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뿌리산업 디지털전환(DX)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지난 1일부터 성주군 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센터는 성주군 내 중소 뿌리 제조기업의 DX를 지원해 생산 공정을 개선하고, 기술을 고도화해 지역산업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성주군은 2027년까지 50억 원을 투자해 DX관련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출원, 제품의 신뢰성 평가·분석·인증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제조업체들이 첨단 기술을 도입하고,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DX지원센터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이달 중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내년부터는 정부 공모사업에 참여해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뿌리산업 DX 지원센터 개소는 성주군의 산업 경쟁력을 크게 향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을 적극 지원해 성주군이 뿌리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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