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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02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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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주목 이 공연] (4)동구문화체육회관

•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협회로"

• 가족과 함께 흥겨운 세시풍속 속으로

• [내게 너무 인상적인 그곳] <2>무지개의 나라, 남아프리카공화국

• [매일춘추] 트랜드 읽기

• '마을 안녕 기원'…청도 주민 1,000명 도주 줄다리기 "영차 영차"

• [역사 속의 인물] 사형집행자, 응웬 장군

• [古宅은 살아있다] <5>칠곡 매원마을 해은(海隱)고택

• [에세이 산책] 때깔 좋은 과채

• [낙동강 물레길] ⑥정구 선생의 봉산욕행

• 학맥은 남명 조식 문하, 정치적 입장은 퇴계 이황 문인…효종 때 영의정에 추증

• [경제칼럼] "중소기업을 건강하게, 소상공인을 따뜻하게"

• [기고] 대구경북학을 만들자

• 유림 대가 석담 선생 종12대손 이수헌씨

• 눈 그친 뒤 한파…대구·경북 눈 그친 출근길 '빙판'

• 영남외대 '태권V 4인방'…민족무예 세계에 알린다

• 소희야 화났어? 소희 꼭 닮은 고양이! 높은 싱크로율

• 늑대개 연기 경력 "출연작만 3편 차기작도 결정돼 있어!"

• 엄마의 문자 흡수력 "센스만점 친구 같은 엄마! "

• 다솜 대학 진학 포기 "가수 활동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

• 수지 키스신 질투 "삼동이가 혜미를 버렸어…"

• 대구상원고 투수 김성민, MLB 볼티모어 입단

• [이웃사랑] 허리 다친 응엔 반 타인 씨에 2,138만원 성금

• [이웃사랑] 온몸에 화상 입은 한재희 씨에 1,869만원 전달

• [이웃사랑] '간모세포종' 성찬이 간호하는 이성애 씨

• 한수원 본사 경주시 양북면 이전 확정

• 맥 끊긴 백두대간, 이화령 구간 잇는다

• 이스탄불 문화엑스포 공동개최·제2원자력硏 설립 지원을

• 포항선 먹히는 'MB맨 경력' 공천 감점 불안불안

• 공심위원장과 30여년 막역지기…得일까 失일까

• 시장 보선 겹친 문경·예천, 후보 13명 열띤 각축전

• "교복 찢는 졸업식 우린 몰라요"…건전 문화 확산

• [동정] 한동수 청송군수

• [동정] 이수광 (사)자연보호총연맹 총재

• [인물수첩] 허일진 상주시 새마을회 회장

• 화재피해 저감정책 전국 소방서 평가…대구소방안전본부 최우수기관 선정

• 영남대 특수체육교육과 학생 셋 런던장애인올림픽 스태프 참가

• 떴다! 월배, 대구 최대 뉴타운으로

• 대구예술대 지역사회서비스 제공기관 선정

•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 더 칠드런' 최상한 대구지부장

• 중기는 완화 대기업 세게…국세청 올 세무조사 원칙

• 화장품 샘플 판매 금지되자 우르르 땡처리

• 전국 레미콘 업체들 "22일부터 조업 중단"

• 소비자 물가 꺾이나…1월 3.4% 올라

• 영호남 단체장 "신공항 논의 본격화"

• 시 외곽 산업단지 출퇴근길 편해져요

• 300만원 이상 이체 10분 지나야 찾는다

• 그들, 추위가 더 서럽다…홀몸노인 "보일러는 사치"

• 기다렸다! 졸업시즌

• 대구과학고 3거리 외제차 삼국지

• 통장이 사라진다…스마트폰 앱 다운으로 어디서나 송금

• "어린이 혼자 내리게 하면 범칙금"

• 손학규 5일 팔공산 오른다…김부겸·임대윤 등 동참

• 구성재 예비후보, 이의익 전 시장 후원회장에

• 정해은 선진당 부위원장, 대구 동갑

• 박은숙, 신재현 변호사 후원회장에

• 권용범 전 미래대 학장, 대구 달서을

• 허대만, 김부겸 후원회장 초빙

• 김준곤 예비후보, 청소년 아르바이트 특별법 공약

• [대리운전기사들의 애환] <3>대리운전업법 제정 서둘러야

• "경찰 신상조사 인권침해" 희망버스 참가자들 규탄

• 자진사퇴 후 재출마 대의원 9명 중 5명 당선

• 달리던 열차에 뛰어든 경주마 2마리 즉사

• 20대 여성 승용차 트렁크 납치 신고

• 한나라 공천, 대대적 물갈이 예고

• 민주당 공심위원장에 강철규 前 공정위원장

• 선거구 획정 협상, 또 벼랑끝으로

• 문재인, '安風'을 돌파하다…대선 다지구도 지지도 25.3%

• 공천권 쥔 前검찰·법학자…'도로 법조당' 되나

• 중앙-지방 소통 '지역공생발전포럼' 발족

• 민주 "석패율제 꼭 하자" 가속도

• 설국 금오산

• 울진군, 요양원 근로자 복직 판정에 불복 재심 신청

• 똑똑해지는 대구 시내버스…3호선 구간에 편의시설

• 팔공산순환도로 교통통제…31일 상주 20.4cm 적설량

• [인사] 경북경찰청

• [인사] 대구 달서구청

• [인사] 예천군

• [인사] 대구대

• [인사] 금오공과대

• [모임.행사]

• [화촉]

