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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03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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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정한 자필 편지 공개, 황인영과 '결혼발표'..."소박한 희망 갖게 한 사람"

• '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 '스타메이커' 김진민 감독, '인터뷰 2탄!'

• '피고인' 12회 예고 공개, 엄기준 정체 발각되나..."당신이 차민호지?"

• '금산 큰시(是)님 뒷걸음전' 동양화·유화 등 30점 전시

• "2·28주역은 고교생…선거연령 18세로 낮추자"

• "가스공사 공급시설 절반, 내진설계 미흡"

• "대구FC, 올 시즌 전력 어떨까?" 대구MBC, 2일 개막특집 방송

• "만세" 안동시민들 1천여명 횃불 행진

• "사드 배치 위법, 몸으로라도 막겠다"

• "통합공항 우보면 이전 결사 반대" 군위 군민 500명 2차 총궐기대회

• "포항, 동남권 지진·단층융합연구센터 최적지"

• [건강 나침반] 경추성 두통 치료하려면

• [건강쪽지] 대구의료원, 청소년 환자 원스톱 진료

• [건강쪽지] '인공와우' 건보적용 15세→19세 확대

• [건강쪽지] 동산의료원 '무선충전 삽입형 심전도 센서' 세계 최초 개발

• [경제칼럼] 무역(貿易)고속도로를 달리자

• [관풍루] 롯데-군 사드 부지 계약 체결에 중국, '한국과 미국이 결과에 책임져야' 경고

• [기고] 환동해 비즈니스 중심항, 영일만항

• [대구 평화의 소녀상 3·1절 제막] 삼자대면 끝에 타결…공원 내 설치 장소는 난제

• [매일춘추] 서대문형무소 '아픈 역사'

• [매일희평] 오해받기 싫어 둘다 들었다

• [병원을 지키는 사람들] <5>물리치료사

• [사설] 설비'공정 개선으로 문을 연 포스코 '넥스트 50년'

• [사설] 오늘은 3'1절, 태극기는 죄가 없다

• [사설] 저출산이 '고스펙' 여성 탓, 국책기관의 황당한 보고서

• [세사만어 世事萬語] 블루리본

• [시각과 전망] 기업 수사 방향 바꿔야

• [야고부] 누구의 책임인가

• [양·한방 협진 클리닉] 뇌졸중 후 통증과 전기침의 효과

• [우리동네 으뜸 의사] 민보람 고령영생병원 내과 과장

• [의창 醫窓] 봄 그리고 새로운 시작

• [이코노 피플] 이성진 ㈜예스코리아 대표

• [채널]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독립운동 명문가

• [채널] 무궁화를 진정한 우리 국화로 꽃 피우게 하기 위해서는

• [청년 일자리 만드는 경북도] 2.청년 성공! 구직을 떠나 창업에 도전하라

• [한방으로 잡는 건강] 보약

• 19C 초 日 지도 '독도는 조선땅'…경북도 '죽도방각도' 공개

• 3D 애니 '독도수비대 강치' 3·1절 맞아 EBS 전국 방영

• 3선 기초단체장들 "도지사 도전하겠다" 남유진·김영석, 출마 의사 내비쳐

• 3월3일은 '삼겹살데이' 최대 50% 할인

• K테스트로 직원 뽑는 회사 늘어나…대한상의 개발 직무검사

• 경북경찰청,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수 전국 1위

• 경주 신라대종 공원서 3·1절 기념 타종식

• 고교랭킹 1위의 복귀…이수민 "라팍아, 기다려라"

• 고속터미널 이전터·동촌유원지 옥외영업 허용

• 구미 전국체전 유치 나서…경북체육회 만장일치 결정

• 구미, 도농상생·청년 일자리 사업비 30억 확보

• 권한대행의 권한대행? '황교안 딜레마' 빠진 野

• 기업은 끝없는 불황…가계는 지갑 닫아

• 날씨-3월 1일(수) "흐려져 밤에 비"

• 남경필 "여론조사 반영 비율 20% 이상은 안 돼"

• 대구 도시가스 요금 1일부터 3.1% 올라

• 대구 소녀상 1일 2·28공원서 제막…대구시-추진위 극적 합의

• 대구도시철도 와이파이 이동 3사 다 된다

• 대구보훈청, 독립유공자 3명에 훈장 추서

• 대구서도 "사드 NO…한·미 합의 무효"

• 독립운동가 묘지 왜 지방 차별하나

• 두류공원 2·28민주운동 기념식

• 메조소프라노 백민아 '브람스의 집시의 노래' 독창회

• 문명고 신입생 학부모 국정교과서 찬성 '0표'

• 변액보험 중도해지 땐 원금 손실…가입 전 해지환급금 살펴야

• 불법 정치자금 의혹 울진군수 자진 검찰 출두

• 빈틈 채우는 '대변인형' 민심 전달하는 '가교형'

