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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05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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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시장에 '녹색 바람' 분다…단독주택단지 꾸준한 인기

• 로또복권 700회 대구경북 고액당첨자 배출점 대구 북구 대현동 '로또복권' 등 5곳

• '겸직금지 위반 해임' 황상민 前연대 교수 소청도 기각

• 겸손한 박병호 "상대 투수 실투…운이 좋았다"

• 수십억원 횡령하고, 비리폭로 교수 해고하고…대학 땅바닥 추락

• 포항∼울릉 3천500t급 화물선 2일부터 취항

• 과거 한은 발권력동원 논란 어땠나…특혜시비 끊이지 않아

• '내게 맞는 산나물은…' 영양산나물축제 12일 개막

• '뺏기면 죽는' 7대 상임위는 어디…대선 앞둔 격전지들

• 바이에른 뮌헨, 묀헨과 무승부…우승은 다음 경기서

• 교도소를 달군 인문학…40명 정원에 100여명의 재소자 몰려

• 갤S7, 컨슈머리포트 두달 연속 1위…G5는 4위로 데뷔

• 지방 부동산경기 한파 북상중…대기업 구조조정으로 '설상가상'

• '수아레스 35호골' 바르샤, 레알 베티스 꺾고 선두 유지

• 시들한 경제에 불붙는 양적완화…미국·유럽·일본 이어 한국은?

• 올해 구조조정 대기업 늘어날 듯…대상 선정 임박

• 올 1분기 실적 발표 10곳 중 4곳 '어닝 서프라이즈'

• 30대 재벌총수 보유 집값 1천910억…1년 새 147억 증가

• 이웃집 아주머니 살해하려한 중학생…부모가 배상책임

• '아빠가 출장 못간 이유' 낙서 여권의 주인공, 무사히 귀국

• 미리보는 北 7차 당대회…김정은 '사업총화 보고'에 시선집중

• "불매운동 번지는데"…마트 3사는 오히려 '옥시 판촉행사'

• 경북 산불 피해면적 전국 42% 차지…발생 건수 21%↓

• 2R 마친 안병훈, PGA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4위

• 삼성전자·현대차만큼 받는 공공기관도…성과연봉제가 '변수'

• 공공기관 직원 최고 연봉은 예탁결제원…1억491만원

• 박병호 시즌 6호 홈런 폭발…비거리 130ｍ

• 與, 모레 원내대표 경선…나경원 유기준 정진석 3파전

• 朴대통령, 오늘 출국…이란서 50시간 숨가쁜 세일즈외교

• 김종태 국회의원 지지 부탁, 금품 뿌린 전 경북도의원 구속

• 과천과학관 '예술에 자연을 담다' 특별전 개최

• 한미대기환경합동조사에 투입되는 항공기 내부 조종석

• 웃음짓는 나경원-유기준

• [채널] 바위를 파고 집을 만들어 살아가는 칸도반 주민

• [채널] 가난하고 배고팠던 시절, 반양식이 돼주었던 산나물과 들나물

• 대구 한샘초교, 독서장려 책사랑 프로그램

• 대구 성광고, 북구 선도 거점고 육성 설명회

• 대구 화동초교, 달성 일대 가족동행 체험 걷기

• 신천가온유치원, 유아들 대상 전기안전교육 인형극 관람

• 대건고, 비슬산서 '父子동행 둘레길 걷기' 행사

• 대구 천내초교, 단편 드라마 제작 동아리 운영

• 드론 배우기 위해…대학 졸업하고 'U턴 입학생들'

• 스튜어디스 등 항공사 취업 2년간 26명…영진전문대 국제관광계열 '고공 비행'

• "天馬에 더 큰 날개를 달아주세요"

• 기업들의 입장에서 본 해당 분야 최우수 대학은?

• [김인환의 유머 English] MOM'S HAIR

• 내일 대구문예회관 팔공홀, 연주자와 토크 형식 콘서트

• [매일춘추] 문자메시지의 힘

• 바이올리니스트 차혜련 독주회

• 강판권 교수'선비가 사랑한 나무' 범어도서관 '길위의 인문학'강연

• 티격태격 "무술가족 웃음폭탄" 알콩달콩

• 'PK로만 2골' 상주, 전남에 4-3 승리

• 대구FC, 충주 험멜에 2대1 역전승…3위로 '껑충'

• 대구 동구 주점서 취객 20여명 집단 난투극

• 국립대구미술관 '어린이 문화재 그리기대회' 참가자 접수

• [공연 잡설(Job說] 영화가 된 대구産 연극

• 이영륭 초대전-29일까지 갤러리청담

• '대구미술 아우르기'전-2~9일까지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

• 몽환적인 다육식물 소녀, 꽃 피우다…서승은 작가 초대전

• [동정] 권세호 삼영회계법인 대표

• "경북 6차 산업 인증제품 홈쇼핑 판매 지원 확대"

