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윤지영·박은옥·이민지·김효진 산모 아기

윤지영 산모 아기
윤지영 산모 아기

▶윤지영(32)·박재휘(33·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뽀짝이(3.2㎏) 12월 17일 출생. "뽀짝아,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라는 존재가 엄마 아빠에게는 크나큰 행복이란다.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만 자라자. 사랑해."

박은옥 산모 아기
박은옥 산모 아기

▶박은옥(38)·양정호(39·대구 북구 산격동) 부부 둘째 딸 동백이(3.3㎏) 12월 18일 출생. "동백아, 안녕.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앞으로 우리 네 가족 아빠 엄마 하나 언니와 같이 서로 사랑하며 행복하게 잘살자. 사랑해♡"

이민지 산모 아기
이민지 산모 아기

▶이민지(36)·최의조(36·대구 동구 봉무동) 부부 둘째 아들 최태오(2.5㎏) 12월 18일 출생. "태오야, 세상에 나온 걸 환영해. 아빠 엄마 은우 형이랑 앞으로 재밌고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자. 사랑해."

김효진 산모 아기
김효진 산모 아기

▶김효진(29)·김기남(30·대구 동구 신암동)부부 첫째 딸 둘리(2.8㎏) 12월 18일 출생. "둘리야, 엄마 아빠에게 와줘서 너무 고마워. 너에게 행복한 날들만 선물해 줄게."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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