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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04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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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고속버스 터미널 버스 화재

• "국민 10명중 7명 '소극적 안락사' 찬성"

• 식물인간 시아보, 판결 13일만에 사망

• 美 휘발유가 연일 최고기록 경신

• 정부 "日 상임이사국 진출 저지"

• 교황 요한 바오로2세 체중 19㎏ 감소

• '4.30 재보선' 실시지역 43곳 확정

• 북한축구, '무관중 경기' 징계 가능성

• 구대성 무실점…최희섭 홈런

• 박찬호, 실리와 시즌 첫 선발 대결

• 베이비 복스의 美진출 성공 가능성은

• TV편성표-4월 1일

• 4~6월 마약류사범 자수기간

• 8개 구단 전력분석-(중)기아·SK·현대

• 8일 야간 빈뇨 강좌

• TV하이라이트-4월 1일

• 네티즌의 소리-초고속인터넷 종량제

• 대백프라자갤러리 강혜자 작품전

• 도전! GOLF 라이프-(7)벙커샷

• 매주 화·목 장애인 탁구교실

• 법과 의학 사이-의사의 살인방조죄

• 시민대상 오페라 교실 개설

• 얘노을합창단 정기연주회

• 인기검색어 따라잡기-줌마렐라

• 전 트리오 연주회

• 정보문화진흥원 정보문화상 후보 추천

• 채널 돋보기-시청률에 목매는 MBC

• 초교생 서예교실 모집

• 펜싱 女 플뢰레 사상 첫 단체 은메달

• 한국국제협력단 2005년도 제1차 팀제봉사단원 모집

• 북한·일본 축구경기 '무관중' 가능성

• 주일 중국대사 '왜곡교과서'에 우려

• 교황 위독…병자 성사 받아

• 전과 8범 '어설픈 장군행세' 들통

• '촌지 당연' 인터넷 카페에 교사 글 파문

• "등록금 인상·구조조정 반대"지역 대학생 동성로 집회

• 권영기 대장 2군 사령관 취임

• 그린 줌인-"캐디는 또다른 코치"

• 대구경북연구원 인사

• 대구도시가스 인사 및 조직 개편

• 동구청 변화 몸부림-건축주택과 구호로 아침인사

• 동정-오승훈 우리병원 원장

• 동정-한기환 계명대 동산병원 성형외과 교수

• 생계형 信不者 채무재조정 신청 받습니다

• 안동도민체전 聖火 독도서 채화

• 전국소년체전 대구 씨름선발전

• 전국체전 대회 상징물 확정 발표

• 전처와 사귀는 남자 폭행

• 직원채용 인턴십이 대세

• 차에 불 잠자던 50대 화상

• 포항 대흥중 이강백 육상 2관왕

• 한밤 고속버스 불…방화 추정

• 효동·효목초교 정구 단체전 우승

• '벌금 대신 집유 헌소' 기각된 두 남자

• "국민 10명중 7명 '소극적 안락사' 찬성"

• 80억대 문화재 절도단 적발…사찰·향교 털어

• 검찰, '한화그룹 분식회계' 무혐의 처분

• 검찰, 노태우씨 비자금 추정 10억대 추가발견

• 경북도 산림보호기획단 발족

• 경상대 김재연 교수 논문 美생명과학저널 게재

• 교육부, EBS강의 수능 반영률 높이기로

• 구청에 압류되는 '공매차량' 늘어

• 기자노트-잘 다녀오셨습니까?

• 대구은행 131명 명예퇴직

• 도로 부상 가능성 철도보다 100배 높아

• 동정-이상기 대구시의회 부의장

• 동정-정태언 대구지방국세청장

• 법무부, 司試 2차시험 분할채점제 도입

• 신천동 아파트 1400여 가구 재건축 추진

• 아시아재단 신축시설 투어행사

• 의용소방대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

• 재판 안나온 지율스님에 '구금영장'

• 정치 기지개 켜는 배기찬 전 청와대 행정관

• 주간 데스크-三人行이면 必有我師

• 초교 e-Book 대구서도 클릭

• 한국복지법인 대구지부 후원금 전달

• 한전 대구지사 경영혁신 워크숍

• 화성산업(건설부문) 인사

• 환경전문기관과 상호협력 협약

• KBS 뉴스광장 '교황 선종' 자막 해프닝

• '트위스트김' 에로사이트 기소

• 동화사 복장 유물 '보물급'

• "성매매업소 신고 묵살 책임자 문책"

• '1억달러' 대구유치 놓쳤다

• '4.30 재보선' 실시지역 43곳 확정

• "'사직 조건부' 승진후 사의 철회 불가"

• "'촌지 당연' 인터넷 카페 글 교사 아니다"

• "과거집착해선 미래로 못 나가"

• "비정규직 권리보장" 민노총 총파업 승리 결의대회

• "옛 금오공대 매각반대" 시민 똘똘 뭉쳐

• 1년에 23%...수학여행비 너무 올라

• 450년전'원이 엄마'가족 사랑 추모

• 7월부터 100만 원 이하 환전 실명확인 생략

• 與全大D-1 막판 득표전 치열

• 경주 벚꽃마라톤 교통 통제

• 교통사고 확 줄입시다-(12·끝)법 안지키는 시민의식

• 단독·다가구 주택 가격 열람

• 당 내분 해법마련 관심-의원총회 최대 분수령될 듯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인사

• 대구시·한나라 당정협의회

• 릴레이 이런 삶-박영만 변호사

• 서울대 2006학년도 대입전형 세부안

• 수전지 복구사업 관련 업자·공무원 등 5명 입건

• 술김에 선배 찔러

• 신보, 벤처기업인 회생보증제 실시

• 안동교도소서 울리는 "니하오마"

