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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02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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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편성표-2월 1일

• 최경주, 4일 시즌 두번째 출격

• 심정수 올해 프로야구 '연봉킹'

• 이승엽, 마지막 개인훈련…1일부터 스프링캠프

• 방송 3사 설맞이 영화특집 '풍성'

• 한국영화, 1월 마지막주 파상공세

• '금호 미술상' 제정 작가 지원

• TV하이라이트-2월 1일

• 李太洙 칼럼-大邱 '열림 속의 지킴'

• 간행물윤리위 '2월의 읽을 만한 책' 발표

• 경주박물관 설맞이 문화체험

• 노인들간에도 다른 '노는 물'

• 대연학당 '주역원전강좌'

• 매일신문을 읽고-'주적개념' 삭제 시기상조

• 매일춘추-고흐와 칠칠(七七)

• 북한 대중용 법전 31일 국내 시판

• 시각-민족의 종손 ! 경주의 바람

• 시와 함께

• 오후의 풍경-방학이 바쁜 선생님들

• 일본 15세 소녀 소설가 등단

• 조선'백자대호'일괄 국가 문화재 지정

• 채널 돋보기-케이블·위성TV 푸짐한 특집

• 투고-불법주정차 단속 개선을

• 힐러리 클린턴, 연설 도중 실신

• 경북도, 설 경영자금 913억 지원

• 결빙으로 대구·경북 곳곳 교통 통제

• '삼바 골잡이' 산드로, 대구FC 온다

• "챔피언 될 줄은 몰랐죠"

• 경북중부지역본부 손님

• 달성군 인사

• 대구 동구 인사

• 모임·행사

• [유머] 다음 장면이 궁금한데...

• '공익근무요원 자가용 출퇴근 하지말라'

• '종이어음 대신 전자어음 유통된다'

• '항공소음 주민배상' 첫 확정판결

• '효 나눔 생신잔치' 행사

• "우방 화려한 부활 머잖아요"

• "친자식으로 속인 전처, 위자료 배상하라"

• 70대 목욕탕서 숨져

• 검찰, 배재고 검사아들 '불법과외' 확인

• 계명대 의대 장학금 전달

• 계산논단-시장의 힘으로 사회적 형평을

• 기자노트-파격도 아닌 과열人事

• 넘쳐나는 수입산 제수용품과 농-축산물 구별방법은?

• 노인들에게 식사봉사 활동

• 동정-이상길 대구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

• 동정-이재술 대구시의원

• 법원 '그때 그사람들' 다큐멘터리 삭제뒤 상영 판결

• 세무소에 경유 붓고 위협

• 시비끝 노래방 계단에 인분 뿌려

• 아파트소비조합 설날 특가전 행사

• 인터넷 인구 3천158만명…전체 70.2%

• 임상수 감독 "삭제 상영 동의하지 않는다"

• 전세계약서 위조 대출 사기

• 한국인삼공사 정관장 선물세트

• 말의 향기-우리는 전쟁을 하기 위해 훈련한다

• '가정폭력 가해자' 경찰이 격리시킨다

• '천성산' 해결나선 경북대 3인방

• "따뜻한 겨울 보내면 충분해요"

• "우방 새 대표 찾습니다"

• "임신만 해도 출산장려금"

• 5천원짜리 위폐 급증

• 朴대표 심정 대변?

• 가출여성 성폭행 뒤 살해

• 경북발전 정책과제 발표회

• 경북북부권 행정협의회 개최

• 경영난 포항 대백쇼핑 2월말까지 영업 계속

• 경주 '어린이박물관' 개관

• 과거청산법 2월 입법 실현 기자회견

• 국정홍보처장 당분간 유임

• 기아차 화성공장 前노조간부,건강검진 금품수수

• 기아차, 채용비리 대국민 사과

• 달성군의 오늘과 내일-(2)첨단산업도시 달성

• 당내 헌법연구회 설치 제안

• 박종근 '재수'끝에 재경위원장에 선출

• 법등 스님 경실련 공동대표에 선출

• 봉무동 외국인학교 설립자 모집

• 불량 LPG 신고포상제 하반기 실시

• 삼성, 올해 1조1천억원 안팎 PS 지급

• 선관위, 설 연휴 선거법 위반 특별단속

• 섬유산업협회 사무실 이전

• 성경륭 위원장 '공공기관 지방이전' 소신밝혀

• 성주참외 첫 출하 작년보다 6일 일러

• 성주참외도 이제는 '친환경'

• 신개념 테마 동물원 애니멀 원더 월드 개장

• 여, 당원협의회장 워크숍 안팎

• 이만섭 전 국회의장, 영화 '그때 그사람' 상영반대

• 장애인 차우개선 항의 방문

• 카센터서 금품 훔쳐

• 포항철강공단 업체 생산·수출 41% 늘어

• 꽃무늬 강정, 마른 구절판 만들기

• 집에서 명절피로 풀기

• 늦둥이 아빠 배진덕의 얼렁뚱땅 살림이야기-축구는 전쟁이다

• 우방, 3년만에 법정관리 '졸업'

• "막내가 71세라우"…대구 '다솜 예술단'

• 고속도 통행료 뺑소니…과태료 10배

• 경상북도 군위군 인사

• 재활원 前 원장 등 긴급 체포

• 재활원 前 원장 등 긴급 체포

• 흉기 男 판사실 침입 '충격'

• 흉기 男 판사실 침입 '충격'

• 코오롱 노사, 구조조정 협상 타결

• 항공사 잇속 차리기…이용객 불편

• 대구 사이버범죄, 확 줄었다

• 대구 사이버범죄, 확 줄었다

• '같이 죽자' 세무소서 경유 붓고 위협

• 청소문제 시비…노래방에 인분 뿌려

• 우방 대표이사, "어디 없소?"

