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2025년 / 01월 / 01일 뉴스

• 01일
• 02일
• 03일
• 04일
• 05일
• 06일
• 07일
• 08일
• 09일
• 10일
• 11일
• 12일
• 13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 18일
• 19일
• 20일
• 21일
• 22일
• 23일
• 24일
• 25일
• 26일
• 27일
• 28일
• 29일
• 30일
• 31일

• 제24대 국회도서관장에 황정근 전 서울고법 판사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1일 수요일(음력 12월2일)>

• [관풍루] 일부러 불 질러 물의 빚은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노조와 가진 오찬에서 탄원서 요청해 빈축

• [사설] 법원의 윤 대통령 체포영장 발부, 적절했나

• [사설] 새해가 밝았다, 어둠에서 빛을 찾자

• "위기에 더 강했다"…국난 극복 DNA로 미래 열자

•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를 기회로…"서로를 적대시 맹목적 팬덤 문화, 민주주의 본질 훼손"

• 김주애, 김정은 만큼 훌쩍 큰 키…팔짱끼고 다정한 모습 과시

• "과잉진료 안하고 애들 예뻐해주시던 분"…치과의사 참변에 이어진 '추모'

• 새해 첫날 0시, 동시 태어난 아기 3명…"건강히 자라다오"

• "외롭게 사투 벌였을 동생, 행복하길"…참사 여객기 기장 친형이 두고 간 '편지'

• '오징어게임2' 전 세계서 4.9억시간 봤다…넷플 첫주 기준 최고 기록

• 푸에르토리코 '대규모 블랙아웃'…새해 벽두까지도 정전 예상

• '올해를 기다렸다' 프로야구 뱀띠 스타 5인의 특별한 새해 소망

• 5살 주인 기다리는 반려견 푸딩이…일가족 9명 돌아오지 못했다

• 이재명 신년사 "절망의 늪에 빠진 국민 삶…함께하겠다"

• 국민 10명 중 7명 "尹 탄핵, 헌재 인용돼야"…차기 대선 후보자 '이재명' 1위

• 공수처장 "체포영장 원칙따라 권한행사…기한내 집행"

• [포토뉴스] 울릉도, 을사년 첫 해돋이

• 정진석 등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전원 최 대행에 사의

• 권영세 "국힘, 나라 제대로 이끌 수 있는 유일한 세력"…현충원 참배

• 제주항공 희생자 179명 신원 모두 '확인'…"사고 원인 조사 중"

• 군위 산불, 14ha 태우고 19시간 여만에 진화 완료

• 정유라 새해 집회 참석 예고…"20살 국정농단서 날 지켜줬던 것처럼"

• 文 전 대통령 "망상과 광기의 정치 속 새해…우리는 이겨낼 것"

• 사고 여객기 음성기록장치 자료 추출 완료…"음성파일 전환 추진"

• 이준석 "오세훈·홍준표·안철수·한동훈 중…안철수랑 연대"

• 콘크리트 둔덕 더 있다…제2의 무안공항 사태 우려 커져

• 서산 고파도 전복 서해호 실종자 2명 추가 발견

• "새는 사람 죽이잖아요"…참사 소식에 '새 전문 유튜버'에 쏟아진 악플

• "바쁘신데 1분만…" 이재명 붙잡은 참사 유족, 조카 확인 안 돼

• 김혜자부터 전현무·윈터까지…을사년 빛낼 뱀띠 스타들

• 안동 남후면 무릉리 인근 산불 발생… 진화 작업 진행 중

• 권영세, '尹체포영장 집행' 입장에 "인명 피해 불상사 없어야"

• 후라도·레예스 앞세운 삼성 라이온즈, 올 시즌 우승 보인다

• 대구 한국가스공사, KBL 농구영신 경기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고배

• 洪, 넷플릭스 '모래시계' 공개에 "옛날에 다 봤다"…대구 앞산 올라선 "내 나라, 조속히 안정되길"

• "양민혁, 토트넘 1군 데뷔 가능성"…영국 BBC 집중 조명

• 민주 "새해엔 일상과 평온 돌려드리겠다…치유와 회복 시간되길"

• [박순석의 동물병원 24시] 고양이 천국의 고양이 전용 아파트

• 지난해 수출 6천838억 달러 '역대 최대'…무역수지 518억달러 흑자

• 혹평에도 불구하고 '오징어게임2' 전 세계서 4.9억시간 봤다

• 이진우 신임 대구북부소방서장 취임

• [신년사]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합리적인 견제와 균형 관계로 구미시와 시민을 위한 최선의 지혜 발휘할 것"

