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형 한국예총 거창지회장이 제3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에서 경남예총연합회를 대표해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은 한국예총 회원 협회 정회원으로서 최근 15년 이상 문화예술발전 및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에 기여한 공이 큰 예술인에게 주는 상이다.
이건형 거창예총회장은 2020년 3월 제7대 거창예총지회장에 당선돼 4년간 거창예총 발전과 지역 예술을 위해 힘써 왔다. 지난해 연임 되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경남연합회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회장은 거창예총 8개 회원 단체의 활발한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거창예총제와 다양한 예술 행사를 개최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해 왔다. 또, 거창지역 예술을 담은 '거창예술지'를 발간해 지역 예술의 발전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거창영화인협회가 대한민국예술축전 영화 부문 대상 수상과 고 이성남 원로 화백의 제34회 경남예술인상 수상 등 매년 거창 예술인들 상을 받는 데 일조하고 거창 예술인들 의 위상과 거창예총을 대외적으로 알리며 홍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조강훈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예술인들의 축제인 제28회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예술문화대상이 한국 예술을 한 단계 더 도약할 기틀을 마련했다"고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이건형 회장은 "너무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지역 예술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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