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는 제63회 진해군항제 기간 중 많은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제공과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은 지난 17일부터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열흘간 성주동, 덕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외 주요 종점 회차지를 중심으로 14개 시내·마을버스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차량 청결관리, 교통약자 탑승용 리프트 작동 등 차량 유지관리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개선명령 위반 시에는 행정처분을 통해 실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더불어 운수업체에 대한 관리·감독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종근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진해군항제를 찾는 많은 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대중교통을 이용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수업체와 긴밀히 협력해 창원 시내버스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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