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김수현·허진선·정서희 산모 아기

김수현 산모 아기
김수현 산모 아기

▶김수현(31)·김태현(33·대구 달서구 감삼동) 부부 첫째 아들 팥팩이(2.9㎏) 1월 21일 출생. "앞으로 항상 건강하게 잘 자라고 팥팩이 옆에는 엄마 아빠가 있단다. 그리고 사랑해♡"

허진선 산모 아기
허진선 산모 아기

▶허진선(35)·지윤호(40·대구 북구 고성동) 부부 둘째 아들 짝지(3.0㎏) 1월 23일 출생. "짝지야, 안녕! 건강하게 엄마 아빠 품으로 온 걸 환영해. 너무 보고 싶었어. 누나가 토끼처럼 귀엽대. 누나 아빠 엄마랑 즐거운 추억 많이 만들어 나가자. 너의 모든 발걸음을 응원해. 사랑해."

정서희 산모 아기
정서희 산모 아기

▶정서희(28)·김기범(31·대구 중구 삼덕동) 부부 첫째 딸 수박이(3.0㎏) 1월 24일 출생. "수박아, 건강하게 예쁘게 태어나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엄마 아빠랑 좋은 추억 쌓아가자. 사랑해."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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