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병대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오는 23일부터 포항 등 동해안 일대서 진행

해병대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 부탁드린다"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은 훈련 참가 장병들이 부대 내 전투연병장에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출전태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은 훈련 참가 장병들이 부대 내 전투연병장에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출전태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은 훈련 참가 장병들이 부대 내 전투연병장에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출전태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은 훈련 참가 장병들이 부대 내 전투연병장에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출전태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이 동해안과 경북 포항 일대 여단급 합동상륙훈련을 앞두고 주민들의 양해와 협조를 구하고 나섰다.

해병대 1사단은 17일 "확고한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훈련을 실시하는 만큼 훈련이 성공적으로 종료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 훈련'은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대별 상륙작전수행능력 향상을 위해 동해안과 포항 일대에서 이뤄진다.

훈련에는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 대원들과 궤도장비 및 헬기 등 다양한 장비들이 참가하며, 실기동으로 훈련이 진행된다.

훈련을 실시하는 동안 7번, 31번 국도 및 일반도로에서 전차 및 자주포, 헬기 등 다양한 장비들이 이동하며, 부대는 훈련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자체 및 경찰과 연계한 안전통제반을 운용할 방침이다.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은 훈련 참가 장병들이 부대 내 전투연병장에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출전태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은 훈련 참가 장병들이 부대 내 전투연병장에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출전태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은 훈련 참가 장병들이 부대 내 전투연병장에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출전태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은 훈련 참가 장병들이 부대 내 전투연병장에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출전태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은 훈련 참가 장병들이 부대 내 전투연병장에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출전태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 제공.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은 훈련 참가 장병들이 부대 내 전투연병장에서 2025년 여단급 합동상륙훈련 출전태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해병대1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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