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전지 양극재 전문기업 엘앤에프가 3조5천184억원 규모의 하이니켈 양극재 중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고객사와의 기밀 유지 계약에 따라 계약상대와 판매·공급지역, 계약기간 등은 모두 비공개다.
하이니켈 양극재는 삼원계 NCA(니켈·코발트·망간)를 원료로 제조한 양극재다. 에너지 밀도와 출력이 높아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소재로 전기차 배터리에 주로 사용된다.
앞서 회사는 지난달 실적발표 후 콘퍼런스콜을 통해 오는 2027년 기준 매출에서 하이니켈 양극재 비중이 약 75%를 차지하고, 올해 최대 출하량도 달성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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