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봄을 알리는 재즈 선율…대구신세계서 '스프링 콘서트' 연다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 9층 실내 주라지 광장에서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 9층 실내 주라지 광장에서 '스프링 콘서트'를 연다. 이날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될 예정인 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우수림, 더블베이시스트 정용훈, 드러머 김영민이 재즈 선율을 들려준다. 사진은 지난 15일 열린 '국악 - 봄 내려온다' 공연 모습. 대구신세계 제공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 9층 실내 주라지 광장에서
대구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2일 9층 실내 주라지 광장에서 '스프링 콘서트'를 연다. 이날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될 예정인 콘서트에서는 피아니스트 우수림, 더블베이시스트 정용훈, 드러머 김영민이 재즈 선율을 들려준다. 사진은 지난 15일 열린 '국악 - 봄 내려온다' 공연 모습. 대구신세계 제공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