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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 01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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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김종인 비대위원장 "잘못된 정치 근본 바꿔야 국민이 살 수 있어"

• [신년사] 박병석 국회의장 "정치권, 갈등과 대립에서 벗어나야"

• [신년사] 이낙연 민주당 대표 "사회갈등 완화, 국민통합 이루겠다"

• 삼성라이온즈, '9·9·6·8·8' 비밀번호를 풀어라

• [속보] 인천 인하대 큰 불 "소방당국 화재 진화중"

• [속보] 인하대 화재 "큰 불 잡아…4층 실습실 발화 추정"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월 1일 금요일(음력11월18일)>

• [관풍루] 지난해 경북 청년층 예년보다 2.2배나 많은 약 2만명이 타 지역으로 떠나 수도권에 1만1천430명

• [사설] 2021년 새해, ‘작심삼일’이 되더라도 각오 하나씩 다지자

• [사설] 석포제련소, 2개월 조업정지 거듭나는 계기 삼아야

• [사설] 정권의 충견이냐 아니냐는 김진욱 내정자 자신에 달렸다

• [야고부] ‘문재인일기’

• [위드 코로나시대, 지성들로부터 듣는다] ①김영화 대구시사회서비스원 대표·영남대 박한우 교수

• [단독] 강의 평가 쓴 학생 색출해 고소하겠다는 인하대

• 이낙연 "적절한 시기에 두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할 것“

• 새해 맞아 연하장 받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 ‘변이 바이러스’ 잡는 모더나 백신 2000만명 올 2분기 한국 온다

• "인민 위해 싸우겠다"…北 김정은, 새해 맞아 주민들에 친필 서한 발표

• 문 대통령, 5천만원 펀드 투자해 85% 수익…삼성그룹 주가가 견인

• 대권주자 적합도 이재명 선두…이재명 26.7%, 윤석열 21.5%, 이낙연 15.6%

• [뉴스Insight]1347년, 1918년, 2020년

• [매일춘추] 흰 소띠의 해와 ‘광풍제월’

• [포토뉴스] 권영진 대구시장·이철우 경북도지사 세밑 만남

• [포토뉴스] 대구 상인고등학교 졸업식

• [포토뉴스] 대구경북이여 통합신공항으로 비상(飛上)하라!

• [포토뉴스] 빙판으로 변한 달성 천내천...썰매타는 아이들

• 청도 싸움소 조교사 변수달 씨 "신축년 소 힘찬 기운 세상에 퍼지기를"

• WHO,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첫 긴급 사용 인증

•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자 4천520명…도쿄 긴급사태 요청 검토

• '권력형 비리'…검찰, 추미애 아들 휴가 미복귀 의혹 재수사

• 인하대학교 화재…4호관 건물 4층서 발화 추정

• 코스피 시가총액 국내총생산 넘을 듯…1천980조 '사상 최고'

• 랜선 해맞이로 맞이한 2021년…해돋이 명소, 찬바람만 '쌩'

• 새해 첫 날 서울 359명, 경기 284명 코로나19 확진…전국 1천20여명대 예상

• 북한 1만1천여명 코로나 검사, 확진자 전무…"노마스크에도 코로나 청정국"

• 오늘도 1천명 안팎 예상…내일 거리두기 단계 '재연장' 무게

• 한국 1분기 접종 아스트라 백신, 미국 “4월 초 허가”

• 국수본 출범…경찰청장 지휘권 사실상 배제

•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윤석열 25.1%, 이낙연 20%, 이재명 19.8%

• [속보] WHO,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첫 긴급 사용 인증

• "코로나 걸려 죽기 전에 굶어 죽는다"…자영업자 국민청원 100건 육박

• 코로나19 어제 1천29명 신규확진…거리두기 재연장 무게

• 도경완 KBS에 사의 표명…프리랜서 전현무 뒤 이을까

• [신년사] 文 대통령 "한 사람 손도 놓지 않고 국민과 걷겠다" [전문]

• 모더나 백신 4천만회분 5월 국내 공급…국내 위탁생산도 초록불

• 올해 1호 커플은 현빈 손예진?…과거 열애설 부인했는데, 이번에는?

