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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06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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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소기업 비즈니스 매칭 전시회' 2일 영남이공대서

• "가상세계로 떠나요" 대구 이어 경주도 'VR 관광'

• "공원 1km 코앞 장례식장 짓는다니…" 북구 동호 주민들 결사 반대

• "교회 전반 철저한 성찰, 잘못 바꿔 나가겠다"…대주교, 희망원 운영 마치며 담화

• "낙동강 방어선 무너지면 대구'부산 다 뚫린다" 55일간의 사수작전

• "민노총·전교조는 빨갱이" 안보강사 부적절 발언 논란

• [新 팔도유람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기획] 충북 단양 오토캠핑장

• [관풍루] 사드 발사대 4기 추가 반입 보고 누락 여부 놓고 청와대는 "보고받지 않았다"고 하고, 국방부는 "보고했다"고 하고

• [기고] 폭염 속에서 나를 지키기

• [데스크칼럼] 코뿔소의 시간

• [동정] 김태현 대구시웅변협회 사무총장

• [동정] 임재권 금오공대 도서관장

• [동정] 장두욱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 [동정] 조남월 영천 부시장

• [매일춘추] 편지가 도착했다

• [배낭 메고 세계 속으로] 루마니아

• [비바리의 몸을 살리는 친환경 밥상] 초록색 완두콩의 재발견

• [사설] 길거리의 애연가들, 이제 비흡연자를 배려할 때

• [사설] 보수 야당의 '세비 반납' 쇼, 감동도 없고 신뢰도 잃었다

• [사설] 정권 바뀌면 대입시 바꾸는 악순환은 이제 그만

• [상희구의 시로 읽는 경상도 사투리] 대구시장 허흡(許洽)

• [세계유산도시 안동] <1>한국의 사찰 세계유산 등재 추진

• [야고부] 외교관의 푸념

• [진중권의 새論 새評] 흉물이냐 명물이냐

• [채널] '임진왜란 1592 감독판' UHD 버전으로 시청

• [채널] 같이 살자는 며느리와 합가는 절대 안 된다는 시어머니

• [추천 금주의 골프장] 베트남 '더블러프CC'

• [한국지방신문협회 공동 인터뷰] 개헌특위 가동 준비 정세균 국회의장

• 文 대통령 "해군 투자 늘려 해양주권 지킬 것"

• 靑 "김관진·한민구 조사 받아라"…국방수뇌부 개편 뒤따를 듯

• 강경모 태광건설 대표 장학기금 1천만원 쾌척

• 경북 대표 도서관 명칭 '경북도서관' 확정

• 경북 첫 폭스바겐 서비스센터 포항에 문 열어

• 경북관광공사, 제1회 유교랜드청소년 백일장 개최

• 곽동주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제4대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에

• 구미 화력발전소 건립 사실상 힘들 듯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기업매출 5천억원 성과

• 국정기획위, 1일 지방 현안 청취…전국 시·도지사협회 회장단 면담

• 그린피 할인정보

• 김용택과 함께한 '칠곡인문열차'…가산면 학상리마을서 인문소통

• 낙동강에 방치된 폐준설선

• 날씨-6월 1일(목) "구름 많고 곳에 따라 소나기"

• 남영양농협·NH투자증권 동부본부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자매결연·명예이장 위촉식'

