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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04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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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 기자회견 기대할 것 있어?

• [시민기자] 어깨 들썩, 박수도 절로…놀토 타악퍼포먼스

• [시민기자] 주남저수지 명물, 똑똑한 수탕나귀 '덕칠이'

• 태양열 발전 시장선점 '세계는 전쟁 중'

• [역사 속의 인물] 브리태니커를 펴낸 벤턴

• [칭찬 릴레이] 주례 인연, 25년간 행복 바이러스…이상배 대구서가회 초대회장

• 도심 흉물 韓銀 구미지점 폐점 4년만에 매각 될 듯

• 구미고용센터, 고용보험 허위신고 정정 과태료 면제

• [더불어 사는 세상] 농협 고향주부모임 대구시지회

• [경북의 혼] 제1부-나라사랑 12)'독도수호' 안용복 장군과 홍순칠 대장

• [경북의 혼] 울릉도 안용복기념과 올 연말 개관

• [경북의 혼]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도 울릉도 건립 추진한다

• 이명박 대통령, 오전 10시 신공항 백지화 입장표명

• 경운대 청년창업 활성화 기반 조성

• 세븐밸리CC 골프장에 故 김수환 추기경 표지석 선다

• 음악 봉사 모임이 '구미교향악단' 됐어요

• 천년 역사 지닌 팔만대장경…9일 정대불사 봉행

• 김천시 대신동∼어모면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 [출향인사] "경주, 경제침체 안타까워"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

• [출향인사] 대구경북 좀 더 유연해져야…최영헌 변호사

• [매일춘추] "예, 술입니다!"

• [살아가는 이야기] 만우절

• [출향인사] 외환위기 구조조정 참여 마음고생…김호민 농협 국회지점장

• 박근혜 전 대표 측근들, 朴心 제대로 파악하고 있나

• [시민기자] 개도국 어린이들 위해 사랑의 모자 뜨개질

• [열고개 퀴즈] 세계 7대 자연경관 선정되기를…

• [시민기자] 조선사대부가의 멋 고스란히…경산시 곡란리 난포고택

• 블랙, 그 치명적인 유혹 속으로…'블랙 에너지…'展

• [우리집 맛자랑] 온 가족이 캐고 다듬고 요리한 '냉이탕수'

• [핫클릭] 신공항에 쏠린 지역민들의 눈, 그러나…

• 박기옥 수필집 '아무도 모른다' 출간

• [시민기자] 주택가 도둑고양이 늘어 나가놀기 두려워

• [시사상식 '텐'] '세기의 여자배우'한 시대 풍미했던 할리우드 은막의 스타는?

• 소년소녀합창단 리틀 앙상블 정기발표회

• [시민기자] 소녀의 감수성 봉사천사…윤주미 할머니

• [시민기자] 12년째 어르신 등 3천여명 무료진료…대구 중구치과의사협회

• 재미있고 발랄한 대구 오페라가 온다

• 새로운 도약, 태양열 리더 꿈꾸는 대성에너지(주)

• 한국 마라톤 역사…스포츠 종목 넘어선 '민족의 상징'

• [김기진의 육상 이야기] 조이너 여자100m 10초49 '난공불락'?

• 2011 세계육상 기준기록 통과자 마라톤에 많은 이유는

• 루키 임현준·김헌곤 '깜짝 기용'…삼성 개막전 엔트리 발표

• "대구세계육상성공" 기독교도 나섰다

• 인순이·허각 세계육상대회 공식 주제가 부른다

• 박근혜 전 대표의 동남권 신공항 필요 주장 일부 전국지 폄하

• "4월은 태블릿 PC의 달"…신기종 일제히 출시

• 대구경북 2개사 '코스닥 황제주' 등극 노린다

• [신공항 백지화 이렇게 본다] 수도권 중심주의가 날려버린 '영남의 꿈'

• 야생 수십년생 소나무 무더기 뽑혀나가

• 블루길·배스 낚으면 kg당 5천원 포상금

• TV편성표-4월1일

• 인천까지 2배 물류비…대구경북은 수출 못한다

• "몽땅 올랐다"…소비자물가, 금융위기 후 '최고수준' 인상

• [동정] 최윤현 경북대구한우협동조합 이사

• [동정] 김원주 범한건설㈜ 대표

• [동정] 조자근 경상북도 지방서기관(대구교육대학교 다문화담당 겸임 교수)

• [동정] 이성우 청송군의회 의장

• [동정] 김원구 대구시의원

•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초대 총장 취임

• [동정] 황수관 연세대 교수

• [동정] 조송래 경북소방본부장

• "역시나" 이명박 대통령 기자회견 아무런 도움 안돼

• [우리 학교 우리 동창회] 대구여자고등학교 총동창회

• 李대통령 특별기자회견 모두발언

• [채널] 연기자로 거듭난 '엄친아' 김태희

• 대구TP 진입로 편입 "보상가 낮고 기준 들쭉날쭉"

