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뉴미디어유통산업협회 열사모협의회(이하 열사모협의회)는 지난 2일 오후 계명대산학협력관에서 '산학협력 정보교류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숍은 'AI시대를 맞이하는 중소기업의 자세와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주제로 중소벤처기업인,연구소기업, 기업지원기관인사, 대학산학협력단 교수등 80명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정책 안내 (경북테크노파크 기업지원본부 홍순조 과장) ▷공급가문 기술트렌드 기술활용법 연구소 기업제도 및 기술단계 지원방안 (유니베어 임용철 본부장) ▷2025기술사업화 지원사업,기회처 환경설정 지원사업 안내 (계명대 박창일 기업지원센터장) ▷제조업 수출유망정책 및 기업 해외진출 전략(한국무역투자진흥공사 대경지원단 김한용 과장) ▷실제사례로 본 해외기업 수출 노하우 (한국수출스쿨아카 이홍근 대표) 순으로 주제 발표를 진행하며 기업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김대건 계명대 계명창업대학장는 "AI는 단순한 기술변화가 아니라 사회구조, 소비자행동, 기업전략, 노동 등 전 영역에 걸친 대전환으로 인식할 필요가 있다.개별 기업이 빠르게 AI기술을 도입하고 융합시킬 수 노력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상희 한국교총대구시도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내수와 수출부진, 전례경쟁이 이르기까지 지역경제가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이번 산학협력간의 정보교류와 산학연간의 협약 등을 통해 기업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이런 산학협력의 장이 지속되고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동우 열사모협의회 회장은 "우리기업인들은 AI기술이 전세계 기업경영을 선도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며 먼저 AI경영의 패러다임을 구축할 때"라며 "기업인의 공부방 역할을 하고 있는 열사모협의회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경제에 기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열사모협의회는 지난 2013년 대구한의대 산업화지원팀장으로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을 지원하던 도재철 현 사무국장의 제안으로 센터를 졸업한기업들이 공동생산,공동판매,공동구매,최신정보교환등을 위해 자발적으로 조직됐다. 현재 50개 제조업 기업을 비롯해 기관 회원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고용창출과 프리스타기업, 벤처기업 배출 등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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