• [신년사]김장호 구미시장 "'혁신 기반을 토대로 성과 있는 미래 실현' 위해 한 층 더 매진할 것"

• [신년사]김학동 예천군수 "도전과 혁신적인 적극 행정으로 지역 발전 위해 최선 다할 것"

• 부산교육청, 1월 9일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 교실' 운영

• [인터뷰] 신현국 문경시장 "새해에도 시민과 함께 꿈을 실현할 것"

• [인터뷰] 오도창 영양군수 "군민과 함께 더 나은 영양을 설계할 것"

• [인터뷰] 권기창 안동시장 "안동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미래도시로 만들 것"

• [인물수첩]조유현 신임 구미소방서장

• [인물수첩]이영우 신임 농협 포항시지부장

• [인사]경북 김천시

• 안동 동산유치원 어린이들, 소방관들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 포항제철소, '고심타파'로 직원 건강 챙기기 나서

• 윤재호 경북상의 회장 "일심정념(一心正念)으로 뜻 모으자"

• 김주형 21위·유해란 7위, 한국 남녀 세계 톱 랭커

• 부모 일하는 사이…화물차에 혼자 있던 2살 아이 사망

• [한소연 기자의 한페이지] 3만 시간 봉사해 대통령표창 받은 백인계 봉사원…"비워야 채워진다는 신념으로 봉사하죠"

• LG전자, AI 탑재한 2025년형 'LG 그램' 7일 CES에서 공개

• [새론새평-김종민] 공화국의 위기 앞에서

• 중진공, 올해 중진기금 11조5천595억원 확정

• 대한체육회장 후보 6인 정책토론회 유튜브 생중계

• 尹 영장에 '형소법 110조 적용 예외' 명시…尹측 "불법무효, 판사 징계해야"

• 경주시, 특별교부세 156억 확보…APEC 정상회의 준비 박차

• 새해까지 이어진 군위 산불, 19시간 만에 주불 진화…잔불 정리 중

• [조두진의 전당열전] 여론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국민의힘의 무기력

• 목동 깨비시장 돌진 70대 운전자…"2년 전 치매 진단" 진술

• 독감 유행 심상찮다…외래 환자 2배 이상 늘어

• 한국전기공사협회 대구시회, 수성구에 이웃돕기 성금 450만원 전달

• ㈜티에이치엔, ㈜제이에스엔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4,000만원 기탁

• 최상목 권한대행 "대통령실 참모진 사표 수리계획 없다"

• [속보] 국토부 "비행기록장치, 미국 이송해 분석하기로 결정"

• 대구경북 12개 병원, 2025년 전문병원 자격 유지

• 이철우 경북지사, "행안장관·국방장관 등 국무위원 조속 임명해야"

• 한문철 변호사 울진군에 안전조끼 기탁

• "헌법재판관, 왜 상의도 없이" 국무회의 반발에…눈시울 붉힌 최상목

•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대내외 악재 속 노력한 기업인에 감사…현안 적극 지원"

• [인사]경북대

• 주흘산업개발, 저출생과 전쟁 자금 1천만원 기탁

• 참조은병원 임직원, 대구사랑의열매 이웃사랑 성금 전달

• 농도(農道) 경북, 역대 가장 많은 농정 예산 편성···'농업대전환' 추진 박차

• 국토부 수거된 블랙박스 공개…"비행기록장치 美이송 분석"

• 경북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을사년 타종식 개최

• 우크라 경유 러 가스운송 오늘 종료…유럽 비상

• [제주항공 여객기 대참사]무안공항 사고 현장 처음 찾은 유족들…희생자 전원 신원 확인

• "일본 작년 출생아 수 약 69만명 추정…70만명 첫 붕괴"

• 조민, 유튜브 수익 1천만원 무안 제주항공 참사 긴급구호 기부

• 영남요양병원 2024년 송년행사로 지역경제 살리기 활동전개

• [리더 열전] 김원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장 "57년 숙원사업인 지회 회관 신축했어요"

•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들…대구시 홈페이지 게시

• 김경수 "대한민국 대개조 원년 만들자, 쿠데타용 계엄 꿈도 못 꾸는 나라 만들어야"