• "백지화를 백지화" 대구경북 시도민, 재추진 결집

• 朴 '신공항 계속 추진' 발언에 친이계도 사분오열

• 지진피해 일본 돕기 성금 전달

• 경북대 총동창회 정기총회

• 영남이공대 총동창회 정기총회

• 대구 북구청 '미화원 봉사단' 출범

• 낙선운동·궐기대회 등… "신공항 재추진" 갈수록 확산

• CNB대구경북리더십아카데미 저소득 노인가정 쌀 전달

• 구미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양옥선) 요양원 생필품 전달

• 경북도의사회 적십자 특별회비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 "분노 삭히고 對정부 '실탄' 장전을"

• [인사] 포스코

• [인사] 현대해상

• [화촉]

• [문화카럼] 경험이 남긴 교훈

• [매일신문사 손님]

• "동산병원 선진 의술 배우고파"

• [야고부] 분노

• 대구시-캠코 서민 금융지원 협약

• [관풍루]

• '1004 지역사회봉사단' 참여 협약

• [사설] 부정행위로 얻은 의사 면허 부끄럽지도 않나

• 의성연날리기대회 해외선수단 "하회마을, 원더풀"

• [사설] 대구문화예술회관장에 실질적인 힘 줘야

• [사설] 신공항 불씨를 지켜야 한다

• "서울~부산 524km 통신사 옛길 걸으며 인생 재충전"

• '원칙공주' 신공항 발언, 대선공약 의지 담았다

• 손학규·강재섭 조우…분당乙, 재보선 최고 격전지로

• "지역균형발전 담아 헌법개정도 필요" 지역정치권 반응

• 대구경북 다음주 봄비 예고, 방사능 悲 맞나

• 시·도지사 "취득세 인하 방침 철회하라"

• 음주·흡연율, 영남>호남…대구·경북 평균보다 낮아

• "수도권 규제 풀어 지방 또 죽일건가"…구미 상공인들 반발

• "신공항 관련 문책성 인사는 없다"

• '신공항 백지화' 李대통령 기자회견 배경과 파장

• 만우절은 'MB데이'?…공수표 공약 네티즌 패러디 '와글'

• 카메라·과자… 대지진 여파 일본산 품절

• 업자에 관행적 선물받아…포항시 과장 대기발령

• '귀신 쫓아준다' 속여 5억 뜯어 징역 3년

• 대구 4개·경북 3개…자율형 공립고 7개校 추가

• 애끓는 죽음…아들 피살, 자신 탓이라며 어머니 자살

• 대구시 오존 예보제 시행

• 대구TP 진입로 건설…달성 옥포 주민들 반발

• MB 기자회견… 진솔한 위로도, 대책도 내놓지 못했다

• 대구 중구 패션주얼리 입점업체 모집

• 현대건설 "울진어장 '자루 습격' 책임 없다"

• 포스코파워, 연료전지 시스템 공장 준공

• 쇠고기 수입물량 증가 절반은 미국산이 차지

• "구제역 매몰지 EM 효과 탁월" 경주시 악취 93% 감소 확인

• 동문서답 李대통령… 속 터지는 지역민심

• 영화배우 b 양 S대교수 수차례 술 접대 파문 확산… 네티즌 " 나탈리 출연한 영화배우 b

• 김원준 박소현 우결 출연… 박소현 측 "김원준과 성격 잘 맞아 좋아"

• 이명박 대통령, 신공항 백지화 대응책 한마디 밝히지 않은 '맹탕' 기자회견

• 나탈리 박현진 고농도 노출로 새삼 주목 … 네티즌 "박현진 주연 나탈리 보고 싶어"

• 동남권 신공항 백지화는 국가발전위한 대국적 결단 주장만 거듭

• 빅뱅 만우절 이벤트 … 신곡 '스투피드 라이어' 공개 화제

• 박 전 대표 신공항 필요론이 TK 한나라당 의원에게 면죄부?

• 신공항 백지화 대통령 기자회견 진정성이 느껴지십니까

• '남규리, 새로운 드레스와 새로운 헤어스타일로 변신'

• 조권, '우결' 역대 최강의 남편 1위 … 박소현 김원준 커플은?

• 허영란 동안 미모 공개 '화제' … 네티즌 "허영란 박소현과 동안 종결자"

• '원조 베이글녀' 이제니 파격 누드 화보 공개 … "숨막히는 이제니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