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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06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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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 녹색미래과학관 첫삽…"그린에너지 교육·체험 최고 공간"

• [시민기자] 범어체육공원엔 신나는 노래교실도

• [시민기자] 수성못 바라보며 에어로빅 리듬 속에

• [大幹 숨을 고르다-황악] (23)수행처로 이름난 수도암

• [시민기자] 한백청년회·광복회, 생존 4명 초청

• [시민기자] 유적지 앞 낙후된 휴게소 변신…통일전 휴게소

• [시민기자] 대형마트 휴업일 전통시장 윷놀이 한마당

• [매일춘추] 6월의 대구꽃박람회

• 1,700회 공연 30만명 울고 웃긴 '염쟁이' 유순웅씨

• 일흔 넘겨 세번째 시집…도광의 시인 '하양의 강물'

• '10월영화공장' 소재 '문화도시 대구'스토리텔링화

• 천재 피아니스트 이반 돈체프 연주

• [채널] '울지마 톤즈 프로젝트' 사랑은 기적을 만든다

• [시사상식 '텐'] 원래 '목초지'라는 뜻의 스페인 말에서 비롯

• [역사 속의 인물] 비운의 네팔왕 비렌드라

• [지상 백일장] 등불/돼지국밥/"이보시게 난 항상 예 있소!"

• [우리 가족 이야기] 우렁각시 내 동생

• [핫클릭] 대구경북 도시광역화, 도시철 연장이 첫 단추

• [우리집 맛자랑] 소고기보다 더 맛있는 닭 가슴살 장조림

• 트라이애슬론 입문 두 달 만에 '샛별'로…구미여중 채하은 양

• 포항 뱃머리마을 어린이타운 9월 개관

• 경산에 건설기계 특화단지 7월 첫삽

• "지역민 맞춤형 일자리 만듭니다"…칠곡군, 상의 등과 약정 체결

• 예천에 대규모 유통센터…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 "등산 애호가들 모두 모여∼" 대구등산학교 수강생 모집

• 식품기업 홈피 제작 지원…13일까지 신청기업 접수

• [매일신문 인사]

• 고객이 왕, 매출도 왕… 인터넷 쇼핑몰 '써니'

• "근로시간 줄이자" 감독기동반 '효과 만점'

• 엠앤지어패럴 최미선 대표 "패션계 열정 못지않은 지자체 지원 필요"

• 구미1산단, 부도심으로 거듭난다

• [창업, 이 아이템] 여성전용 택시

• [더불어 사는 세상] 200회 특집 '사랑 나눔' 함께한 단체들

• 아빠와 아들 회의 인증샷 회의 하다 "밥먹자" 했나?

• "태양열로 계란 삶아 먹어요"…에너지다이어트 로드축제

• 예의 바른 곰 "가정교육 제대로 받았네!"

• 마수걸이 홈런·결승타…최형우가 돌아왔다

• "승부는 지금부터" 삼성 '6월 대반격'

• 공현주 시구 연습…"투구폼에서 드러나는 완벽한 S라인"

• 현진영 아내 수입…월 1억 원 매출 "남편은 모른다"

• K2 이전법, 19대 국회 초반부터 '재이륙'

• 경북도 독도 땅 값 12억원…16.6% 상승

• 2일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 풍수지리 심포지엄

• 백덕길 동대구농협 조합장 농협중앙회 이사 선출

• 울산대 '공부하는 학생선수' 목표 농구부 창단

• '새마을의 날' 기념…영주 강재원 씨 외조상·박화자 씨 여인상

• 포스텍 세계대학평가 1위…카이스트 '5위'

• [동정] 이중근 청도군수

• [동정]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

• 혼전 민주 당권경쟁, 민심도 같을까

• 안철수 아리송 발언, 3가지 정치적 해석은…

• 효린 대인기피증…"사람들이 무서워 방에서 못나왔다"

• [우린이래서모였다] 영남공업고 총동창회 산행모임 '영공산우회'

• [기자노트] 셔틀버스 운행 중단, 애꿏은 시민·환자들만 피해

• 새누리 지명직 최고위원, 김진선·이정현 내정

• '양지'만 찾는 다선 국회의원들

• SM YG JYP 총매출…SM이 1위 "소속 직원들 평균 연봉은?"

• 이시아폴리스 공동주택 더샵1차 단지 상가 분양

• 영세中企 FTA 원산지 확인서 지원책 검토

• '징검다리 전세자금보증' 지원대상 확대

• 연소득 4천만원 넘어도 '서민대출'

• [이코노 피플] 장태종 신협중앙회장

• TV편성표-6월 1일

• 군위고 민진홍 태극마크…아시아 육상선수권 출전

• 대구FC,'쉽지않은 16강 길목'…강적 제주와 원정경기

• 대구FC 8강 선전 시도민구단중 유일

• 대구 경북민 49% "나는 하층민"

• 대구 오는 공공기관 돈, 지역은행에 맡기면? <1년 예산만 40조>

• 불황 자영업자들 "벌금대신…차라리 영업정지를"

• '셀프' 하세요…더 싸고 편합니다

• [부음]

• [매일신문사 손님] 본사

• [모임.행사]

• [화촉]

• 울릉산채비빔밥 특허청 등록 추진

• [인사] 질병관리본부

• [이런일] 1사1촌 농촌일손돕기

• 새마을백일장·사생대회 개최

• 박근혜 경선캠프 홍사덕·최경환 양날개 유력

• [이런일] 포항 CEO포럼 개최

• [이런일] 발명아이디어 콘테스트 개최

• 일본에는 없는 것 "노란 참외 먹어 본적 없어? 안타깝네..."

