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그로부터 한 주간 펼쳐지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행복북구문화재단 북구립도서관 세 곳(구수산·대현·태전)에서도 작가와의 만남, 음악회, 시민 참여 이벤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우선, 구수산도서관은 3일(목)부터 행사 하루 전 날인 18일(금)까지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북 페스티벌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4회 'Happy 북구 Book 페스티벌'은 19일(토)에 열리며 이날 배우이자 소설가로 활동 중인 차인표 작가의 초청 강연이 예정돼있다. 도서관의 날인 12일(토)에는 어린이 재능기부 피아노 연주회 '2025 봄날의 음악회'를 개최한다. 13일(일)부터 18일(금)까지는 도서관주관 이벤트로 퀴즈 챌린지를 진행한다. 끝으로 23일(수)에는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대출자에게 장미꽃을 선물하는 '책이 선물한 장미꽃' 이벤트를 운영한다.

대현도서관은 3일부터 30일(수)까지 한 달간 도서관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대현도서관, 얼마나 알고 있나요?' 행사를 비롯해 대현도서관, 산격1동 작은도서관, 웹툰 스마트도서관에서 웹툰도서 릴레이 대출 인증 이벤트, 오디오북 키오스크를 이용한 대출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서관의 날(12일)에는 '조금만, 조금만 더'의 저자 소연정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7세에서 초등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사로 아코디언 만들기와 종이인형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23일에는 마찬가지로 세계 책의 날과 저작권의 날을 맞아 당일 도서 대출자와 저작권 OX퀴즈 참가자에게 장미꽃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태전도서관은 도서관의 날 12일에 그림책 '가방을 열면'을 읽고 업사이클링 책가방을 만들어보고 북퍼퓸을 만드는 활동을 진행한다. 이날부터 18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도서관 퀴즈를 풀면 친환경 씨앗을 선물로 주는 '태전도서관 얼마나 알고 있나요?' 행사를 한 주간 진행한다. 23일에는 대출자에게 밑줄 대신 부착이 가능한 인덱스를 증정하는 '책을 소중하게, 스마트한 독서 습관' 이벤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26일(토)에는 '모두 다 음악'의 저자 미란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그림책 제작 과정을 알아보고 음악 모빌을 만들어본다.
도서관 관계자는 "제3회 도서관의 날과 제61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책과 독서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행사들로 꾸렸다"고 밝혔다.
접수 기간은 행사마다 상이하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문의하면 된다. (구수산 053-320-5156, 대현 053-320-5171, 태전 053-320-5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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