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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02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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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청사 위 공공주택' 대구는 30호

• "7080 학창시절 풍물 생활상 느껴보세요"

• "北 마식령스키장으로 훈련 가요"

• "강원도, 울진 고포마을 앞바다 조업 금지 고시"

• "대구은행장 즉각 구속하라" 지역 시민단체 구속 촉구

• "사회적 대타협 기구 만들자" 우원식 與 원내대표 국회 연설

• [新 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 4년 만에 돌아온 '인제빙어축제'

• [新금호강시대]<6>금호강 지천

• [고문현의 새論새評] 한자의 중요성을 인식하자

• [관풍루] 북, 현송월 방문 연기와 금강산 공연 취소 등 일방 통보하면서…

• [기고] 최저임금 인상과 충격완화 대책

• [기업하기 좋은 도시 문경] 강소 우량기업촌으로 바뀐 세계군인체육 선수촌

• [기업하기 좋은 도시 문경] 기업유치 전담팀 꾸려 2년간 1,645억 투자 863명 고용 창출

• [대구시 4차 산업 청년체험단 美 실리콘밸리 방문기] 애플·인텔·구글, 빠른 투자·인재 채용으로 고속 성장 일궈

• [데스크 칼럼] '리중딱' '한야딱'

• [도전! 6·13 地選] 영주시의원…김용기 한국당 영주 디지털소통위원장

• [도전! 6·13 地選] 영천시장…정재식 전 영천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 [도전! 6·13 地選] 영천시장…최동호 전 대구환경청 기획평가국장

• [동정] 최양식 경주시장

• [매일춘추] 잘해주는 사람에게 잘해주기

• [매일희평] 트럼프 대북변수 대략난감 코스

• [사설] 2·28민주운동 국가기념일 지정…대구 도약의 계기로 삼자

• [사설] 빨간불 켜진 대구도시철도 3호선 혁신도시 연장 사업

• [사설] 화재 사각지대 놓인 전통시장, 예방 행정과 상인 동참 절실하다

• [알고 보면 재미있는 종목] 알파인 스키…시속 140㎞ 질주하는 활강, 부상 위험 높아

• [알립니다] 평창의 감동 더 생생하게…매일신문 특별취재팀 현장 파견

• [야고부] 백해 운하와 마식령스키장

• [인물수첩] 윤준환 새마을지도자 청송읍협의회장

• [인물수첩] 이진오 달성군 축구협회장

• [인물수첩]박진우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 [장하빈의 시와 함께] 양파

• [주인공은 나야 나] 빙속 여제 이상화

• [채널] 며느리·시어머니가 멀어지게 된 결정적인 사건

• [채널] 장애인 영화감독 김종민, 하고 싶은 말을 화면에 담다

• [추억의 요리 산책] 떡국

• [흥] 7번 국도 최북단까지 드라이브

• 美 관세 폭탄, 대구 기계 섬유업에 직격탄

• 가톨릭상지대, KOICA 공모 '이해증진사업' 선정

• 검찰 잇단 악재 뒤숭숭…조직 문화 변해야 산다

• 경북 9개 시·군 잇단 채무 제로 선언, 득실 논란

• 경상북도, 사랑의 온도 100℃ 돌파

• 경찰 "근로자 질식사 1시간 뒤 밸브 잠갔다"

• 공군 제16전투비행단, 인근 마을 노인 의료·이발 봉사

• 국민의당, 전당원투표 거쳐 통합하기로

• 김대권 수성구 부구청장 명퇴 신청…"구청장 출마 여부는 조만간 결정"

• 날씨-2월 1일(목) "누그러진 추위"

