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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 02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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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제'합격자 전문대 逆流

• '鄭泰守리스트' 소문에 긴장감

• "오래 살려면 자부심 가져라"

• 97새해살림 - 가족계획협회

• 慶大 추가합격 발표 지역大 이탈자 늘어

• 검찰-한보 소환대상자 선별착수

• 고민에 빠진 '옥수수 박사' (경북대 김순권교수)

• 골프장 공사 주민반대로 중단

• 공중전화 '애물단지'로...

• 국민회의측 주장-대선앞두고 터져 권력고위층 관련설

• 높아지는 政治파고

• 대구~일 여객기 직항 언제…

• 대만核-경수로-연계가능성 시사

• 대선선상에서… -이 홍 구

• 도내 추곡수매 완료-1등급 95%%

• 민주당 '예비선거제' 국제 심포지엄

• 북 "3자 설명회 불참"

• 북, 김정일 우상화 선전 열올려

• 사설1-國會표류, 정치권 疑惑높여

• 사설2-警察마저 不安대상 되다니

• 산울림

• 새마을금고.단위농협장 선거 타락양상

• 서울大 추가합격 大邱서 26명

• 설연휴 예약률 양극화

• 성주군민 설문조사-교육.결혼문제가 탈농원인

• 수년째 겨울가뭄-용수확보 비상

• 야고부

• 영일만 조개 집단폐사

• 우신산업 사업철회방침 또 번복

• 이총리 기자간담회-"핵폐기물-경수로지원 연계"

• 이홍구대표 정치이력서

• 이홍구대표본지회견-대구산업구조조정 당차원서 적극지원

• 저서사인회 대구찾아, 2일 박찬종고문

• 전문의 건강교실-요로결석 충분한 수분섭취로 예방

• 중등교사 여성합격자 75%% 달해, 대구시교육청 오늘 발표

• 특수클리닉-소화관 운동 검사… 약물 투여

• 한보 계열사 의혹-대동조선 부도

• 한보 부도사태-흔들리는 민주계

• 한보사태 외국 반응-미국

• 한보사태 외국 반응-영국

• 방화-모방투성이 "신선미 없다"

• '초록물고기'로 감독 데뷔 소설가 이창동씨

• 경주남산-서출지에 얽힌 전설

• 불교계 '깨달음의 사회화운동' 확산

• 기독교계 소식

• '북한의 실상'강연회 기독교 사회문제硏

• 야간학교 신입생 모집 천주교 안동교구

• 금강경 강의 법회 청우불교원

• 독자의 소리-설밑물가 천정부지 당국 대책 아쉽다

• 독자의 소리-대입 복수지원제도 대학 서열화 부추켜

• 독자의 소리-해외 관광객 추태 국가 이미지 먹칠

• 독자의 소리-여중생 흡연 그대로 방송 충격

• 독자의 소리-시내버스 심야난폭 승객 안전은 뒷전

• 독자의 소리-40일간 수돗물 끊겨 기다려라만 되풀이

• 독자의 소리-제과점 즉석복권 청소년 사행심조장

• 독자의 소리-옴부즈맨 독자투고 비판에 대한 답변없어

• 주말TV극장

• 고향가는 길 라디오와함께

• 올 설날특집 체면치레용

• TV하이라이트

• 새영화-나이스 가이

• 투캅스3 김상진감독이 메가폰

• 경주남산-풀리지않는 전설의 못 위치 논쟁

• 성지를 찾아서(16)-대구 신천성당

• 인터뷰-성훈 '따주기' 강의하는 무구스님

• 해외토픽

• 미 상원 불법 정치헌금 조사단 파견

• 미 상원 클린턴 누가 세나

• 러, NATO와 협력 확대 용의

• 총선 치안 강화-파키스탄 25만명 동원

• 불가리아 35만명 총파업

• 제14기 대왕전 도전 5번기

• 실직 근로자 재고용땐 장려금

• 편법 조기유학에 송금차단등 제재

• 민노총-단위노조 탄압시 4차 총파업 앞당길것

• 조선족-한국인 가정 20쌍 첫 자매결연

• 권총오발 민간인 중태 파출소서 취급부주의로

• 대만 核폐기물 항의 환경대표단 출국

• 서봉수 9단 파죽의 8연승

• 무주, 전주 U대회 소식

• 8개구단 사령탑 출사표

• 프로농구 오늘 점프볼

• 인터넷 과학사이트 큰 인기

• 전자레인지 왜 음식물만 데울까

• 가계장기저축 가입률, 1천만 가구 육박

• 금품물의 섬유개발원 원장 도의적책임 사의

• 대구금융100년, 광복이후 50년대까지(2)

• 경제단신

• 마케팅본부 확대등, 쌀 유통구조 전면 개편

• 복지GNP 올 첫등장, 보건사회硏 밝혀

• 설 전날 현금보관, 지역銀등 서비스

• 작년 하반기 채용 15%% 감소

• 지난달 생산차질액, 2조 넘어 월간 최대

• 섬유구조개선 "표류"

• 한국주택문화상 우방·청구·보성, 금·은·동 휩쓸어

• 꽃과 샘

• 가정집 불…1명 숨져

• 대구기능대학, 원격 영상교육훈련 실시

• 칠곡·팔달로 2㎞ 구간, 버스전용차로제 실시

• 안동 乙지구당 위원장에, 권정달의원

• 매일춘추-연귀산의 비밀

• 작년 외국단체 국내공연 782건

• 대구시 '문화유산의 해'자문회의 결정

• 심상시인회 사화집, 김기문씨등 신작 담아

• 인터넷 화보잡지'다큐네트'창간

• 기획전등 전시회 다채, 국립현대미술관

• 경북 초중고 29곳 신설

• 경북 하루 이렇다-96년판 경북통계연보

• 북 나진.선봉 무비자 입국

• 창업성공 열쇠 사전준비에 달렸죠

• 학교경영에도 경쟁원리

• 울진원전 또 가동중단

• 전경관리 엉망

• 설밑 날치기 잇따라

• 권영호코치 재계약

• 슬로베니아 선두 맹추격

• 97한국배구슈퍼리그 남자부 경기

• NBA-시카고 원정 18승

• 동계 U대회-31일 최종전적(괄호안은 종전기록)

• 포티스크리비치-알파인 첫 2관왕

• 한국 쇼트트랙 이틀연속 노메달

• 기업자금 횡령 사장-베트남법원 사형선고

• 러 하원 백여명 反나토 그룹 결성

• 옐친, 헌법개정 반대

• 인질사태 논의 정상회담 하시모토-후지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