• 삼성, 미래전략실 폐지로 그룹 기능 해체

• 삼성전자 직원 간 호칭 '∼님'으로 변경

• 아파트 경비원 절반 한꺼번에 해고…수성구 경비용역업체 강행

• 안동 야산 밭두렁 태우다…70대 할머니 화재로 숨져

• 영일대∼한호공원∼송도 '영일만크루즈' 바다 여행

• 영주 복합 영화관 건립 본격화…옛 버스터미널 부지에 9월 개관

• 우병윤 경제부지사가 말하는 '청년 창업'

• 유경조 대구시립국악단 감독 "대구 시민들 신명나게 즐기셨나요"

• 유승민·김종인·정운찬 '재벌 개혁' 한목소리

• 이철우 "죽은 장성택, 김정남 몰래 지원했었다"

• 이철우·유승민·김광림, 후원금 3억 넘어…정종섭 8천600만원 TK 지역 최저

• 일제가 왜곡한 마을 이름 '재품' 되찾았다

• 작년 3~5월에 집중 발생…A형간염 올해도 심상찮다

• 최경환 의원, 3일 검찰에 출석

• 통합 대구공항 수요 예측, 마스터플랜 짠다

• 특이한 행동 반복하는'틱장애'…야단치면 더 심해져요

• 포경수술-중학교 갈 남자아이 '고래 잡기' 딱 좋은 나인데…

• 포항시, 주방 CCTV 설치 지원…"식당 청결·조리과정 한눈에"

• 해 질 녘 울릉도에서 바라본, 130km 너머 한반도

• 해병대 부사관학군단 1기 임관식

• 홍준표 "자기 대장 뇌물먹고 자살" 문재인 원색 비난

• 봄비 밤에 전국 확대…해안 지방 '강풍·번개'

• 한미, '독수리훈련' 돌입…美항모 칼빈슨호 전개

• "태극기집회 연설, 정을 흠뻑 느꼈다" 김문수 전 지사 발언 '논란'…

• 황인영 결혼 소식에 "박휘순과 소개팅 주선받은 적 있어…" 에피소드 '재조명'

• 삼일절 맞아 송혜교∙서경덕 교수, 日에 한국 유적지 안내서 1만부 배포… '개념 연예인'

• '그녀를 찾아줘' 오하영, '역대급' 과거사진 화제… "유승호가 반할만 하네'

• '라디오스타' 강예원, 김구라 향해 "남자로써 좋다. 꽃 향기 날 것 같다" 깜짝 발언…

• '비디오스타' 최자, 연인 설리 언급… "영감 많이 주고받는 편, 모든 노래에 조금씩 들어있다"

• 黃권한대행 "北 핵무기 소용없다고 깨닫게 할 것"

• 한국 소비부진, 장기 불황의 일본보다 심각

• '화사한 봄패션' 최지우·이동욱·설현·안재현… 발렌티노 오프닝 행사에 참석

• 공민지만 빠진 사진, 도대체 무슨일? "해피 버스데이 씨엘" 네티즌 궁금증 'UP'

• '김정남 암살' 女용의자 2명 살인혐의 기소…"최고 사형"

• 트럼프 취임후 첫 연설 "동맹국 방위비 공정분담해야"

• 주식활동계좌 역대 최다…전체 인구 절반 수준

• 내달부터 하루 실업급여 상한액 5만원으로 16% 인상

• 환절기 감기 기승…감기약 성분·부작용 알고 먹자

• 김관진-美맥마스터…"사드배치 차질없이 추진"

• 김진태, "부끄러운 동문상 2위를 했던 나로선 눈물겹다" 서울대 후배들에 남긴 글 '화제'

• '살림하는 남자들' 백일섭, "어제는 잠도 안 오더라고" 설렘 가득 '꽃할배'

• 美 핵항모 3월 중순 출동…한미, 독수리훈련 돌입

• 김정남 암살 女용의자 2명 살인혐의 기소…"최고 사형"

• 조정치♥정인 득녀… "얼굴형은 나를 안 닮았으면 좋겠다" 과거 발언 '눈길'

• 트럼프, 첫 상·하원 합동연설…국민통합 촉구

• 소녀와 소녀상

• 3·1절 '촛불-태극기' 지척서 대규모 집회

• 위안부 소녀상 희롱 사진 "이 탐스러운 입술, 같은 국민 남성 것"… '국민 공분'

• '유관순 누나' 잘못된 표현… "'누나'는 남성들의 시각" 설민석의 따끔한 '충고'

• '로맨스의 일주일4' 장희진VS임주은, 로맨스남 두고 대결 구도… '흥미진진'

