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은 이달부터 새로운 디자인의 울진사랑카드를 발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0년 처음으로 울진사랑카드 발행을 시작한 이후 처음으로 디자인을 변경한 것이다.
기존 울진금강소나무 디자인의 카드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도시 로고'가 삽입된 두 가지 디자인(①일출, ②물방울) 카드로 변경돼 신규·추가 발급 시 새로운 디자인 2종 중 택일해 발급이 가능하다.
새롭게 변경된 카드 디자인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통해 '국가 혁신 청정수소 산업 클러스터'를 건설하고자 하는 울진군의 비전을 잘 드러내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 일출 디자인은 울진군의 청정 이미지(푸른색)와 따뜻한 이미지(붉은색)의 조화를 통해 융화와 화합을 강조하고 있고, 물방울 디자인은 수소를 생산할 때 발생하는 물방울을 형상화해 수소로고와 잘 어우러지는 형태로 깨끗한 이미지를 강조하고 있다.
2024년 울진사랑카드 발행량은 일반발행금 645억원, 정책발행금 48억원 등 약 693억원 규모였으며, 2025년 2월 말 기준 울진사랑카드 가맹점 수는 2천733곳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사랑카드의 새로운 디자인 발급을 통해 군민 및 관광객들이 울진사랑카드에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질 수 있도록 홍보할 것"이라며 "소상공인들과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울진사랑카드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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