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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01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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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동해안권' 건교부 '특정지역' 지정

• '미스맘' 허수경, 31일 딸 출산

• '자동차 평균 연령' 사상 첫 7년 넘어서

• '황금나침반' 국내 박스오피스 2주 연속 정상

• "파키스탄 정부, 부토 부검 불허"

• "팬 사랑 독차지할래요" 쥐띠 연예인 새해 다짐

• [신년사설]새 정부, 先進化 60년의 밑바탕 깔아야

• [야고부]사형제

• <"현대건축은 동양의 옛 지혜 배워야">

• 印尼 말루쿠서 두차례 강진…피해보고 없어

• 게브르셀라시에 "새해 2시간4분 벽 깬다"

• 경북대, 美텍사스주립대 학술영어강좌 개설

• 경북도, 정보화마을 운영평가 마을부문 대상 차지

• 관풍루

• 김장 못한 소녀가장 사연에 주부·업계 온정 밀물

• 김호진 "대선패배 책임인사 '새얼굴' 안돼"

• 농림부, 향토산업 육성사업 30개 선정 발표

• 대구 공립유치원 모두 종일반 운영

• 대구시, 수출 우수 제조업체 홍보비 지원

• 대만, 軍 복무기간 1년으로 축소

• 돌아온 박지성, 새해 벽두 축포 쏜다

• 모다아울렛 정기세일…최대 40%까지 할인

• 미얀마 경제 파탄 위기…소요 재발 우려

• 어린아이 감기, 치료 소홀땐 합병증 유발

• 여성지도자상에 작가 공선옥 씨 등

• 영남대 재단정상화委 구성에 교수회·직원 반발

• 요미우리, 연초 이승엽에게 전담 트레이너 파견

• 이천수, 네덜란드 리그 휴식으로 일시 귀국

• 인도 '출산도 아웃소싱'…대리출산 성행

• 칠곡 북삼지구 도시개발구역 변경 지정

• 태안반도 자원봉사 현장 알고 출발하세요

• 태왕사신기 주역들 명예제주도민 됐다

• 화성산업·제이브이엠, 글로벌 가치 인정받았다

• "팬 사랑 독차지할래요" 쥐띠 연예인 새해 다짐

• 18대 총선 대구·경북 기상도는?

• 大지각변동 신호탄 올랐다…신년 정국 기상도

• 군위.칠곡, 밤새 '눈'…일부 도로 교통통제

• 국내경제 파급효과, 선진국경기>유가>환율

• 대구 -4.6℃·봉화 -11.6℃…새해 첫날 강추위

• 연초 정기예금 금리 인상경쟁…최고 7%

• 최홍만, 표도르에게 1라운드 암바로 TKO패

• SBS 연기대상에 김희애·박신양

• 뇌졸중 방실이, 동료 가수들 노래에 눈물 펑펑

• 2007 KBS 연기대상 대상에 최수종

• 최홍만 역시 경험 부족…예견된 완패

• 김영현.최용수, K-1 대회서 줄줄이 완패

• 경북도 포항등 '동해안권 특정지역' 개발 본격화

• 증권사들 "올해 조선·디스플레이·금융업종 유망"

• 인수위, 건설업계 '빅5'에 대운하 검토 요청

• 한나라당, '이명박 특검법' 개정안 제출

• 대구·경북민들 "지역 의원들 대폭 물갈이하라"

• 2008년 부동산 '먹구름 속 햇빛'

• 내리막길 걸은 2007년 대구 아파트 시장

• 2008 부동산 시장 판도는?

• "새정부 건설투자 확대 기대…부동산 규제완화·경기부양"

• '이명박식 도심 개발' 대구선 중·서·남구 호재

• [대구·경북 날개를 달자] "비행기 없으면 발전도 없을 것"

• 대구시, 낙동강 운하개발 시동

• TV편성표-1월1일

• 최요삼,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

• 그룹 NRG 노유민 1월2일 현역으로 입대

• 올메르트, 예루살렘 분할 가능성 시사

• 李당선인 "10년내 7대 강국 목표"

• 최요삼, 기진맥진한 채 링에 올라갔다

• 파키스탄 정부, 부토 死因 논쟁서 한 발짝 후퇴

• 이경숙 위원장 총장겸임 '바쁘다 바빠'

• 파키스탄 선관위, 총선연기 여부 2일 결정

• '해양 동물보호 vs 군사훈련'..美법원 음파탐지기 이번주 판결

• "잠 적게 자는 어린이, 뚱뚱해진다"

• 인수위, 내일부터 정부 업무보고 청취

• 안양 실종 초등생 수사..성과없어

• 인수위 '한반도 대운하' 속도내나

• 김수현 작가, 유방암 수술받고 퇴원

• <인사> 국민연금공단

• 추신수 출국…4월 빅리그 진입 목표

• 한국 야구 2008년 키워드는 '부활'

• 성유리 "예쁘게 보이기는 포기했어요"

• 美 10대 차량 절도범의 지독히 재수없는 날

• "올해부터 1천cc 경차 취득.등록세 감면"<행자부>

• 최요삼 사건, 응급의료 구멍 또 드러내

• 日 쥐띠 출생 1천69만명..4번째로 많아

• <인사> 국세청

• 2008 PGA 투어 개막…최경주, 하와이로 출격

• '축구 말썽꾼' 아드리아누, 이번엔 교통 사고

• 이천수 '슬로리는 내 친구'…함께 문신 새겨

• 올림픽 메달 기대주 이근호

• 최홍만, 표도르와 재대결 가능할까

• 2008년 새해 대한민국 '1호'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