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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04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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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대구MBC

• [계산동에서] 저작권 수출에 관심 갖자

• [시론] 사람은 말로써 중하게 된다.

• [역사속의 오늘]중앙선(경주~청량리) 개통

• [장옥관의 시와 함께]비/장만영

• 세계최고 가로등 전국 도로 밝힌다

• [채널돋보기] KBS2 새 수목드라마 '아빠 셋 엄마 하나'

• 어린이 독서왕 비결? "책읽기는 공부 아닌 놀이죠"

• [교단에서] 연구사들의 숨은 노력

• 닥터안NIE연구소, NIE 환경주제신문 공모전

• 대구 서부도서관, 도서관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 상주시 팀제 개편 1년…업무 효율성 향상

• 구미 옛 금오공대 캠퍼스 종합비즈니스 지원센터로

• 구미상공회의소, '상공의 날' 시상식 가져

• 김천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아카데미 무료 개장

• [생활속의 수학] 필요한 만큼을 재는 방법①

• 김천시, 스포츠 경영부문 종합대상 수상

• 구미시 "친절 행정서비스 기대하세요"

• 고령군 베트남 시장 개척단 200만달러 상담 성과

• 대구 북부도서관, 북스타트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 [지방정가] 전인철 구미시의회 의장

• 대구학생문화센터 '젊은 작가 대작전' 개최

• [지방정가] 한정우 구미시의회 의원

• 대구美문화원 평생교육센터, 캐나다 TESOL 과정 개설

• 학생·교사 열정 합작 신바람난 시골학교

• [지방정가] 박일정 김천시의원

• [지방정가] 이수경 성주군의원

• [유레카!유레카] 수백km밖 냄새 맡을 수 있다면

• [체험학습] 전국 최대 봄 축제…진해 군항제

• [선생님과 함께하는 논술] 사회지도층 인사 도덕적 의무감에 대해

• [윤일현의 교육프리즘] 자연과 정서

• [학습 가이드] 선행학습의 문제점·영역별 대응책은?

• [문학기행] 김훈의 '칼의 노래'④

• 29일부터 석가모니 진신사리 전시회

• '매일 어린이사진 공모전' 오늘부터 접수

• [한 권의 책] 프랭클린 자서전

• [매일춘추] 헛되고 덧없다

• [학급 문고] 지렁이다 外

• '독서마라톤' 아시나요?…공공도서관 개최 활발

• 대구FC, 광주 상무 '집단 식중독'으로 2일 경기 연기

• 환경시설공단, '벚꽃거리 개방행사' 실시

• 청도군, 실용주의 행정 도입…지역사회 새 바람

• 농협 경북본부, 영천지역 무료 가축진료

• 김관용 지사 "경북 브랜드 가치 극대화할 것"

• 동대구역-포항간 KTX 리무진버스 첫 운행 시작

• 덕원중, 춘계유도연맹전 단체전 정상 올라

• 대구 달성군 '서재지구 도시개발사업' 중단 위기

• 대구시 7급 행정직 역대 최고 '349대1'

• 대구교도소 이전 '산 넘어 산'

•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신명철 '최강 1·2번'

• [3040광장] 다시 생각하는 생명의 달 4월

• 기계부품硏 '연구장비 공동이용 클러스터 사업' 인기

• 李대통령, 국가원로 초청 오찬간담회 가져

• 지하 매설 송유관에 또…기름 도둑질 잇따라

• 대구은행 1호 中사무소 개설 '만만디' 벽에

• "10원짜리 없나요?" 수요보다 공급 부족

• 포항 건설노조 "공격적인 행위 않겠다"

• 봉화 북지리 심용규씨, 경북도내 첫 못자리 설치

• 결혼이주여성 '여성긴급전화 1366' 이용 급증

• 대경섬산업協, '섬유CEO포럼' 2일 개최

• 동해 해상 기상예보 정확도 높인다

• 지난 2월 대구 산업생산 소폭 증가

• 고속철 대구 도심구간 주변 철거 시작

• 대구 평일 대중교통 이용객 첫 120만명 돌파

• [포토] 동아百 수성점 꽃 단장 이벤트

• 아스콘 업계, 오늘부터 가동 중단 돌입

• "지자체서 학교급식비 지원 나서야" 목소리 높다

• 31일 일부 은행서 전산 장애…이용자들 큰 불편

• 경주세계문화엑스포, 1일부터 상시 개장 돌입

• 대구 중구청,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우수기관 선정

• 대구 수성구청, 개발제한구역 정비 나선다

• 영주마라톤 클럽 "소백산 배경 기록경신 예감"

• 총선 수도권 판세는?…힘 실리는 巨與견제론

• 달서병 朴風 "남의 동네 일" vs "이미 불고있다"

• 대구지역 건설업체 '칠곡 삼국지'

• '역전의 용사들' 포스코 창립멤버 다시 모였다

• "책읽기 능력·태도,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뛰어나"

• 시주금 상습 절도 가짜 승려 '쇠고랑'

• [인사]대구 수성구

• 날씨와 이야기

• 친박연대 김일윤 후보 돈 선거 파문

• 한나라당 지역 지지도 하락세

• 경북테크노파크, 공동 이사장제 유지키로

• 아이납치 공포 확산…"내 아이 내가 지킨다"

• 포스코 최고참 사원 민오식씨

• 지역 관심지역 중반판세는?…대구 중남구·안동 外

• 성서5차단지 조성 '탄력'…보상 협의 80% 넘어

• 정한태 청도군수 징역 4년 선고

• 한나라 '朴風 차단' 총력 태세…중앙당 특별공약 검토

• 불 피우거나·연막소독, 소방차 출동땐 과태료 20만원

• 親朴 공약은 한나라 복당 뿐인가

• 포스코 "2018년 매출 100조 목표"

• 총선 특명 "일주일 안에 네티즌을 웃겨라"

• 민주당 박형룡 후보 "막걸리 토론회 갖자"

• 이철우-박팔용, 김천발전 방안 경쟁

• 진보신당 비례대표 박영희·이남신 후보, 지역서 지원 유세

• 대구시선관위, 총선 앞두고 투표체험 행사 가져

• 민주당 지역후보들, 어린이 안전공약 발표

• 지지율 '뒤집힌' 한나라 후보 '초비상'

• 무소속 대구경북 '선전'…한나라 총공세

• 대구경북 5곳 '안개속 접전'

• '非친박' 무소속, 지역서 선전

• 희한한 '박근혜 마케팅'…판세변화 노린 고백 잇따라

• 안동시 친절 공무원에 김순자씨

• [인사]외환은행

• [동정]박소춘 한국산업단지공단 중부지역본부장

• [사설]공기업 非理, 만날 적발만 하다 말건가

• [동정]김병준 변호사

• [사설]大邱 오피스 공간 부족, 당국 관심 쏟아야

• [사설]또 돈 선거, 전국에서 혀 차는 소리 들린다

• 포항보호관찰소 임직원, 형편 어려운 청소년 지원

• 경북대 손동철 교수 전산망혁신상 수상

• [관풍루]

• 영남대 박한우 교수 탁월한 과학자 선정

• 공군 제11전투비행단, 신병 부모 초청 행사

• [야고부]萬愚節

• 국제키와니스 한국지구 대구클럽, 복지시설 봉사활동

• 대구광역시의정회 정기총회

• [모임.행사]

• [매일신문사 손님]

• "위기의 가정 지켜드립니다"…구미시 '행복 메신저' 눈길

• 영천시,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 [인물수첩]강신엽 대구지검 영덕지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