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29회 대구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4월 1~5일 열린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 포함, 18개국 200여 명 선수단 참가

제29회 대구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포스터.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29회 대구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포스터.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제공

'제29회 대구오픈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이하 대구오픈)가 4월 1일부터 5일까지 유니버시아드테니스장 및 두류테니스장에서 열린다.

국제테니스연맹(ITF)과 대구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장애인테니스협회·대구시장애인테니스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국내 대표 국제 휠체어테니스 대회 중 하나로, 선수들에게 중요 랭킹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 대회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 대회는 ITF Series 1등급으로 '2024파리패럴림픽' 메달리스트를 포함해 18개국 200여 명의 세계정상급 선수단이 출전하며, 53명의 국내 선수도 참가한다. 또한 대구시 대표 선수들도 8명이 출전해 세계정상급 선수들과 경쟁을 펼친다.

남자부는 패럴림픽 복식 은메달리스트 타쿠야 미키(일본, 8위), 동메달리스트 다니엘 카베라자치(스페인, 10위), 여자부에서는 패럴림픽 단·복식에서 2관왕을 차지한 가미지 유이(일본, 1위), 타나카 미나미(일본, 14위), 왕 지잉(중국, 4위)가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력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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