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경남도가 실시한 '2025년 지방 세정 종합평가'에서 세정 운영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상 사업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4년 한 해 동안 지방세 부과·징수, 체납액 정리, 지방세 조사·심사, 세외수입 부과·징수, 세정일반 등 7개 분야 22개 항목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번 평가에서 양산시는 탈루 세원에 대한 기획조사, 고액체납 전담 추적징수팀 운영 등 세원 관리에 힘써 지방세 징수실적이 증가했다.
또 납기 말일 문자 안내 서비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운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특수시책을 적극 시행한 점 등이 높이 평가됐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모범적 납세의식과 세수확보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납세 편의 시책 발굴과 납세자 중심의 세무행정으로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정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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