• DGB사회공헌재단 안동교도소에 1천만원 후원금

• 김천 2호 아너소사이어티 이상광 치과의원 원장

• TV편성표-5월 2일(월)

• "경북 스포츠 전문인력 양성" 경북 체육회-영남대 MOU

• 날씨-5월 2일(월) "이팝나무꽃 활짝"

• 2분 남기고 역전골…대구FC 홈 첫 승리

• '벵거 감독 퇴진' 아스널 팬들 경기장서 시위

• 반기문 총장 "올림픽 난민 팀은 정신적 챔피언"

• 박병호 한 달 만에 6홈런…'타격기계' 김현수 3안타

• 김경태 JGTO 더 크라운즈 '킹'

• 北 대사관 차량, 레바논서 어린이 사망 교통사고

• 가정의 달 5월, 대구문예회관 나들이 가자

• 중국서 탈북자 돕던 조선족 목사 숨진 채 발견

• 에콰도르 지진 13일 만에 70대 생존자 구조

• 내집연금 3종세트 순항…닷새간 상담 건수 지난해 11배

• "딸기·체리·블루베리 수확, 직접 체험해 보세요"

• 기계조합 하반기 인도서 수출 상담

• 면세범위 초과한 해외여행자 휴대물품 집중 단속

• 공공기관 평균 연봉 1위 한국예탁결제원

• "대구 공동브랜드 '쉬메릭' 참여 신규 제품 찾습니다"

• 스페인 도자기 명가서 온 플라워 조각가 시연회

• 가계 대출 증가 둔화? 취약계층 "빚 더 늘어!"

• Q. "집 담보가치보다 빌리는 돈이 많은데 어떡하죠"

• 대구상공회의소, 발명콘테스트 개최

• 대구국제교류진흥원 베트남 투자설명회

• '달콤·아삭∼ 맛 종결자' 성주 꿀참외

• 대구 농업기술센터 임대사업소 인기

• 검찰 "'가습기살균제 피해' 여타 제품 수사확대 검토"

•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8년 만에 일반 공개

• 대법 "박원순법 지나치제 가혹"…박원순 "돈 받고 바른 결정?" 반발

•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는 안방까지 뒤진다

• 결혼시즌 축의금…5만원은 좀 적고, 10만원은 부담되고

• 6인조 금은방 털이 4명은 10대, 3일만에 붙잡혀

• 경북도 올해 산불 21% 감소, 피해면적은 293% 늘어나

• 가야산서 석조비로자나불좌상 첫 발견

• 의성군 농촌인력중개사업, 150여 명에 농작업 이론 교육

• 경북 인명 구조견 맹활약, 실종자 28명 찾아내

• '도산별과' 재현

• [관풍루] 대구시와 20대 국회의원 당선자 핫라인 개설 논의

• "최저임금 1만원 쟁취" 노동절 집회

• [기고] 하늘열차 개통 1주년에 부쳐

• 마약성 진통제 1ml 앰플 70개 이상 사라져

•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노동자와 근로자

• 온갖 명목으로 '돈 내놔' 불법 취업 스터디

• "공원에 애완경 배설물 불쾌해" 경찰 순찰대 고정 배치 단속

• [이른 아침에] 어린이날에 생각한다

• [주목받는 TK 초선] <1>대구 중·남구 곽상도

• 대구시의회 축제특위 봄축제 보고회

• 김정은, 당 규약 개정 '핵 보유국' 명시하나

• 여야 "예산 결정권 쥔 기재위원장 양보못해"

• 정진석-나경원-유기준 3파전…친박이 최대 변수

• 김광림, 정진석 러닝메이트로…2년 만에 TK출신 정책위의장?

• TK의원 21명 당내 세번째 규모…한 목소리 내나, 자유 투표하나

• 가족사랑 꽃피우기

• "'원자력해체기술연구센터' 경주에 꼭 가져온다"

• 임차인 잘못 만나…포스코 역사 '영일대' 길잃다

• [매일희평] 선거의 여왕-계절의 여왕

•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꺼비조합 방식 대구 첫 등장

•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 5월 한달 매주 토·일요일 개방…'아방궁' 아닌 소박한 건물

• 박 대통령, 이란 최고지도자 하메네이 만난다

• 가족 여행에 지출 늘고…'6일 휴무' 안해 볼멘소리

• 밤하늘 수놓은 소원 풍등

• 이번 주 초여름 날씨…대구 낮 최고 27℃까지 올라

• 아들만 낳다보니… 사라진 5월의 신부

• 박 대통령 이란 순방…인프라·에너지 교역 확대, 보건·의료 협력 모색

• [이런일] 경북대 행정대학원 한마음 대축제

• [이런일] 경북도체육회-영남대 스포츠진흥 협약

• [이런일] 동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식

• "北 핵개발 저지, 이란과 긴밀 협조 기대"

