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최상목 권한대행, 민주당·조국혁신당 주도로 '2인체제 불법화' 방통위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이재명 대표, "헌법재판소의 (尹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납득할 만한 이유 없이 지연되며 많은 국민들이 잠들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 자신의 '사법 리스크 방탄' 국민 불면(不眠)의 진짜 이유임을 모르시나.

○…최상목 권한대행 부총리, 민주당·조국혁신당 주도로 '2인체제 불법화' 방통위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尹 정부 들어서 40번째, 입법 독주 VS 거부권 '뫼비우스 띠' 언제 끊어지려나.

○…주한美대사대리, "(한국의 민감국가 지정에 대해) 정치적 정책적 의미 과도하게 부여할 필요 없다"며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소의 보안 문제에 따른 것"이라고. 한국은 뭣도 모르고 호들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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