• 달성군 인구 25만명 돌파…옥포·현풍면 '읍 승격' 눈앞

• 대구 그린에너지엑스포에 20개국 280개 업체 온다

• 대구 달서병에 강효상 경산에 이덕영…한국당 신임 당협위원장에 확정

• 대구 부동산 증여 지난해 4.6% 늘어…한국감정원 통계

• 대구 제조업 경기 '꽁꽁' 언 얼음판…한은 대경본부 1월 업황 BSI

• 대구FC, 수원 삼성 고승범 임대 영입

• 대구가톨릭대 학부·대학원 등록금 동결

• 대구교육청 "내신관리 위해 수성구에서 非수성구 고교 진학 늘어"

• 돈이 뭐길래…아버지 뒤통수 친 '패륜 가족'

• 무태조야동 일대 1.5㎞ '고압선 지중화' 1년 허송한 대구시

• 백업 든든해진 삼성, 가을야구 할 수 있나…주전급 대체 자원 수혈에 기대감

• 범안로 관리업체 임원 구속 기소…공사비 부풀리고 회삿돈 횡령

• 봄맞이하는 대구향교 유림들

• 봉화 억지춘양야시장 행사 보조금 횡령 의혹

• 봉화군 문화누리카드 발급, 1일부터 온·오프라인 신청

• 스포츠센터 지하 1층에 불, 스프링클러 전혀 작동 안해

• 시공순위 13위 호반건설, 3위 대우건설 인수

• 신라 왕실사찰 황복사지서 유물 1천여점

• 신예 플루티스트 4인 창단연주회

• 안동 옥동-도청 신도시 직행로 조기 건설 건의

• 안동소방서, 재난 대비 의료시설 현장 지도…병원 등 72개소

• 안동시장애인복지관 떡국 무료급식

• 오미자 증류 전통 술 '고운달 오크세트' 출시

• 의성, 하천 정비 국비 확보 총력…6개 지구에 40억원 더 투입기로

• 이철우 "의원직 사퇴 접지만, 총선 불출마 배수진"

• 전자랜드 파워센터 김천점 문연다…가전제품 체험 공간 조성 눈길

• 청송 얼음골서 아이스클라이밍선수권대회…매일신문·청송군·대한산악연맹 주최

• 클래식 감상 반음 올려 앙상블 초청 음악회 기획

• 통합 앞둔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 "통합신당 통해 '개혁 보수' 가치 반드시 실현"

• 포항 자투리시간 거래소 가정주부·투잡족에 인기

• 포항 지진 이재민들 청와대 설 선물 받는다

• 포항시 인사 늦어져 퇴임 예정 간부 그대로 근무

• 하천수 불법 사용 SK머티리얼즈 2억5천만원 추징

• 한국당 TK발전협의회 5개월 만에 재가동

• 여성가족부, 조직개편…일자리 전담부서 지정

• '몸 불편한 아내 구하려다'…춘천 주택화재로 부부 숨져

• 1월 소비자물가 1.0％↑…상승률 17개월만에 최저

• ''한끼줍쇼' 임수향, 강추위 속 2분 남기고 한끼 성공 "스릴 넘치네~"

• [속보] 1월 수출 22.2%↑…15개월 연속 증가

• '라디오스타' 김지혜, '와이파이X비트코인'으로 주체할 수 없는 끼 발산

• '리턴' 이시훈, '탄탄한 연기력-압도적 존재감' 차세대 명품 신스틸러 탄생!

• 美 연준 기준금리 동결, 1.25~1.50% 유지

• 프랑스 식료품 '1+1' 판매 금지 추진 "농가 소득 보장 위해"

• 현대·기아차 주요 모델에 카카오 AI 음성서비스

• 인천 요양원 바로 옆 고물상에서 불, 환자 43명 대피, 인명 피해 없어

• '흑기사' 서지혜, 김래원-신세경 앞에서 투신! '기억 잃었나?'

