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항만공사, 건설현장 찾아가 폭염 속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나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스마트공동물류센터 현장 점검·응급키트 전달

부산항만공사 직원이 부산항 현장 근로자에게 이온음료를 전달하며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 직원이 부산항 현장 근로자에게 이온음료를 전달하며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사진=부산항만공사]

부산항만공사(BPA)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부산항 건설현장과 협력업체 야외 작업현장을 직접 찾아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 활동에 나섰다.

30일 부산항만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부산항 신항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에게 폭염응급키트와 냉감두건(쿨스카프)을 전달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혹서기에 대비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폭염 대비 쉼터 설치와 관리 상태를 비롯해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준수 여부,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시설과 취약구간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냉찜질기와 응급대처 물품 등도 함께 지원하며 근로자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공사는 이와 함께 지난 28일부터 8월 초까지 부산항보안공사 등 주요 협력업체 4곳의 야외 작업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근로자 500여 명에게 이온음료와 얼음 등 폭염 예방물품을 제공하고 작업환경을 점검할 계획이다.

송상근 부산항만공사 사장은 "최근 부산·경남 지역의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작업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김민석 당 대표 후보와 관련된 과거 발언이 재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김의겸 의원은 24년 전 자신의 기사...
SK하이닉스의 주가가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첫 장내 매수 소식과 미국 반도체주 상승에 힘입어 급등하며 장중 상한가를 기록했다. 31일 오전...
제13호 태풍 '돌핀'이 괌 동쪽에서 빠르게 세력을 키우며 8월 1일 최대 풍속 초속 58m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되고, 기상청은 태풍의...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