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월 4일 자 시사상식

연합뉴스

1.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괴물산불'은 불과 며칠 만에 산림 4만㏊를 삼켰다. 이번 산불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는 '이 나무'가 지목된다. 산림청의 2020년 임업통계연보에 따르면, 경북 지역 산림 중 '이 나무'가 차지하는 비율은 35%로 전국 최고 수준이다. 그러나 '이 나무'에는 테르펜과 같은 정유 성분이 20% 이상 포함돼 있어 발화가 쉽고, 화염지속력이 크다. 활엽수보다 1.4배 더 높은 열로 타며, 연소시간도 2.4배 길어 산불 확산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이 나무'는?(매일신문 3월 31일 자 3면)

연합뉴스

2. 1년 5개월간 금지됐던 '이것'이 전면 재개되면서 국내 금융시장이 큰 변동성을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1,470원대로 치솟았고, 코스피 지수는 2,500선 아래로 떨어졌다. 외국인 투자자를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대구 경북지역 주요 상장사도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이는 1년 5개월 만의 '이것' 재개에 더해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부과 확대,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장기화 등에 대한 우려가 약세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주가 하락에서 생기는 차익금을 노리고 실물 없이 주식을 파는 제도인 '이것'은?(매일신문 4월 1일 자 13면)

3, 산으로 둘러싸인 대구가 산불 초기대응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별광역시 중 대구의 산지 비율과화재 위험지구면적은 모두 1위지만, 산림인접 마을에 설치된 '이것'은 군위군의 1대뿐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문가들은 이번 경북 산불과 같은 대형 피해를 막기 위해선, '이것'의 설치 확대 등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는 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소방 호스와 소화전등화재 초기진압 장비로 구성되며,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주거지나 산림 인근 마을에 설치돼 주민들이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이것'은?(매일신문 4월 3일 자 10면)

◆3월 21일 자 시사상식 정답

1. 호민지 2. 착한펫 3.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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