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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02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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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 고향에선…" 영덕군 지난 주요행사 유선방송통해 방영

• "분양대금 할인 불평등" 칠곡 현대아파트 주민 집회

• "의성 못동골 미군기 오폭 가능성"주장

• 18년만의 가족 상봉 한 노숙자의 기구한 설맞이

• 1단소식

• 개학 초교생들 '얘기꽃'

• 건강정보 테이프 대여

• 검도 9단 김영달 범사

• 경주 생활쓰레기와의 전쟁

• 경주시 합동설계반 용역비 수억원 절감

• 국도변 119구조대 배치 안동소방서 설연휴 대책

• 국민PC 잘 안팔린다

• 꽃과샘

• 꽃과샘

• 농촌 재래시장 제수품값 천정부지

• 다중이용시설 41곳 안전사고·화재 우려

• 달성공원 주변 노인 상대 윤락 특별 단속

• 대입 再修예약 열풍

• 동구 구이름 변경 본격 추진

• 동정

• 마녀 루이나이웨이 9단 조훈현 9단에 불계승

• 문경제일병원 첨단 간암치료기 도입

• 민속연구가 조자용씨

• 본사 손님

• 북구 산격동 손동수씨

• 불우노인 목욕 봉사

• 사건·사고

• 설 연휴 폭설 등 대비 비상체제

• 안동시 컴퓨터 무료 강좌

• 올 징병검사 일정 확정

• 우울한 설…마늘·사과값도 폭락 거듭

• 울산시 설연휴 버스운행 230여회 늘리기로

• 이건희 삼성회장 서울대서 명예박사 학위

• 이런일-경북관광공사 북부본부 개소

• 인사

• 정부 사업 노임단가 비효율적

• 제 발목 잡는 경찰

• 중구 의회의장 불신임안

• 편입토지 보상가 마찰

• 포항시 10월 '정보문화축제' 열기로

• 학술원 회원 백운하 박사 별세

• 훈훈한 설…경북도 국토대청결 운동 전개

• 집단민원에 밀린 노숙자 급식소

• 선거법 오늘밤 표결처리

• 종금사, 증권업 전환 혜택

• 전문 병원을 찾아서-대구 효성병원

• 전문의 클리닉-밤참 증후군

• 신메디컬 도전의 현장-(주)제일생명공학서비스

• 의사가 쓴 파킨슨병 병상일기

• 소아 요로 감염

• 잘못된 한방 상식

• 의약계 사람들-동산의료원 김기산 교수

• 정맥성 궤양

• 설 비상진료 체계 구축 종합병원 응급실 운영

• 매일춘추-성질 다음의 불

• 민란의 시대-조선의 민란...민초의 절망.몸부림

• 신간 다이제스트

• 새로 나온 어린이 책

• 화제의 책

• 美 앨런 소칼 교수 '지적 사기'-"佛 철학자들 사상은 엉터리"

• 중세인 성.사랑 방법은...

• 새책

• 공중파 설연휴 특집-(중)영화.드라마

• 사설-愛黨心이 공천 기준이라니

• 사설-영재교육 서둘러야 한다

• 여야 '선거구-1인2표'맞바꿀까

• 야고부-'닮은 꼴'

• 관풍루

• 장경렬 세상읽기-영어를 공용어로 채택하자고?

• 기자노트-노동자만의 '고통분담'

• 의료보험 진료내역 연말정산용 발급 마땅

• 도서상품권 취지 무색 햄버거 구입에도 사용

• '한나라 홈페이지 해킹'정치권 비상

• 선관위 위반 행위 예시

• 활기 띠는 재계 정치활동

• 3월에 北.美 고위급 회담

• 경제플라자

• (주)갑을 채무 재조정 난항

• 극동 뉴메릭 500만$ 유치

• 경영지표 호조 '지금이 적기'판단

• 대우채 환매대비 55조 확보

• 물가 지난달 경북은 하락

• 은행금리 과당경쟁 예대마진 위험수위

• 코스닥 47개 관리종목 지정

• 차연비 '실제와 가깝게' 표시

• 경북 테크노파크 (주)캡션테크 수신장치 개발

• 유통-보험사 '제휴 짝짓기'

• 유로화 속락…인플레 경고

• 알래스카 항공 여객기 추락

• 해외의학-너무 마른 사람 병 걸리기 쉽다

• 엔데버호 '초정밀 지구 지도제작' 자료수집

• 모스크바 다자간 중동평화회담 개막

• 세인트루이스 슈퍼볼 '터치다운'

• 슈퍼볼 MVP 커트 워너

• 6강PO 티켓 설연휴 대격돌

• 바이코리아 여자농구

• 대화분위기 '선수협 갈등' 다시 찬바람

• 경북 골프협회 새 회장단 구성

• 톰 레먼 피닉스오픈 우승

• "골프공에 맞으면 간질 위험"

• 골프 '멀리건 샷'에 맞은 부상은 소송대상

• "도와줄 사람은 많은데 회비 안걷혀요"

• 배영자 대구YWCA 신임 회장

• 인물수첩-이종현 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장

• 농수산물 직거래 행사

• 논·밭두렁 등 태우기

• 사찰 인근 아파트 건립 민원 '장기화'

• '농산물 유통개혁'대상 농협 김천시지부 수상

• 구미 특허정보센터 개소

• 경남-대학생취업 "벤처기업도 안 꺼린다"

• 유가증권 양도차익 과세

• 낙동강 수질 개선 1년 연기

• 한국전 공식종전 논의가능성

• 뇌사 공식 인정

• 특별기고-인류문명 이끌 문화강국이 되자

• 회전목마-딸딸이 아빠 아쉬움 보람

• 홍사덕의원 선대위장에 한나라당 당직자회의

• 선거구 통합 대상의원 반발

• 현역 당지도부 '독대·읍소·시위…'

• 대구5·경북7곳 '공석'

• 조순씨 서울종로 출마 검토

• 개인택시조합 정기총회 참석

• 기초의원 '아리송한 해외연수'

• 수임사건 격감 변호사 '울상'

• 6세기말 추정 대규모 절터 확인

• 중학교 교사가 초등생 유괴

• 金重緯의원측 고소인 조사 검찰, 총선연대 고소사건

• 인천 부평동 도로 침하

• 부산항 부두 2일 파업 예정

• 대구·경북 비 또는 눈 설 연휴 기상 전망

• 성능 1천배 뛰어난 가스센서 개발

• 밀도살 저질 쇠고기 학교급식 대량공급

• "사립대 등록금 인상 명분없다"

• 폐기물 묻을 곳이 없다

• '선거법 다시 고쳐라' 시민단체 연대 움직임

• 한국노총 15일 낙천명단 발표

• 베이징 한국 옷 매장 H.O.T 특수 신바람

• 설밑 2인조 강도 설친다

• 시국사건 해직교사 73명 추가특별채용

• 사업용車 사고 분쟁 해결

• 주택가 20대여성 피랍 납치 50분만에 탈출

• 채낚이 어선 좌초 해경 구조작업 나서

• 북한판 비아그라 '가루지기'는 가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