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홈플러스 갑작스런 기업회생 신청 두고 대주주 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 책임론 확산

○…이재명 대표의 '한국판 엔비디아 지분 소유 구조' 옹호 나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주장대로 반도체 주 52시간제 예외 반대, 노란봉투법 재발의, 상법 개정 통한 경영권 압박 등 규제부터 푸는 게 순리 아닌가.

○…대형마트 2위 홈플러스의 갑작스러운 기업회생 신청 두고 대주주인 사모펀드 운용사 'MBK파트너스' 책임론 확산. 고려아연 경영권 확보 위해 MBK와 손잡은 영풍 입장이 궁금.

○…의료 개혁 초안 두고 환자·시민단체, 필수 의료 의사 기소 제한은 부당한 특례이며 의사 특권법 될 수 있다고 주장. 소송 두려움에 필수 의료 의사 사라질 판인데, 대안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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