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최초 인도 아마다바드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매일 밤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각양각색 리얼 연애담을 담은 MZ들의 요즘 연애를 담은 영화 '분리수거' 5월 개봉한다. 영화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인 제주도 게스트하우스를 배경으로 그곳에 모인 이들의 연애담에 관한 리얼리즘 로맨스토리를 담았다.
공개된 보도스틸은 제주의 해변가가 보이는 카페에서 마주보고 앉아있는 주인공 '재연'(박보경)과 게스트하우스 주인 '재화'(윤혁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남자친구의 배신에 도망치듯 떠나온 '재연'의 마음과 다르게 청량하고 평온한 제주도의 풍광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주도를 배경으로 하는 '분리수거'는 청량한 해변을 비롯해 아름다운 제주도 곳곳의 풍경을 보여줄 것으로 예고했다.
'분리수거'는 단편영화 '한까치'(2021)로 2022년 충무로영화제, 청주국제단편영화제, 파주국제세계로영화제에서 감독상과 작품상을 수상한 이소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이다. 앞서 한국영화 최초로 인도 아마다바드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돼 개봉 전 깜짝 주목받기도 했다.
다수의 작품에서 씬스틸러로 활약해온 배우 태항호가 모델 출신 박보경과 윤혁진, 박민서 세 라이징 배우와 함께 각자의 개성이 담긴 각양각색의 로맨스를 보여 줄 예정이다. 특히, 서울을 떠나 이색적인 휴양지에서 보여주는 리얼한 현실 연애담들은 '환승연애', '솔로지옥' 등 '연애'와 '여행'이 결합된 컨셉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들을 연상케 하며 MZ세대 관객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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