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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 06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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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사원에서 폭탄 테러 43명 사상

• 최희섭, 8경기 연속 안타

• 안정환·조재진, 터키戰 '부활포 쏜다'

• 메추 감독, 입국 늦어질 듯

• 김호곤호, 올림픽 본선 전력분석 '시동'

• 전문가들이 뽑은 '최고 자연 미인'은 오드리 헵번

• '슈렉 2', 美영화 박스오피스 2주째 선두

• TV편성표-6월 1일

• '다한증'치료 이렇게

• '모근복제술 분야 세계 으뜸'

• "힘겨운 이들에 詩의 여유를..."

• NG-만날 똑같은 레퍼토리

• TV하이라이트-6월 1일

• 농협개혁 앞장...농민에 이익 돌려

• 러시아 유즈노사할린스크 실내악단 연주회

• 매일춘추-역지사지

• 모발 이식술

• 소프라노 성정화 독창회

• 수출 2백억불 금자탑 구미-(15)'안정적 전력 공급이 곧 경쟁력'

• 수출 2백억불 금자탑 구미-(15)국가단지의 동력-에너지

• 유방암 예방 책 펴내

• 인도에서 길을 묻다-(2)연옥의 풍경

• 인터넷 통해 부활한 '대한뉴스'

• 詩와 함께 하는 오후

• 건강칼럼-웰빙과 운동

• 기억력 강화 '두뇌회춘'이렇게

• 내몸은 내가 지킨다-반신욕

• 단신

• 독자마당-칠곡 복지관 턱없이 부족

• 시각-아름다운 사람

• 역사속의 경북여성

• 자연에 순응하는 개발을

• 전경옥입니다-자전거 여행

• 패션과 순수예술의 만남

• 화요포럼-도중 하차한 단체장들

• 독자마당-자동차 관련법 더 엄격히

• 코리아 디지털 영상제 3일 개막

• '다면평가 무시' 인사 철회요구 농성

• '바다의 날' 기념 전복 치패 방류

• 4일 바람길 조성 심포지엄

• 90대 아파트 베란다서 목매

• 거리생활 청산 새 인생 출발

• 고령군립 노인병원 개원

• 나도 부드러운 남자

• 동거녀 살해 40대 체포

• 복숭아 납품가 농민이 결정

• 사무실서 불 200만원 피해

• 삼성, 연승행진 이어간다

• 생활고 비관 40대 음독

• 서구청 방음벽 설치공사

• 에너지 사랑학교 개최

• 영덕 '하늘 아래 첫 동네'의 경사

• 전국소년체전 대구-경북 희비 교차

• 주차 트럭서 연료유 훔쳐

• 중소도시에도 '탈(脫)도심화' 바람

• 지방세 인터넷지로 납부제

• 지적민원 전화서비스

• 차수리 중 화물칸 떨어져 숨져

• 청소년들 "우린 문화 빈곤층"

• 초등생 위한 남구 안내서

• 포항수협 조합원 신용대출 금리 인하

• '쇼핑도 하고 장바구니도 받으세요'

• 5월 지역 소비자물가 0.2% 하락

• 경산 사동2지구 택지 6만4천평 공급

• 계산논단-언어의 오염과 사회 통합

• 관풍루

• 기자노트-버스 파업 해결책 없나

• 대학별 '산업대표 브랜드' 키운다

• 독자마당-부모 욕심에 창의력 상처

• 독자마당-월드컵경기장 관리 개선

• 분권운동 본부 '대경과기원' 토론회

• 소비자물가 6개월만에 하락세

• 신보 中企보증 31조로 늘리기로

• 이코노피플-백창곤 EXCO 사장

• 중칭다오 대구銀 연내개설 어려울 듯

• 헨리홍 교수의 Easy English-Are you new here in Daegu?

• 병원·지하철도 파업 들어가나?