• 내년에 5천대 더 보급…전기자동차 도시 대구

• 달리며 룰렛·림보·물폭탄… 학업·취업 스트레스 날려요

• 당정 일자리 추경 예산안 추진…22일까지 국회 심의 등 속도전

• 대구 地選 1년 앞두고 단체장 노리는 시의원

• 대구 대봉동 '김광석 스토리하우스' 1일 개관

• 대구 북구 전체 옥외영업 허용

• 대구CC, 라커룸 새 단장…내부 넓고 쾌적해져 인기

• 대구경북중기청, 산업기능요원 배정 신청 접수 이달 말까지

• 대구공항 '4대 공항'으로 이륙, 저비용항공사가 이끌었다

• 대구농수산도매시장 현대화 해법 못 찾아

• 대구상의, 9일 산업혁신운동 참여기업 설명회

• 대구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 9일 대구콘서트하우스서

• 대구제일여상, 대구시상업경진대회 최우수학교상

• 더 필라테스…근력·신체구조 파악, 내 몸 살리는 맞춤 운동

• 동대구∼도청 신도시∼예천 직행버스 시동

• 민주당 밀어붙이기, 야권 "협치 깼다"…이낙연 총리 인준 처리 후폭풍 예고

• 박기용 영남대 체육교육학 교수 세계특수체육 국제대회 유치

• 봉화 명호면 상하수도 공사 첫 삽

• 사실상 첫 차관 인사 특징…실무 국정 운영 체계 조기 구축

• 소비 살아나자 생산이 주춤…4월 산업생산 전월보다 1%↓

• 수제화 만들기 체험

• 안동경찰서, 경일고 30명 '꿈 가득 숲 캠프'

• 안동시청 공무원 독서 동아리 '북클럽 달빛 책방' 출범

• 여름 물놀이용 이색 튜브 출시

• 영남대·영남이공대 교육과정 공동 운영

• 유럽으로 첫 수출길에 오른 성주참외…파리로 1t 항공수출 성사

• 이건호 의성군산림조합장, 출자금 배가운동 통해 2년 만에 경영정상화

• 이낙연 총리 인준 통과…한국당 불참 "협치는 없다"

• 임진왜란서도 빛났던 승리'영천성 전투'

• 정해용 대구시 정무조정실장 첫 전문임기제 정무특보 임명

• 지역서도 주민등록번호 변경 시행 들어가

• 클래식과 함께하는 '르네상스의 천재들'

• 폐업 병원 응급차량 불법 운행…"일부 장례식장 돌며 시신 이송까지"

• 하루가 멀다하고 행사…구미코 개관 후 최고 대관율

• 학생 운동 '감시 지휘소' 산격3동치안센터 철거

•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이달 초 원장추천위 구성

• 해외 패키지여행 '깜깜이 옵션' 없앤다

• 화신, 금연의 날 직원 건강 페스티벌

• 히트 예감! 뮬 샌들

• 힘세진 경찰, 공권력 남용?…시민들 "인권경찰 되어주길"

• 5월 소비자물가 2.0% 상승…축산물 11.6% '고공행진'

• 김현아 의원, '국토계 김태희' 불리게 된 사연은? 나홀로 소신 투표에 관심 집중

• 낙동강 강정고령보·달성보 오늘부터 상시 개방

• '이태임 닮은꼴' 박세미, 핀업걸 변신 '도발적 11자 복근라인 섹시포즈'

• '7일의 왕비' 세 男女, 치명적 운명열렸다 '명품 로맨스 사극' 탄생

• '노룩촬영' 노회찬, 찍고는 싶은데 보기는 싫고? 조원진 고성 영상 살펴보니 '시끌'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군입대 통해 남자답고 사람 냄새 풍기는 배우가 될 것"

• 정운택 결혼, 과거 유출된 대리기사 폭행 영상 재조명되는 이유는? "두고두고 반성해야돼" 어땠길래?

• '최고의 한방' 윤시윤-홍경민, 뮤직뱅크서 '가요톱10' 녹화

• '흥행 예고' 대립군, 이정재X여진구X김무열이 꼽은 명장면 총정리 공개

• '나 혼자 산다' 이시언-기안84-헨리, 세 얼간이 기안84 아트카 탑승! '분당 프리덤'

• '냄비받침' 트와이스 출격! 트둥이 사생활 집중탐구! '도발+파격' 궁금증↑

• '원더우먼' 제대로 터졌다 문화가 있는 날 맞물려 '21만'동원...올 외화 오프닝최고

• 정우택 "이낙연 인준 대단히 유감…여야정협의체 참여 안해"

• '해피투게더3' 조인성, '나물 집착남' 등극..박보검 전화연결에 "집에 나물 있냐?"

