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집권 1기 때와 마찬가지로 미국 우선주의(America First)를 국정 모토로 내세운 데 이어 취임식에서 영토 확장에 대한 야욕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특히, 지난 임기 시절부터 매입 의사를 밝혔던 그린란드 편입 시도는 이전과 달리 적극적으로 임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 추진을 덴마크가 방해할 경우 고율 관세를 부과하겠다 경고했고 금전적 방법 외에 강제적 방법을 동원할 수 있음을 암시했기 때문이다.
미국의 그린란드 매입 시도는 트럼프 대통령이 처음이 아니다. 앤드루 존슨, 해리 트루먼 대통령 때도 매입을 고려했지만 성사되지 않았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매입 재추진 이유와 편입 가능성 여부 그리고 파나마 운하, 캐나다 지배력 확대, 가자지구 소유 등에 관한 이슈를 제대로 알려주는 시간을 마련했다. 트럼프가 내세우는 팽창적 미국 우선주의가 우리나라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도 다각적으로 이야기 해 본다. '이슈 PICK 쌤'의 '부활하는 美 팽창주의 - 그린란드 탐내는 트럼프'편에서는 우리가 알아야 할 이슈를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김인한 교수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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