• "전이된 암 제거 암 백신 개발, 면역세포가 온몸 수색해 같은 암세포 찾아 파괴"

• '한끼줍쇼' 유이, 감격의 한끼 도전 대성공! 센스만점 하드캐리

• '키스 먼저 할까요' 오지호, 결코 미워할 수 없는 사랑꾼 변신

• 병무청 2월 1일부터 병역판정 검사

• 북한 예술단 공연 무료 티켓 1060장 추첨해 배포

• 북한 예술단 일정 공개, 5일 방남, 8일 강릉·11일 서울 공연, 12일 북으로 복귀

• '나 혼자 산다' 이시언, '전립선 얼간이'가 현실로? 전립선 건강 체크

• 대항해시대 아이템 조작 판매한 넷마블 자회사 직원 적발

• '나쁜녀석들: 악의 도시' 박중훈의 굳은 믿음 → 김유석의 진실 고백

• 자유한국당 100여명 집단 탈당, 바른정당 입당

• '연남동539' 캡틴 이문식, 드래곤 플라이로 남성미 발산 여심 사로잡아

• MBC 성추행 드라마 PD, 대기발령 및 인사위원회 회부 앞둬

• MBC 상습 성추행 PD 누구? '누리꾼 수사대' 분노… "대충 각 나오네"

• 금감원, '채용비리' 국민·대구 등 5개 은행 검찰 고발

• '마더' 김영재, 이보영에 형사가 쫓고있단 사실 알렸다 '시선집중'

• 박용선 집, 대체 어땠길래… "드라마서 보던 집 아니냐" 마당 크기 실화냐?

• [속보] 검찰, '공천개입' 박근혜 또 기소…김기춘·조윤선도 추가기소

• '발칙한 동거' 이경규-성규, 혹한기 데이트에 '폭풍 절규 VS 함박 웃음'

•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정보(2월 2~4일)

• '해피투게더3' 김경호, '킹 오브 엔딩' 예약? 아버지에 하소연 현장 포착

• 박근혜 진박감별 불법 여론조사 관여 혐의로 추가 기소, 기소 혐의 모두 21개

• '청와대 문건 유출' 정호성 2심도 징역 1년6개월 실형

• '크로스' 고경표-조재현-전소민, '3인 3눈빛' 스페셜 포스터 공개! '싸늘-강직-당당'

• '데릴남편 오작두' 김강우, 산속 자연인 오작두 첫 스틸 공개 '파격 그 자체'

• '컴백' 구구단, 타이틀 '더 부츠' 감상 포인트 3! 파격변신 맛보기

• 문재인 대통령 "지방분권 개헌 여·야 이견 없다"

• '미스티' 김남주♥지진희, 어른 키스신 공개에 시청등급 19세 '이유가?'

• '나 혼자 산다' 헨리, 미모의 여동생과 서울 나들이! 숨겨둔 '반전 오빠美' 방출

• '부천 옥길 이노타워' 소형오피스텔 1인가구 실수요자 및 투자자문의 증가

• ㈜동일/㈜동일스위트 '김포한강신도시 동일스위트 The Park' 3월 선봬

• '무한도전-토토가3' H.O.T. 출연, 방청 신청 첫날부터 뜨거운 관심! 검색어 접수

• 일자리 나누기 한화큐셀, 42시간 근무제 도입해 500명 추가 신규 채용, 문재인 대통령 방문 "업어주고 싶다" 극찬

• 기안84 이름 뜻에 네티즌들 '나 혼자 산다' 하차요청 쇄도 "불쾌하다"

• '바른국민'? '미래당'? 국민·바른 통합당명 후보 2개로 압축

• 우정동 지역주택조합 '우정동 한라비발디' 일반분양 전 마지막 조합원 모집

•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경찰 사이버수사대 압수수색

• 서지현 검사 폭로에 전국 여성단체 '미투'(Me Too) 지지

• 박항서 감독 선수 격려 발언 베트남 고교 논술시험 문제로 나와

• 엠카운트다운 보아, 수지, 레드벨벳, 셀럽파이브 여풍당당 무대

• [대구경북 인사·모임·화촉·부음] 1일

• 평창동계올림픽 18개국 선수 단 1명 뿐인데…대표팀 맞습니다

• [주인공은 나야 나] 스노보드 알파인 이상호

• 암호처럼 영문 표기된 'AD카드'…IOC 위원장도 없으면 못 들어가

• 브라질서 황열병 피해 확산…백신 부작용 사망자 잇달아

• "미군, 탄도미사일 요격시험 실패"…美국방부, 시험 실시만 확인

• AP가 전한 北해킹강국의 '비결'…"수학 우수아동 선발 집중육성"

