매일신문

[포토뉴스] 울릉도 바다 둘러싼 '해무'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지역에 밀려드는 해무. 조준호 기자
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지역에 밀려드는 해무. 조준호 기자
경북 울릉도 죽도. 해무가 죽도를 천천히 감싸고 있다.조준호 기자
경북 울릉도 죽도. 해무가 죽도를 천천히 감싸고 있다.조준호 기자
울릉도 죽도. 해무가 바다위에 큰 장벽처럼 만들어져 있다.조준호 기자
울릉도 죽도. 해무가 바다위에 큰 장벽처럼 만들어져 있다.조준호 기자

1일 오전 10시쯤 경북 울릉도 전역에서 해무(안개)가 섬을 감싸며 장관을 연출 중이다. 울릉도 인근 해상서 큰 장벽처럼 만들어진 하얀 해무더미는 강물처럼 천천히 섬 쪽으로 밀려와 울릉섬과 어울려 몽환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있다. 해무는 바다와 육상의 일교차로 만들어진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