• 경북 청송군, 1일 오전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명 발생

• 이낙연 "朴·李 사면 건의"…안철수 "선거에 이용하려는 시도"

• 경북 유일 빚없는 청송군

• 영덕대게축제 온라인으로도 '대박'

• 새해 첫날에도 두 자릿수…대구 43명, 경북 24명 추가 확진

• [속보] 8일부터 모든 공항 입국자 PCR 음성 확인서 제출 의무화

• 안철수 “이명박‧박근혜 사면, 국민 공감대가 중요”

• 새해 첫날부터 멈춘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한때 먹통

• 대구 중구 시민대중탕(헬스장,여탕) 16일~29일 방문자 “검사 요망”

• 대구시 "중구 대중탕 방문자 검사 당부"…제주 사우나는 78명 확진

• "해돋이 보려고 호미곶 출입 통제 뚫어"…포항 실시간 상황

• '사면 카드' 꺼내든 이낙연에 靑도 응답…선거용 군불때기?

• 최대집 의협회장 “구치소 코로나19 환자 의료기관으로 옮겨야”

• 치적 없이 단출한 文대통령 신년사…"내세울 실적 없음을 자인한 셈"

• 경산, 일가족 4명과 배달원 등 5명 코로나19 추가 확진…누적 확진자 775명으로 늘어

• 추미애 뒤늦게 SNS로 사과 "동부구치소 집단 감염으로 심려 끼쳐 송구"

• 경북 청송군, 1일 오후 1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2명 추가 발생

• [정치속담] 정치인과 돈, 애증의 관계…정치후원금의 명암

• 보아, 졸피뎀 사건 후 첫 SNS "사랑해, 고마워"

• 현빈 손예진 마침내 열애 인정…만 38세 동갑내기 커플

• 조두순 "커피 팔며 평범하게 살고파"…안산시민 "막아달라" 민원

• 대구 교회발 감염 여전한데 병원까지…달서구 의료기관 누적 21명

• 추미애 아들 재수사 두고 서울고검은 눈치 작전 중?

• 탄핵찬성 유승민 "전직 대통령 사면 건의 적극 동의" 누리꾼들 "응?"

• 현빈·손예진 '리정혁·윤세리에서 현실 연인으로' 그간의 열애설 내용은?

• 새해벽두부터 초계기 탄 文 대통령 "강한 안보 없이 평화 없어"

• 경북 구미 코로나19 확진자 숙지지 않아

• 안철수, 차기 서울시장 우세에도 야권 단일화 필수인 이유

• 영주시, 1일 코로나 19 추가 확진자 1명 발생

• 영주시 인사(1월 1일 자)

• ‘한동훈 무혐의' 100페이지 보고서, 이성윤은 왜 모르쇠하나?

• 경주 외동 철물점서 불…상가 건물 1동 전소

• 경북 경주서 확진자 3명 추가…누적 215명

• '로또 1등되면 집부터' 새해 첫날 영하권 날씨에도 복권명당 장사진

• 대선 3강 윤석열에 정세균 "尹 이름 빼달라고 해야, 나도 뺐다"

• 이낙연발 ‘사면론’에 정치권 술렁 野 '발끈' 與 '당황' 靑 무슨 속내 있나?

• 2021년 국가공무원 6천450명 채용…전년 대비 300명 이상↑

• [속보] 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서 210명 증가…동부구치소 14명 추가확진

• [속보] 1일 오후 6시까지 640명 확진 …수도권 444명 대구·경북 40명

• 경북 영천시 자양면민들 40년 숙원, 지방상수도 공급 시작

• 경주 메추리 농장서 고병원성 AI 확진…경북서만 네 번째

• 'BTS 정국·블랙핑크 로제…' 소의 해 맞은 '소띠 스타'는 누구?

• 또 분통터진 유승준 "나는 병역면제자 법무부가 내 인권 유린한다"

• '층간소음 캠페인?' 복지부 '집콕댄스'에 누리꾼들 싸늘 '한심해'

• 인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사용 첫 승인

• 유시민 "부동산 불로소득 더 강하게 과세하는 것이 합당"

• '내세울게 없었나?' 北 김정은, 신년사 187자 친필서한으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