• 북구 청소년수련관 '블레이즈' , 2017 대구 청소년 갓 탤런트 금상

• "사드 배치 예정대로"…김관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

• 바른정당 남경필, 3일 대구 찾는다…지방분권 개헌 촉구결의대회 참석 예정

• 특검 연장 위한 특검법 개정안 물건너 가나…법사위원장 사실상 "NO" 선언

• 삼일절 대구 2·28 공원에 들어선 '평화의 소녀상'

• 中 '사드보복' 롯데 넘어 한국산 번질 조짐

• '김정남 암살' 女 용의자 2명 살인 혐의 기소…"최고 사형"

• 다급한 北 "화학무기 없다"…유엔서 김정남 피살 첫 거론

• 日 아사히 "김정남 메고 있던 배낭에 여러 종류 약품 있었다"

• 트럼프 '디스토피아적' 취임사 벗어나 '열망의 메시지' 던져

• 중국 이어 대만서도 AI 인체 감염 첫 사망…중화권 초비상

• 日요미우리 "김정은 '마카오에선 김정남 살해 말라' 지시설"

• [대구경북 인사·모임·화촉·부음] 1일

• 헌재, 변론 종결되자 서면 공방전…양측 "증거 채택 안돼도 좋다"

• 특검 시계는 여전히 돌아간다…공소유지 '2라운드 전쟁' 총력전

• 롯데그룹 중국 홈페이지 마비…"외부 해킹 공격"

• 中 '성주 타격' 도넘는 협박…한미 "사드 조기배치"

• 트럼프 첫 의회연설 "분담금 증액"…북한 언급 안 해

• "너도나도 갖고 다녀서" 명품 루이뷔통 韓서 굴욕

• 활기 띤 제주 관광 "비수기 없다"…항공기 연일 만석

• 특검 "청문회 개선 하겠다" 위증·출석 거부 16명 적발

• 실업급여 상한액 내달부터 5만원

• [이런일] 달서구중식업봉사연합회 어른신 200여명에 자장면 대접

• [이런일] 금오공과대학교 학위수여식

• [이런일] 대구대 법대 교수들, 1천만원 발전기금

• [이런일] 고령 홍천뚝배기 대표 교육발전기금 500만원

• [이런일] 청도교육지원청 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

• [이런일] 한국치과교정연구회, 저소득 아동 교정 치료 업무 협약

• 올 관전 포인트는 승격 대구FC 돌풍

• [이런일] 내고장 바로알기 러브투어

• 웨스트브룩, 30번째 '트리플더블' 기록

• [이런일] 대한칵테일조주협회 정기 이사회

• 中 축구 이적시장 4,600억 규모…고액 선수 영입

• [이런일] 경주문예대학 30기 수료식·31기 입학식

• "1위는 나의 것" 박성현·전인지 격돌

• [이런일] 저소득층 아동 '나만의 케이크 만들기' 체험

• 이강인, 발렌시아와 재계약…R 마드리드 러브콜 거절

• 경북농민사관학교 설립 10년, 1천여명이 '미래 10년' 토론

• 한국 vs 이스라엘, WBC 6일 플레이볼

• 가톨릭상지대, 호주서 해외취업 활성화 협약 체결

• 포항 찾은 명사들 단골숙박지 '영일대' 재단장

• "청탁금지법에 농'축산물은 제외해 달라"

• '씀씀이가 바른기업'경북 1호 가입, 경산버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 국민권익의 날 국무총리 표창,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 갈등 드세진 3·1절…경찰이 친 차벽 양측 충돌 막아

• '살림남2' 백일섭의 졸혼 화제, '졸혼' 전해 대비 많이 검색된 신조어 2위

• '인생술집' 정채연-성소 신분증 공개, 굴욕없는 '민증사진' 인증

• 탄핵 찬반 놓고 갈라진 3·1절 광장…대규모 세대결속 충돌없어

• '말하는대로' 허지웅, 알바 전전하던 과거사 공개..."안 팔아본 게 없다"

• '라디오스타' 김기두 "이름 때문에 캐스팅" 비화 공개

• 배우 설리 '태극기 인증샷', 무논란 사진 "환영해"

• '김과장' 무릎꿇은 남궁민, 경리부 살리려 이준호에 애원

• '한끼줍쇼' 김영철, '아는 형님' 이어 시청률 공약 "6% 찍게 해줄게"

• '하숙집 딸들' 이다해, 연인 세븐언급에 당황...이수근에 발차기 시전

• '역적' 채수빈, 적극성+귀여움+설렘 다 갖춘 사극 여주 탄생

• '내성적인 보스' 연우진, 이쯤 되면 로코 장인! "술주정 장면은 100% 애드리브"

• '자체발광 오피스', 사이다 공감 드라마 출격! '초특급 사이다' 예고

• '살림하는 남자들 2' 일라이, "항상 미안한 마음" 결혼발표 후 솔직심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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