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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02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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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조원대 다단계 사기단' 핵심간부 검거

• [사람과 세월]서양화가 장태묵(하)

• "국책사업 순조롭도록 조용한 방어 펼 것"

• [성병휘의 교열 단상] 걷잡을 수 없는

• [의창]영훈이 엄마의 꿈

• [역사 속의 인물]러에 항복한 독일군 원수 파울루스

• [엄원태의 시와 함께]파타고니아의 양(마종기)

• "선진의료 노하우 배우자"

• [독자마당]방학때까지 등교해야 사교육 없어지나

• [國恥百年] ⑥매국자들에 대한 잔치

• 지난해 허가 의약품 5개 중 1개는 자양강장 관련 제품

• [메디컬 피플]영남대 의대생, 美 대학병원 연수기

• "종주국, 中서 日로 바뀔 뿐"노론 '망국적 세계관'귀결

• [매일춘추]시인이세요?

• 자비의 전화 '찾아가는 전화' 특강

• 편리한 아이폰 기능, 제대로 사용하려면…

• 밤을 잊은 그대, 큰 탈 나기 전에 병원 노크하라

• '웃음 전령사' 경산 주사랑교회 황무지 집사

• 잠을 잘 자려면

• 대구경북한방산업진흥원 신임 원장에 이형호 교수

• 대구FC 전훈 4연승 "올 시즌 기대하라"

• 배영수·오승환·권오준, 삼성 V5 부활 '날갯짓'

• 박지성 올 시즌 첫 골…네티즌 "아스널 킬러"

• 전업주부·고령자도 국민연금 가입 '봇물'

• [엣지! 경제] 성격 급한 대구사람, 선물 구입은 느긋

• 대구시 평생교육 마스터플랜 만든다

• "이랴 이랴" 안동판 워낭소리…"짐승이 아니라 식구"

• 해외에서 첫 '독도 팔찌' 나누기 운동

• [경북 최장수마을을 찾아서] ①안동시 북후면 두산리

• "마음 편한게 제일이제"…두산리 최고령 신출이 할머니

• 시교육감 10여명 출사표…道교육감 3명 안팎 거론

• 대구 동구청 자원재활용 분야 최우수 기관

• 대구 중구청 '택배물품 수령·전달제' 시행

• 대구 수성구청 금연사업 부문 지자체 1위

• [뉴스타트 2010] 조성제 한은 대경본부장

• "FEZ 조직·예산 운영권, 청장에 부여"

• 포스코, 스테인레스 열연제품 t당 10만원 인상

• 포항상의 청년인턴사업 주관사로 2년 연속 선정

• '골미다' 최정윤 가고 '엄친딸' 이인혜 합류…제작진 "파트너 선정 골치"

• 경북도 전통문화전승 지원금 15% 인상

• 여고생이 몰던 승용차 행인 덮쳐 6명 사상

• 경북 장수마을 전통문화 연계 브랜드化

• 친박연대 "세종시 與-與 갈등 희생양됐다"

• [6·2 지방선거] 내일부터 시도지사·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 김범일 3.4 김관용 3.8점…지역 국회의원 평가

• 경주 안강서 복직투쟁 컨테이너 불 2명 숨져

• [인사]대구지방경찰청

• [인사]경북지방경찰청

• 독일 대통령 7일 한국 국빈방문

• 58번째 생일 맞는 박근혜 "평소와 다름없을 것"

• 남북 정상회담 개최 무르익나

• 일부 단체장·지방의원에 낙제점…地選 공천여부 관심

• 2월 '세종시 국회' 파행 예고…오늘 개회

• [인사]대구국세청

• [인사]대구 서구청

• [인사]구미시

• [인사]영주시

• [인사]의성군

• [인사]대구대

• 지난해 기업체 고용유지지원금 대구경북 9배↑

• [인사]금오공대

• [인사]한국토지주택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 [인사]대한지적공사

• 한나라, 2월 임시국회 114개 법안 준비

• [동정]박병훈(경상북도의원)

• [동정]이창용(대구시청 공보관실 연설보좌관)

• [모임.행사]

• 대구 고교 출신 서울대합격자 다시 늘었다

• [매일신문사 손님]

• 경북적십자사 신년교례회

• 금복주,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쌀'

• 사진작가협 경북도협의회장에 이판수씨

• 아이티 이재민 돕기 성금 줄이어

• [모현철 기자의 아이티는 지금] 죽음의 공포 걷힌 자리 삶의 절망이…

• 대구 기초의원 판도 與일색 바뀔까

• "한국 茶道는 인내 배우는 것 같네요"

• [계산논단] 우리 모두 자신의 신화를 발굴하자

• [관풍루]

• [야고부] 귀농

• [수암칼럼] 많이 낳기와 잘 키우기

• [사설] 제2의 도요타 안 되려면 납품업체와 相生해야

• [사설] 관문도로 성격 못 살리는 동대구로 디자인 개선안

• [사설] 國費 증액·조기 조성으로 의료단지 경쟁력 확보를

• 맨유-아스널 전 박지성 골…봉산나니 '덩실덩실'

• [채널돋보기] 섭섭이 가족의 유쾌한 고향 이야기

• 맨유-아스널 전 박지성 골…나니 '망나니'에서 '봉산나니'로

• TV편성표-2월1일

• 美 그래미어워즈 6관왕 '최다수상' 영예 주인공은 '비욘세'

• 맨유-아스널 전 박지성 골…봉산나니의 탄생, 네티즌 '국내도입 시급'

• 박지성 시즌 첫 골은 망나니도 춤추게 한다…'봉산나니' 폭소

• 개그콘서트 '동혁이형' 등록금이 아빠 혈압?…네티즌 "속이 후련"

• '그대웃어요' 이민정, 디씨 인증샷 올려…네티즌 "이민정도 디씨훼인?"

• 맨유-아스널 박지성 골, 세러머니 봉산나니 "무형문화제로 지정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