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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05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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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용천 복구장비 육송 전달 수락

• "용천사고 2차 後 폭발로 사망자가 더 많아"

• '탄핵심판' 심리종결...내달중순 선고

• 30일 경주서 진도 2.8 규모 지진

• 이승엽 11일만에 시즌 4호 홈런

• 美프로골프투어 HP클래식, 폭우로 순연

• 송아리, 칙필A채리티 공동선두로 부상

• 삼성, 막강 공격력으로 4연승 질주

• <올림픽축구> 이란, 말레이시아 대파

• 20대 주부, 대구FC 경품 아파트에 당첨

• 조PD '친구여' 주간 가요순위 첫 정상

• 칸 필름마켓에 한국 8개 회사 참가

• EBS '시네마천국', 방송 500회 맞아

• 마이클 잭슨 공판서 무죄 주장

• '비바'데이트-최성욱 대구JC회장

• TV하이라이트-일요일

• TV하이라이트-토요일

• 방짜유기란?

• 이창희기자의 방짜 징.유기 체험

• 주말TV극장(일요일)

• 주말TV극장(토요일)

• TV편성표-5월 1일

• 400자 읽기

• 김채한 기자의 책과 세상-민요기행

• 매일춘추 5, 6월 필진 소개합니다

• 매일춘추-인간이 아름다울때

• 부분의 합>전체-이머전스(스티브 존스 지음)

• 아메리카 발견 콜럼버스보다 중국이 빨랐다

• 어머니는 죽지 않는다(최인호 지음)

• 엽서로 그린 그 진한 사랑

• [유머] 멋진 자태...外

• 결정문 초안 작성 착수

• 중국서 아테네행 자축 축포

• 대구 명품족 서울 원정쇼핑 고속철 효과는 '기우'

• 유림건설, 학교 등 10여개 신규사업 수주

• 유통가

• 인터넷에 밀려 종합화장품 가게 사라진다

• 임베디드 국제전시회 대구공동관 업체모집

• 지역벤처 (주)케이엠티 '표면처리기술' 개발

• 한국전기초자 중공장 용해로 완공

• "대구에도 R&D특구' 조성"

• "상임위 선택기준? 인기보다 전공이죠"

• "우리당, 실용주의...안심하시길"

• 농촌서도 제비 보기 힘들다

• 대구시 한방산업단지 조성 등 24개사업 국비 신청

• 북한 용천동포 도웁시다

• 열린우리 3인방 교통정리 되려나

• 지역업계 수출시장 다변화 서둘러야

• 탄핵심판 마무리 국면 준비에 분주한 청와대

• EBS 수능강의 한달...대구 학원들 '직격탄'

• "市 숨기기 관행에 쐐기" 경실련 정보공개 승소 논평

• "어르신 오래 사세요" 북구 고성동 주민들 경로잔치

• "우려가 현실로…" 입시학원 'EBS수능강의'직격탄

• 13개 오염업체 적발 대구환경청 일제 단속

• 1억5천만어치 의약품 훔친 40대 영장

• 경주 감포에 지진 30일밤 진도 2.8

• 계명대 전통한학촌 완공

• 고용.산재보험 자진신고

• 나이트클럽 종업원 "보증금 달라" 시위

• 대구시 간부 공무원 인사

• 대구시 간부 공무원 인사

• 무기모형 장난감 학용품으로 교환

• 미군 '좋은이웃' 시상식

• 변호사 7, 8명 소환

• 보험금 노리고 자기 차에 불질러

• 사소한 말다툼까지 '112.119'신고..."우린 녹초"

• 산재 증가세

• 양대 노총 대구본부 근로자의 날 행사 가져

• 월드컵路 시속30㎞ 제한

• 지하철公 신임 사장 추천

• 총선 금품제공 2명 구속 구미.안동 한나라운동원

• 캠프워커 오염토양 정화 '완료'

• 폐기지폐 높이 팔공산의 12배

• 한국등대 100년史 발간 포항 호미곶박물관 전시

• '영남 병참기지'論...벌집 건드린 한나라당

• '파도 치는 날' 미역 채취

• "생업 터전에 누가 이런 짓을"

• "요즘 오히려 편안합니다"

• "있는 정성 다 쏟아도 친모 찾아가"

• 경주여중 이전 탄력

• 고추묘 이식작업

• 관풍루

• 권오준 '곰' 잡았다

• 냉장고.컴퓨터부터 살까 농산물저장고를 지을까

• 농림업무 전국 최우수 상주시 3년 연속 뽑혀

• 농업경영인 영호남 교류

• 독자마당-담배꽁초 차안에 버려야

• 독자마당-어린이보호차량 난폭해

• 독자마당-위험한 불법 택시영업

• 독자마당-인터넷 팝업창 짜증만

• 매일신문을 읽고-'대통령 중임제' 논의 신중하기를

• 무단방치 차량 단속

• 아동학대 예방센터 개소

• 얼굴기형 저소득층 무료 성형시술

• 영진전문대 여자축구 '퀸스컵' 전승 입맞춤

• 울진 '방폐장 거론 부지' 또 도마에

• 주말 에세이-어린 꽃들에게 꿈과 사랑을

• 포철공단 이사장 선거 불출마 선언

• 나이트클럽 종업원들 집단 행동

• 대구 산재 해마다 증가...2.7일에 한명 사망

• 사소한 말다툼에도 '112·119' 신고

• '무기 장난감을 학용품으로 교환해 줍니다'

• 경매비리 수사...변호사 7,8명 소환

• 폐기된 지폐 '팔공산 높이 12배'

• 20대 주부, 대구FC 아파트경품 당첨

• 월드컵순환로 시속 30km '속도제한'

• 대구 명품족 서울 고속철 쇼핑은 '기우'

• 종합화장품 매장 사라진다

• 불출마·낙선 의원들 "마음 편합니다"

• 우리당 총선출마자들 "우리가 계모가?"

• 청와대 "슬슬 움직여 볼까"

• 열린우리당 3인방 '교통정리 되려나'

• 현역 육군대장 수사...공금유용 혐의

• 이제 농촌서도 제비보기 힘들다

• 검찰 6급이하 공무원 외 인사

• 경찰행정 연계교육 협약

• 근로자의 날 맞아 419명 포상

• 달성군의회 속기사 배진영씨 개인전 '화제'

• 동정

• 매일신문사 손님

• 모임.행사

• 보강병원 무료 건강상담실

• 부음

• 사랑나눔의 집 개소식

• 장애인연금 도입 국토종단

• 주민소송제 도입 지방분권 토론회

• 칠곡 '아카시아 축제' 준비 강보모(51)씨

• 홀몸노인 건강검진.상담

• 화촉

• 탄핵심판 선고, 사상 첫 '법정 생중계(?)'

• "중국 보는 눈 바꿔야"

• 경찰관 사칭 10대 성폭행

• 나이트클럽서 미군 흉기 휘둘러

• '단일유럽'이 우리에게 던지는 의미

• 鄭-朴회담, 리더십의 시험대

• 노동운동과 사회보편성 확보

• 공동학위제 협정 체결

• 최희섭, 장외홈런...4경기 연속 아치

• 이승엽, 선제 3점 홈런..시즌 5호

• 야고부-유럽연합

• 외국인 근로자 치과진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