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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한 구미시의원 " 중장년층 및 노년층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 방안 마련 필요"

김근한 구미시의원. 구미시의회 제공
김근한 구미시의원. 구미시의회 제공

김근한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제28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미시 중장년층 및 노년층의 디지털 문해력 향상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중장년층 및 노년층의 디지털 정보화 역량은 남성보다 여성이 낮고, 고연령이거나 소득이 낮을수록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을 지적하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전략을 제안했다.

주요 내용은 디지털 소외계층인 중장년 및 노년층을 비롯한 구미시민 모두가 교육을 받고 다양한 디지털 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상설 디지털 배움터 운영,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육의 정규 프로그램 개설 및 확대 등이다.

김근한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은 "최근 국내 의료진이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과 전자금융 문해력을 갖춘 어르신들은 우울감이 줄어들고 인지 기능이 향상될 가능성이 높다"며 "디지털 환경에 취약한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대상으로 디지털 문해 교육을 강화하고, 관련 정책을 개선하는 것이 그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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