• "박대통령이 일본말 했다는 영화를 어떻게…"

• 김교영기자의 의료이야기-(26)호스피스 병동 활성화하자

• 웰빙과 한방-약죽과 약차

• 양약·한약 복합복용 부작용 조심

• 1.4㎝ 눈에도 도로 곳곳 '마비'

• '요요현상' 피하려면 근육량을 먼저 늘여라

• 성금 역대 최고…올 겨울 따뜻했다

• 귤, 비타민·무기질 듬뿍 '겨울보약'

• 2005헬스 프로젝트-(4)관절을 아끼자

• 선관위 '올 설 이러시면 안돼요'

• 말아톤

• 남성 갱년기치료제 임상시험 참가자 모집

• '국립대 구조개혁추진위' 만든다

• 대구의사회, 시민 건강증진 나서

• 가정폭력 긴급조치권, 남용은 말아야

• 당선 無效刑, 하나도 억울하지 않다

• 대구 연구개발(R&D)특구 성공 조건

• 관풍루

• "어, 막내 단원이 71세 라구요?"

• 대구 미시복서, 플라이급 '챔프' 됐다

• 영천시 "임신만 해도 장려금"(?)

• "봉무동 외국인학교 설립자 모십니다"

• 日 15세 소녀 소설가 등단 화제

• "국립대학 구조 개혁 권역별 추진위 구성"

• "신행정도시, 지역엔 得보다 失"

• 경북 농협 설 서비스 제공

• 고속도 통행료 뺑소니…과태료 10배

• 대구, 경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 '풍년'

• 대구국세청, 자료상 첫 긴급체포

• 대구시민 건강증진 市의사회가 나섰다

• 베트남 참전 유공전우회에 표창장

• 설 대목 체감물가 '껑충'

• 신행정수도 후속대책과 발전방안

• 우방 2일 법정관리 졸업

• 음식물 직매립 금지 1개월...'갈 길 멀다'

• 지역 기업들 換변동보험 급증 환율과 싸운다

• 청도 임당리 內官家 김씨고택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

• 코오롱 인력 구조조정 최소화 합의

• 포항터미널 옆 복합상가 건축심의 무기한 연기

• 한우쇠고기 32% 젖소

• 항공사 잇속 차리기…이용객 불편

• "우방, 화려한 부활 머잖아요"

• 설 대목 체감물가 '껑충'

• 외국인 여성 설 체험

• "근로자 e-러닝 수강도 훈련비 지원"

• "부시 고이즈미에 對北관련 친서"

• "탈북자 일본학교 진입에 브로커 개입"

• 2월 19일 日서 징용자 131명 추도행사

• TRS·800㎒·PCS 주파수 관리 강화 추진

• 美, 北核 "중대 제안" 이미 마련

• 美의원 20명, 北에 김동식 목사 사건 해결 촉구

• 軍, 설연휴 긴급구조·응급진료 지원

• 각의, 4개 부처에 복수차관제 도입

• 고교생, 민노당 대의원 출마

• 국가기반보호상황실 설치·본격 가동

• 기아차 노사, 채용비리 대국민 사과

• 노대통령, 5월 러시아 방문

• 당·정, 비정규직 임금격차 축소키로

• 병역 의무자 해외여행 허가연령 27세로 완화

• 보훈처, 플라스틱 국가유공자증 발급

• 손님

• 여군 법적 권리 강화된다

• 오늘부터 '북파공작원' 보상 신청 접수

• 이총리, "대학교육 수요맞게 개혁 필요"

• 임채정 與의장 임시국회 대표연설

• 장경수의원 선거법 위반 항소심 벌금 80만원

• 정부, 지자체 자율권 늘린다

• 한, 당명후보 도메인 선점에 곤혹

• 혈액형별로 좋아하는 술도 다르다

• 이승엽 스프링캠프 돌입…본격 담금질

• 2006 독일월드컵 티켓 판매 개시

• 문화계 '그때 그사람들' 판결 반대성명

• 시안아트미술관 '자수 베갯모전'

• '쓰나미' 실종 고흥선씨 시신 발견

• 55세이상 '美비자 인터뷰' 한달내 언제나 가능

• 천영세 "'그때 그사람들' 검열 안돼"

• 역사속 오늘-기사사화

• 검사 아들 불법과외 교사 엄벌키로

• 하지정맥류, 레이저 수술 '효과적'

• 1.4㎝ 눈에도 도로 곳곳 '마비'

• 야고부-이웃돕기 표리

• "사비 들여 김천 유일 수영장 되살려"

• "받은 사랑 어려운 이웃 찾아 보답"

• 생활고 딸 살해 어머니 '집행유예'

• 대구 초교생 4명중 1명 '세뱃돈 10만원 이상'

• 월드컵 6회연속 진출 '스타트'

• 민렌드, 프로농구 올스타전 '왕별'

• 北축구팀, 필승 결의 다지며 합동 단발

• '빅초이' 최희섭 주전입지 흔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