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17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특위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특위 위원장은 5선의 윤상현 의원이 맡는다.
국민의힘은 행정안전위원회 간사를 지낸 서범수 의원을 국조특위 간사로 내정했다. 이와 함께 김은혜·신동욱·박수민·주진우·최보윤 의원도 특위 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특위는 여야 동수 원칙에 따라 구성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9명, 국민의힘 소속 의원 7명, 비교섭단체 소속 의원 2명 등 총 18명으로 꾸려진다.
비교섭단체 몫에는 개혁신당과 조국혁신당이 각각 의원 1명씩 참여하기로 했다.
원내운영수석부대표인 김승수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오는 18일 오후 2시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 통과를 목표로 여야 협의가 진행 중"이라며 "세부 사항은 여야 국조특위 위원이 구성되면 양당 간사간 협의를 거쳐 내용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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