• 파업 8일째...아직 실마리도 못 찾아

• 조계종, 40년만에 대종사 품서

• 지방 이전할 공공기관 최대 200개

• 대구 가장 비싼 땅은 '대구백화점' 부지

• 버스 노사협상 결렬의 '주범'은 CCTV

• 버스파업...6·5 보선 쟁점으로 떠올라

• 대학도 '산업 대표 브랜드' 키운다

•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0.2% 하락

• 중소도시에도 脫도심화 현상

• 달성군 옥포 '싸움소 메카'로 떠오른다

• 버스파업...2일 모의수능 '비상'

• 12일 포항서 최대 규모 1만발 '폭죽쇼'

• 일부 기사 "파업철회" 1인 시위

• "버스 필요없다"...카풀 운동 확산

• 버스 8일째 파업...유례 드문 '기록'

• 2일부터 동성로서 '분노의'촛불집회

• 대구인구 100명당 3명은 '절대빈곤'

• 대구 10개 중형병원 '처벌' 수순

• 信用不良 공직자非理 척결 마땅

• 공공기관 4,5개 묶어 이방 이전

• 공공부문 '너도 나도' 파업 움직임

• 대구 버스파업 장기화 우려

• 대구 종토세 부담 11% 늘어

• 대화와 타협의 勞使관계

• 원전센터 선정, 이 방법밖에 없나

• 조계종, 40년만에 대종사 품서

• 계성초교 권영훈 교사 국무총리 표창

• 고금미술회 선정작가 강주영씨

• 고금미술회 선정작가 강주영씨

• 곽결호 환경장관 모교 영남대서 특강

• 대구청소년미술대회 박명희·주인아 금상

• 동정

• 바다의 날 함상체험 행사

• 소방홍보기법 교육 실시

• 수성구청, 친환경 퇴비 생산

• 영남이공대 서울 세계음식박람회서 금·동상

• 이의근 지사 포항 철강단지 방문

• 재경 경주향우회 장학금 전달

• 정신장애인 가족 보건교육

• <해설>노.사.정 다시 대화 테이블로

• 17대 국회 초선에 듣는다-김석준 달서병 당선자

• 6.5 재.보선 혼탁선거 우려

• 대구시의원, 구청장 선거운동하다 구설수

• 도의원 유급 보좌관제 추진

• 무소속 구청장후보 '온몸 던져 눈길 잡기'

• 박창달 의원 경찰출두 고민

• 시내버스 파업 정치권 비화

• 시내버스 파업-'CCTV 설치' 새 쟁점으로

• 여.야 원구성협상 '헛탕'

• 여권 "민주대연합' 발걸음?

• 의원총회.기념식…17대 국회 첫날 표정

• '포항 시민의 날' 불빛축제

• 10t미만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 가야 박물관 문화유산시스템 구축대상 선정

• 경부고속도 일부구간 통제

• 교통사고 치료비 과다청구 병원 철퇴

• 대구 100명 당 3명이 '절대빈곤'

• 대구 버스파업 덩치론 '신기록'

• 대구-칭다오 항공노선 감편

• 시내버스 파업…모의수능 수험생들 비상

• 시내버스 파업...자발적 카풀운동 확산

• 열받은 시민 분노의 촛불

• 울진원전 지진감지기 반응 '제각각'

• 일부러 사고내고 보험금 타내

• 전문대 지원금 '부익부 빈익빈'

• 중국산 활어 국내산 속여

• 취중 폭행물의 구의원 출석정지

• 달성습지 생태복원 3개월째-전국 최대 인공습지로 변신중

• 여름은 노출의 계절...맵시있는 옷입기

• 학습클리닉-성적 안 오르는 이유 밝힌다

• 달성군 옥포 '싸움소 메카'

• 야고부-'짝퉁'사회

• 中, 티베트서 5천년전 유물 7천점 발굴

• 中, 인터넷 광고시장 급성장

• <공룡멸종 후 지구 겨울 물증 발견>

• <남북전쟁 마지막 미망인 타계>

• 전세계 흡연자 3분의 1 중국인

• 흡연 남편 여성, 임신초기 유산 위험

• 운동.스트레칭 계속하면 마돈나 안부러워

• 대구 봉무동~팔공산 파군재 삼거리

• 가짜 분유 피해 유아와 울고있는 어머니

• 중국 가짜분유 제조범인들 사형

• "열린우리당과 민주당 합당" 논란

• <팁>'미에로 화이부' 여관을 아시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