• 親中·내정간섭 '머스크 리스크'… 美 보수진영 우려 확산

• 이만규 대구시의장 "대구경북행정통합은 지방자치 새 전환점, 시의회 최선 다할 것"

• 여야 새해 메시지…국힘 "국민 지지 다시 받도록" - 민주 "새해는 치유와 회복의 시간"

• [기고-김외철] 동해중부선 개통을 환영하며

• 달서구, 지역 최초 폐교 활용해 '달서디지털창작센터' 개소

• LG전자, 멀티 AI 탑재한 2025년형 'LG 그램' 7일 출시

• 尹측 영장 '형소법 예외' 적시…"불법무효, 판사 징계해야" 강력 반발

• 구미시, '낙동강 친수지구 지정' 확정…관광·레저의 새로운 물결 예고

• 안동 남후면서 산불… 55분 만에 진화

• 울진, 철도역사 첫 걸음 디뎠다

• 안동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반납 인센티브 확대'

• '정치의 사법화'…헌재, 올해에만 탄핵 사건 10건 처리해야

• [포토뉴스] 삼성·LG전자 '온 디바이스 AI' 노트북 격돌

• 정진석 등 대통령실 고위 참모진, '헌재관 임명' 崔대행에 일괄 사의

• 안동시, "전통과 현대 공존하는 미래 도시로 도약"

• 오전 7시에 대구 효성병원 첫 아기 태어나

• "올해는 다 좋아지길"…떡국 나누며 들은 대구시민 새해 소망

• 제주항공 승무원 "정비사들 힘들어해…동료들 마지막 존중되길"

• 혼란 더 키운 최상목 '헌법재판관 임명'…정국은 격랑 속으로

• 尹측 "수사권 없는 공수처…체포영장 발부는 위법"

• 공수처 영장 청구 과정 두고 논란…왜 중앙지법 아니라 서부지법?

• 野 쌍특검 재표결 추진…이탈표 가슴 졸이는 與

• 공수처, 체포영장 집행하나? "기한 내 집행" 재강조

• 윤 대통령 체포영장 공방 헌재로 넘어가…尹 측, 헌재 권한쟁의·가처분 신청

• [데스크칼럼-최두성] 을사년 화두는 '불확실성' 해소

• 민주당 "尹 참모들, 내란에는 입 뻥긋 못하더니 사표는 내…가관이다"

• 헌재, 4월 재판관 2명 퇴임…尹 탄핵 결론 속도내나

• [트럼프 시대 진단] 한미 협상 테이블 윈윈 게임 묘수는

• 안현모, 제주항공 참사에 "모든 것은 운이다" 결국 사과했다

• [매일희평] 사상 초유 역대급 월권 후폭풍

• '52시간 근무제 확대' 노동 규제 제조업 절벽으로 내몰아

• '신규 주택사업 중단' 올해도 유지…2025년 부동산 정책 향방 관심

• "더욱 풍성하고 다채롭게"…대구시, 2025 FIX 기본구상안 공개

• [신년특별인터뷰]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만들었다"

• 대구 부동산 시장 회복 국면…올 하반기 우량지 중심 반등 가능성

• "北 대남방송, 피해 지원은 어떻게?"…최전방 해병대 찾은 최상목 대행

• [날씨] 1월 2일(목) "대체로 맑음"

• 대통령실 줄사표에 "계엄 모의 땐 입 뻥긋 않더니…尹 개인에 충성하는 사복에 불과"

• 2025년 입주 물량 절반으로…미분양 부담 속 숨통

• [신년특별인터뷰] 홍준표 대구시장 "극단적 대립 정치 나라 멍들어…이념보다 '국익' 최우선"

• 윤 대통령 체포 날짜는?…평일이냐 주말이냐 저울질

• 제주항공 참사 기장의 마지막 모습…"조종간 윗쪽 패널에 손 뻗어, 최선 다했다"

• [야고부-조두진] 민주당이 주인인 나라

• "윤석열·이재명 보내고 새 질서 새 나라" 전병헌 현충원 방명록 눈길

• 국민 절반 이상 "윤 대통령 내란죄", 한덕수 탄핵도 "잘한 일"

•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 준동으로 대한민국 위험, 끝까지 싸울 것" 尹 지지자들에 편지

• 민주당, 윤 대통령 메시지에 "망상…빨리 체포해야"

• 美 뉴올리언스 중심가서 차량돌진, 최소 10명 사망…'총기 난사' 주장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