• 혈액 한방울로 치매 진단…日 연구진 개발

• 한국 말고도 수십곳…미국 주요 대사직 '장기공백' 상태

• "늦어서 부끄럽습니다. 관둘게요" 지각한 영국 부장관 사임

• 빅터 차 낙마'트럼프 대북 경고…"더 강경파 오나" 촉각

• 日법원, 韓피폭자 배상 책임 부정…"사후 20년 지나 청구권 없다"

• 법원행정처 기조실 심의관 전원 물갈이

• TV편성표-2월 2일(금)

• 비만·저체중 심하면 병역 면제, 국방부 병역판정 검사규칙 개정

• 檢 성추행 조사단 10명 안팎 구성…민간 위원 참여 '조사위' 설치도

• 최교일 "女검사가 스스로 성추행 감추려 했다"

• [이런일] 농협 문경시지부 장학금 1억원 전달

• [이런일] 수성소방서, 수성못에서 동계훈련

• [이런일] 우미건설 이웃성금 1천만원 기탁

• [이런일] 민주평통 경북지역회의, 올림픽 성공 음악회

• [이런일] 경산약사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 [이런일] 계명대, 중앙교육연수원과 업무협약

• [이런일] 구미 이달의 기업 GE솔라 회사기 게양식

• [이런일] 상록환경 생필품 전달

• [이런일] 글로벌 해외어학연수 수료식

• [이런일] 진양특수강 장학기금 1천만원 기탁

• [매일신문사 손님] ◇경북본사

• 한미연합군사령부 방문 칠곡군 호국 사업 설명

• 포항 양덕초 초등배구 준우승

• 한국뇌연구원, 몽골과 뇌연구 협약

• 권정호 화백의 평창 '파이어 아트페스타 헌화가'

• 베스트 형사팀에 경산·김천·고령경찰서 선정

• "까막눈 신세 벗어나니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

• [화촉] 성병휘(대경대 교수) 씨 장녀 10일 결혼

• 공공기관 성폭력 실태 점검, 근로자 30인 이상 사업장도

• 평창올림픽 참가 北선수단 본진 32명 訪南

• 양양공항 들어서는 원길우

• 北 선수는 22명…피겨 렴대옥-김주식 가장 알려져

• [알고 보면 재미있는 종목] 바이애슬론

• 국기광장에 우뚝 선 태극기

• 홈 6경기 연속골 대기록 놓친 손흥민

• 호주 축구대표팀 새 감독 "2018월드컵 조별리그 살아남을 것"

• 이청용, 친정팀 볼턴 임대 계약 무산

• '세월호 특조위 업무방해' 해수부 前 장·차관 구속

• 캐스퍼 "현재 좋아하는 사람 있어, 연예계 종사자다" 고백

• '돈꽃' 장혁·장승조, 불꽃 열연 비하인드…숨막히는 연기

• '발칙한 동거' 성규, 예능 대부 조련사 등극! 긍정美로 셀카+오리배 타기 성공

• '마더' 이보영-이혜영, 엇갈린 모녀의 가슴 시린 눈물! 가슴 '절절'

• '너의 등짝에 스매싱' 엄현경, 출구 없는 마성의 매력녀의 '워너비 패션'

• '리턴' 정은채, 풍부한 감정선 담긴 눈빛과 표정,연기로 몰입도 UP

• '해피투게더3' 이태성 "강호동 때문에 예능 울렁증 생겼다" 폭탄고백! 무슨 일?

• '발칙한 동거' 강다니엘-옹성우-김재환, 눈밭 위 '꾸러기 청춘즈' 변신! 순수 미소 뿜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