• 야산에 산불 발생

• 어르신 머리염색 봉사활동

• 예천 용궁신협 예금지급 정지

• 이제야 말하는 미군 학살…56년만에 고향찾은 강옥점씨

• 잇단 펑크 사고 '주차 앙심' 추정해 대책 고심

• 주택관련 규제 개선방안 확정

• 지리산·주변사찰 세계문화유산 등록 추진

• 창 사랑 활동 본격화

• 학교용지부담금 위헌결정…환급요구 거세질 듯

• 한 독도법 관련 토론회

• 한나라당 대권주자 2명 대구 방문

• 예술가의 상상력 기상천외의 이미지

• 400자 읽기-나의 삶, 나의 아침

• 400자 읽기-살아있는 모든 것의 정복자 곤충

• 화제의 저자-'목수' 펴낸 신응수씨

• 지역 출판가

• 우리 시대의 소수자 운동

• 책 속의 글

• 한국의 보수를 논한다

• 그들만의 상식

• 고고학 이야기

• 서가에서-밀란 쿤테라 '정체성'

• 경북대병원장 공석 언제까지…

• 1회용품·금연 규제…있으나 마나

• 1회용품·금연 규제…있으나 마나

• "U대회 광고 비리, 검찰 축소수사"

• 민노총, 오늘 시한부 파업

• 동화사 삼존불서 고려 경전 발견

• 수학여행 경비 너무 올랐다

• 야고부-가짜 의사

• 관풍루

• 역사속 오늘-국내 첫 농구 경기

• 달서구 수해 복구 부당이득 5명 불구속

• 김태봉 우즈벡 수석차관 대구 방문

• 말의 향기-유서가 특별한 감동을 주는 이유

• 영남네오빌 주민 600여명 상경 시위

• 영남네오빌 주민 600여명 상경 시위

• 교통문화, 단속만이 능사일까

• 미군의 학살, 이제야 말한다

• 독도 입도 신청자, 8천여명 넘어

• U 대회 '땀은 대구가, 돈은 외지로'

• 조 시장 등 '수도권 규제완화' 반대 성명

• 인각사에서 목탑 심초석 발견

• 인각사에서 목탑 심초석 발견

• '돈 안되는' 패션은 포기?

• '돈 안되는' 패션은 포기?

• 경주 "고준위 핵폐기물 대책 마련하라"

• 어패럴 밸리 용도 전환 검토하라

• '전략 공천'과 개혁 정치의 이율배반

• '春鬪' 민노총 오늘 시한부 파업

• "U대회 광고 비리 검찰 축소수사"

• "국민 85%, 공직자 줄사퇴 불가피"

• "북한, 닭 21만9천마리 살처분"

• 3월 소비자물가 3.1% 상승

• KBS 뉴스광장 '교황 선종' 자막 해프닝

• TV민원서비스 시범실시...내년 전국확대

• 北외무성 "6자회담 군축회담 돼야"

• 日, 우익교과서 검정서 독도사진 삭제안해

• 美 "北 전제조건 없이 회담 복귀해야"

• 강재섭 "昌 복귀한다" 만우절 조크

• 경북대병원장 '이상한' 공석

• 경주 "고준위 핵폐기물 대책 마련을"

• 공명선거 실천 및 공무원 엄정 중립 지사

• 광역長 "수도권 규제 완화말라" 성명

• 교황 위독...병자성사 받아

• 국방백서에 '독도는 관할지역' 명문화

• 독도 입도 신청자 4월말까지 8천여명

• 마약사범 검거

• 만우절, 경찰·소방관들 "괴로워요"

• 백승홍 前의원 '창 사랑' 전국대표

• 여·야 지도부 선거운동 집중감시

• 옛 금오공대 부지 매각 논란

• 유시민의원 '선거법위반' 벌금50만원

• 유엔 인권위서 강제징용 희생자 유골실태 첫 제기

• 중부권·영남권 내륙화물기지 건설 본격화

• 한·일 '유엔안보리 외교전' 점화

• 한국-OECD 아시아사회정책센터 설립 각서체결

• 한나라 경북 재·보선 후보 2차선정 난항

•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 산자위원장 경선 포기

• 합참, 민통선 이남지역 지뢰제거 돌입

• 소형헬기 추락…구경하던 초교생 사망

• 日외상 "'야스쿠니' 참배반대 없었다"

• '아버지와 동침' 女 감금·살해

• 만우절 맞아 독도·일본 농담 인기

• 세무 조사상담실 업무평가, 대구국세청 최우수 선정

• '독도사랑 손수건'

• 교황청 "교황 상태 매우 심각"

• [서영관의 인물탐방] 요리사 구본길씨

• "고속철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 개업

• 동국제강 인사

•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인사

• 임채정 체제 87일 "한일도, 안 한일도 없다"

• [취업&창업] 대구기능대 해마다 전원취업 신화

• 여야, 일본 안보리 진출반대 결의안 추진

• 경북 도민체전, 독도서 성화 채화

• '안동서 교사들이 동료교사 감금·폭행'

• 교황청 "교황 상태 매우 심각"

• U 대회 '땀은 대구가, 돈은 외지로'

• 서구보건소, 어르신 건강 믿고 맡기세요

• 대구 지하철노조 간부 등 4명 집유

• 동화사 대웅전 삼존불상서 보물급 고려경전 5점 발견

• 구대성, 빅리그 잔류 가능성

• 본프레레 "선수 점검은 계속된다"

• '귀공자' 최천식, 인하대 사령탑으로 복귀

• 권상우, '슬픈연가' 제작사와 법적 분쟁

• 교황 선종 임박…혼수 상태

• 정부,日 역사·공민교과서 분리대응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