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2월 입주를 앞둔 수도권 3기 신도시 입주민 이동 편의를 위해 광역교통시설 구축에 속도가 붙는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28일 "3기 신도시 입주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역교통개선대책 추진상황을 전수점검한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지연되고 있는 사업은 요인별 집중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관계기관 간 이견과 인허가 협의 지연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 대광위가 적극 조정에 나선다.
신도시 교통대책 신속추진 태스크포스(TF)를 통해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는 등 사업 지연을 최소화한다.
대광위는 남양주왕숙 지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2주 마다 하남교산, 고양창릉, 인천계양, 부천대장 등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전체 사업의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전수점검하고, 지연이 우려되는 사업은 관계기관과 함께 해결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용석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은 "남양주왕숙은 약 8만 호가 공급되는 3기 신도시의 핵심 사업지구인 만큼 입주 시기에 맞춰 광역교통시설을 적기에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사업별 지연요인을 조기에 해소하고 교통대책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대광위가 적극적인 조정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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