• 경제사절단 동행 남성희 대구보건대 총장

• "대구 섬유 우수성 홍보" 경제사절단 동해 차순자 대구시의원

• [이런일] 대구시티볼협회 임시이사회

• [이런일] 내일투어 유럽 배낭여행 설명회

• [이런일] 서부경찰서 범죄예방협의회 발족식

• [이런일] 대구어린이기자단 발대식

• 추미애 "당 대표 요구 있으면 거부 않겠다"

• [이런일] 수성경찰서 관제요원 2명에 감사장

• [이런일] 송설 동창회 등반대회

• [이런일] 대성에너지 안전의 날 행사

• 기초연금 수급자 이자 생계급여서 차감 "답답해"

• 한시 짓고·강연회 열고…"퇴계 선생 가르침 되새기자"

• 삼덕젊은이성당 신자 156명 견진성사 받아

• 단속 경찰 차로 친 음주 운전자 붙잡아

• 도로공사 군위지사 "운전자에 의성연축제 알렸죠"

• 식당에서 패싸움 5명 불구속 입건

• 산경련-산업클러스터 회원사, 산단 상생발전 협업 교류회

• 동구청 교통사고 30% 줄이기 캠페인

• 청도 임산물산업화 지원단지 준공

• [대구경북 인사·모임·화촉·부음] 5월 1일

• 포스코컴텍, 하도급 깎은 직원 '표창' 말썽

• "트럼프가 외교정책 문외한? 미스 스웨덴·아르헨 다 만났는데…"

• 클린턴·트럼프 전국 지지율 38:38 '팽팽'

• 케냐, 상아 105t 소각 사상 최대

• 대구 최고 몸짱에 등극한 이효찬

• 흔들리는 삼성 마운드…꼴찌 한화에 '1승2패'

• 박 대통령 이란 도착

• 문경 봉암사, 올해는 두 번 문 연다

• [사설] 대구 버스안내시스템 먹통, 원인 밝혀 재발 막아야

• [사설] 부도덕한 대형마트의 옥시제품 판촉 행사

• [사설] 구조조정 반대하는 야 3당, 이대로 주저앉자는 것인가

• [야고부] 한국판 양적 완화

• [최미화 칼럼] 보수 대개조할 비대위원장

• '가습기살균제 피해 재검증'…檢, 수사확대 검토

• 히잡 쓴 박 대통령, 이란과 정상회담

• '학생부종합전형 확대' 2018학년도 대입 준비 어떻게?

• [김병준의 대담] 해밀학교 이사장·가수 인순이

• [진로진학 상담실에서] 현진이의 꿈

• Q.[국어] 쉬운 문제 틀리면 원인 분석하지 않아요

• Q.[영어] 내신과 수능, 어디에 중점을 둬야 합니까

• 경북도 추경 예산 8조-도교육청 3조 편성

• 대구기능경기대회 괄목할 결실 거둔 조일로봇고 학생들

• 영주 소수박물관에 새로 들어온 유물 380점

• 최초 극장 '단성사', 합천영상테마파크에 준공 예정

• 한수원, 신재생에너지 사업 1조 5년간 투자

• 허영범 대구경찰청장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시설 개선에 30억 투입"

• '런닝맨' 김지원, 이광수 회식자리 참석여부에 '갸우뚱'…"형 많이 취했었네"

• 朴대통령, 내일 이란 '절대 권력자' 하메네이 면담

• 처음부터 나눠갚는 주택대출 내일부터 전국 확대

• '섹션' 김소연, "예쁘고 풋풋한 역할 안들어 와" 고충 고백

• '복면가왕' 이윤미, "주영훈과의 스캔들로 노래 그만뒀다…'복면가왕'서 자신감 얻

• '인기가요' 세븐틴, 강렬한 남성미로 '엄지 척'…산뜻한 '예쁘다' 무대 공개

• '옥중화' 정다빈, 정준호에 거짓 사주…"형살의 기운이 보였습니다"

• '판타스틱 듀오' 엑소, 시우민 고음 선보이기 전 "헤헤헤헤"로 귀여운 목 풀기

• '꿈꾸라' 정은지 눈물, "하늘바라기, 가사를 엄마로 개사해 불러 드렸더니 우셨다"

• 옥시 2일 공식 사과 기자회견 열지만…피해자와 시민단체는 거부·검찰 고발 예정

• '1박2일' 윤시윤, 짠 환영식에 '오만상'…멤버들 습격에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