• 분실 스마트폰 中 밀수출 14억원 가로채

• [부음] 신종환(대가야박물관장) 씨 31일 모친상

• [부음] 도희중(성주 대원건자재백화점 대표) 씨 1월 31일 부친상

• [부음] 신남섭(매일신문 안심1'2동 지국장) 씨 1일 부친상

• [매일신문사 손님]

• [이런일] 대륜동창회 정기총회 개최

• [이런일] 미래외식경영원-계명대 협약

• [이런일] 경주장로총연합회 총회

• 영양군 심뇌혈관질환예방 우수기관

• 영주 '선비숨결' 소비자선정 최고 브랜드 대상

• 에티오피아 어린이들에 '작은 도서관' 선물

• [관풍루]

• [야고부] 자원외교

• [데스크칼럼] '눈물의 오까네(돈, 선불)'

• [사설] JYJ 다큐멘터리 상영 취소 무슨 이유인가

• [사설]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책 강도 더욱 높여야

• [사설] 5년 만에 만난 영호남 시도지사, 지방분권 첨병 되라

• TV편성표-2월1일

• 천주교 대구대교구 '건강 학교문화' 정착 기원 미사

• [채널] 슈퍼 대나무를 맨손으로 오르는 사람들

• 서현 미친 비율 "늘씬하고 완벽한 비율에 탄성"

• 조선시대 평균 키 "男161.1cm 女148.9cm 동양인 중 체격 가장 좋아"

• 아이유 아이비 "같은 원피스 다른 느낌!"

• 신민아 머리 "헝클어진 머리 마저 멋스러워!"

• 한지민 웨딩드레스 "순백의 여신 강림!"

• 학교서 과자 먹을 때 공감 "친구들이 좀비로 돌변해 우르르 몰려와!"

• 채리나 군기반장 "이승기도 채리나 차로 불려간 적 있어!"

• '해품달' 임시완 버선 안에 깔창 사용! 大폭소

• 송지효 열애설 "소속사 대표 백창주씨와 열애!"

• 지연 녹화 중단 "인기 아이돌의 삶은 힘들어…"

• 사생활 보호 양말 "공공장소 남들의 눈을 피해 개인 공간 형성"

• [영상뉴스] 엄마품 온종일 돌봄교실 1천700개로 확대 운영

• [영상뉴스] 영·호남 시도지사,"지방발전 정책 먼저 추진해야"

• [영상뉴스] 직장인 생각하는 부자 기준 '100억원 이상'

• [영상뉴스] 한나라당 공천 심사위원장 정홍원 변호사 임명

• [영상뉴스] 현금수송업체 일하며 현금 훔친 30대 불구속입건

• 남구청 "아침 조회 풍경에도 변화가!"

• 달서구, 흥겨운 국악공연과 함께 새해소원을 이루세요~

• 북구청, 역발상(逆發想)벤치마킹으로 주민편의행정 확대 실시와 현장행정 강화

• 남구청,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관리 나서…

• 대구시내-칠곡군 광역버스정보시스템 구축!

• 지역 中企 수출 길라잡이 한 곳에 총집결!

• 담장허물기 시민운동, 새 이름 지어주세요!

• 온실가스 줄이는 저녹스버너 설치하세요!

• 대구市,「습지의날 기념」달성습지 환경정화활동!

• 「물 관리」분야 最高手를 꿈꾼다!

• 대구도시철도공사, 시민모니터를 통한 다양한 고객의 소리 청취

• 두류수영장에서 새해맞이 윷놀이대회 열려

• 안동시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및 강력 대응

• 살기 좋은 안동! 출생아 수 매년 증가!!

• 안동시 행정서비스 고객만족도 매년 꾸준한 상승세 지속!

• 클린 안동! 그린 안동! 우리 모두 함께해요!!

• 안동시 긴급 제설작업실시

• 영천시, 현장교육을 통해 성공 귀농지원

• 저탄소 녹색성장 기반구축을 위한 MOU 체결

• 경북도민의 어려운 이웃돕기 열기로 동장군 녹였다

• 전국 최초,『심신단련 7560+1 프로그램』추진

• 중국청소년"화랑정신과 태권도"배우러 경북에 오다!

• 안동-영덕간 국도34호선 개량사업 설계착수!

• 경북도, 농어업기관 단체 힘모아 FTA 극복

• "조경수 및 산림용 묘목"싼값으로 구입하세요!

•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농업방송 있다

• 보아 연습생 시절 "현모양처가 꿈인 소녀는…"

• 제시카 왼쪽 얼굴 이유 "양 쪽의 얼굴이 판이하게 달라"

• 한지혜 일상 "편안한 분위기 속 뛰어난 패션감각 눈길"

• 서성민 이파니에게 깜짝 공개 프러포즈!

• 한가인 온몸 투혼 연기 "쫓기고 뺨 맞고 옥살이에 인두질까지 !"

• 유이 슬리퍼 각선미 "하이힐을 신지 않아도 완벽한 각선미 자랑"

• 이수근 300억 해명 "내 자산은 32평 아파트에 자가용 그리고 저축 통장"

• 박봄 팬바보 등극 "팬들 위해 다양한 포즈 취해…"

• 살아있는 뱀파이어 여성 "얼마나 상처가 컸으면 뱀파이어 모습으로..."

• 학교에서 과자 먹을 때 공감 "굶주린 좀비들의 눈빛들..."

• 천사소녀 네티가 안잡힌 이유 "너무 말라서..."

• 다리 꼬고 앉는 고양이 "고양이 섹시한 각선미 반하겠네!"

• 송지효 열애 인정 "씨제스엔터테인먼트 백창주 대표"

• 지연 녹화 중단 "지연 눈물에, 아이돌 그룹 모두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