• [이런일] 희망나눔천사학교 협약식

• [이런일] 동산의료원 새 병원 기공식

• 경부고속도로 칠곡하행휴게소 시설운영 서비스 평가 '최우수'

•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암극복 캠페인

• 안철수 교수의 정치 관련 발언

• KB금융그룹,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공식후원 협약

• 삼성현미술대전 정현정 씨 한국화 '꿈Ⅰ' 대상

• 대구 5개 의료기관, 통영 사량도서 합동 의료봉사

• "제자들 수능 대박 기원" 자전거 타고 국토 종주한 선생님

• 오초희 "가슴 관리 노하우와 엉덩이 마사지 기계 공개"

• '장마 코앞인데…' 위험천만 앞산 절개지

• "지방 재정난 돕겠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 [사설] 학교 통폐합은 지역 사정 충분히 고려해야

• "골목상권 지키겠다"…여야, 추가 규제안 발의

• [사설] 여름철 대구 재해 취약 지역 철저히 점검하라

• [사설] DGIST 총장, 부끄러운 인센티브

• [문화칼럼] 우리 문화예술의 '자부심과 자존심'

• [야고부] 오늘 청송, 내일 안동

• [관풍루]

• 히딩크 "2002 열정, 소외층 지원에 쭈∼욱"

• 안심 주민들 "환경분쟁위 조정 신청"

• 조희팔 핵심공범 2명 구속기소

• "제 글 '공감'해주세요, 화장품 먹을게요"

• '개벤져스' 영화 '어벤져스' 패러디 싱크로율 100% "대박"

• 스마트폰 채팅 앱 실행하니 허걱!

• 대구시, 여름철 위생·재해 안전대책 마련

• '오픈프라이머리' 머리 터질라

• "국민 섬김 19대 국회로 만들 것"…새누리 초선들

• '이석기·김재연 제명' 장기화될 듯

• 유령 반전 "방송 2회부터 죽음 맞이 '충격'" 시청률 껑충!

• 박기량 시스루 의상 "섹시한 매력 발산... 인기 폭발!"

• 틴탑 애교 3종 셀카 "깜찍 발랄 애교 폭탄"

• "가축분뇨 퇴비시설 왜 몰래 추진하나"

• 오빠 가지마 "애걸복걸 호랑이 표정 폭소"

• 칠곡군, 출산장려 위해 다양한 출산지원

• 노홍철 식스팩 "초콜렛 복근 금싸라기야!"

• 김규종 군입대 "자필편지 통해 7월 입대 소식 알려"

• 계명대학교 통계연구소 개소…서울대 통계연구소와 업무협약

• 연료단지 인근주민 폐질환/연매출 200억 쇼핑몰 '써니'

• 최희 아나운서 고소남 구속 "알고보니 상승법...연예인 지망생 임금 갈취"

• 오윤아 노안 굴욕 "올드미스다이어리 출연 때문에..."

• '7x13 = 28' 제작사 '흥해라흥 픽쳐스' 김만중 씨는 누구?

• 백지영 대인배 "정석원 상대 여배우 질투 안나~"

• [영상뉴스] 대구사회연구소 창립20주년 기념 심포지움

• 각시탈 옥에 티 포착에 시청자들 "연출 미숙으로 안타깝다"

• [영상뉴스] '연매출 200억원 대구 쇼핑몰' (주) 엠엔지어패럴

• 초짜와 베테랑의 차이 "치아부터 남달라요~"

• 보고싶다 비하인드, 김범수 "슬픈 가사 위해 일부러 연인과 이별"

• [영상뉴스] 경북 내륙지역 우박에 농가 피해 속출

• 칠곡군 '음악과 함께하는 다문화 소통' 한다

• 칠곡군 '국외소재 우리문화재 찾기 운동' 적극 동참

• 수영장 딸린 자동차 운전은 가능해? "올 여름은 카풀에서..."

• 초소형무기들 무시할 수 없어! "엄청난 파괴력"

• [서명수의 집중 인터뷰] 정몽준 전 대표

• 달성군, 하천정비 분야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및 9개 표창 수상

• 7백만원 강아지 드레스 "최고급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주문 제작"

• 조향기 신혼여행 사진 공개 "대놓고 신혼 염장질?"

• 부모와 동거하는 30~40대 자녀 증가 "부모가 자녀부양하는 시대"

• 손담비 '미쳤어' 원래 주인 아이비, "손담비 히트쳐 부러워~"

• 김구라, '코갓탤2' 심사위원으로 등장해 독설예고

• 가장 더러운 PC "폭풍 먼지... 혹시 내 PC도?"

• 배우자 선호 연봉 4348만원 작년보다 줄었다 "기대치가 높네..."

• 테트리스 세계 1위 "믿기지 않는 실력의 게임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