• 강경화 "청문회 많이 준비중…소상히 말씀드리겠다"

• 추락한 시민영웅…4억대 사기범행 가담하다 덜미

• "美 핵항모 칼빈슨·레이건호, 동해서 합동훈련"

• 우버, 국내 음식 배달 서비스에 전기자전거 활용한다

• '장보기가 두렵다'…5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0%로 올라

• 가인 "내일모레 서른, 악플 신경쓰인다" 악플에 대한 솔직한 심경 '눈길'

• 사드 누락보고 조사받은 한민구 "어제 충분히 설명했다."

• 백진희, 여신美는 기본! 한컷 한컷 꽉 찬 '사랑스러움'

• '잘 가요' 씨스타 해체 마지막 음원 'LONELY', 음원차트 올킬

• 김주혁X천우희, tvN '아르곤' 출연 확정..치열한 '언론인 삶' 그린다

• 주호영 "추경, 법적 요건에 해당한다고 보기 어렵다"

• 대구 앞산 충혼탑 시민 곁으로…추모·휴식 공간 탈바꿈

• 권율, 대학시절 댄스그룹으로 스타 등극 "정경호, 하정우 함께 했다"

• 지창욱, 심쿵 킬링 5종 세트 '눈빛-연기력-비주얼-목소리-분위기'로 여심 홀릭!

• "'여름' 보다 빨리 즐겨라" 스타필드 하남 '얼리 서머' 프로모션

• '한끼줍쇼' 연정훈, "한가인 모든것이 완벽하다"..'아내 바보' 인증

• 정유라 강제송환 후 연이틀 조사…검찰, 오늘 영장청구 유력

• 與, '은폐보고' 청문회 추진…김관진·한민구·윤병세 대상

• 대구 도심 속 강변 야영장 3일 개장…산격대교 상류지역

• 반크 '동해는 대한민국' 사이트 열었다…IHO 출구전략

• 수출이 만든 일자리 610만개…일자리 4개중 하나가 수출 덕

• 삼성 총수 일가 없는 호암상 시상식…식후행사도 생략

• 5월 건설기업 체감경기 작년 연말 이후 최고

• '쇼미더머니6' 오는 30일 편성 확정,'프듀2' 후속..지코·딘 합류

• '언니쓰' 공민지 & 한채영, 김숙 라디오 출연 인증샷 공개

• '라디오쇼' 배정남 한달수입? "소고기 사주고, 입고싶은 옷 사입을 수 있는 정도"

• [속보] 文대통령 "일자리 추경, 최대한 빨리 국회에 제출해달라"

• "우박 씻어서 각얼음처럼 먹어도 되냐?" 때아닌 우박 세례에 네티즌 궁금증 증폭! 답글 살펴보니 '어?'

• 文대통령 "일자리 추경 최대한 빨리…직접 국회 찾아 시정연설"

• 성주군수·주민 간담회서 "사드 냉각수가 낙동강 오염 우려"

• '7일의 왕비' 백승환, 가슴뭉클한 눈물연기..이동건에 진심 전해질까

• [매일희평] 돈도 실력이랬던 아이

• 靑 "민간교류, 대북제재 틀 훼손않는 범위내에서 유연 검토"

• '살림남2' 정원관, 회마다 진화하는 살림솜씨 보여주며 시청자 몰입 이끌어

• '님과함께2' 김영철, "송은이와의 나이 합은 99세? 곧 101 아이오아이 된다"

• 벤츠·포르쉐·BMW·두카티 리콜실시…X5·E200 등

• 경북 봉화에 지름 3㎝ 우박 20여분 쏟아져

• '7일의 왕비' 이동건, 붉은 피 튀긴 얼굴 포착 '강렬 또 강렬'

• "이 머리가 어때서 멋있기만 한데!"...윤계상, 5대5 가름마 공개

• 다시 검찰 소환된 최순실 딸 정유라

• 경북 봉화 우박 20여분간 쏟아져…차량 유리 깨지고, 지붕 부서져

• 미소 띤 손흥민

• 우박에 구멍난 자동차 유리

• 인형으로 변신한 엘리스

• '결별' 엑소 카이-f(x) 크리스탈, 소속사 통해 공식인정

• '닥터하우스' 서장훈, 패피변신! 등장부터 길거리 런웨이! 야망공룡 패션계까지 접수?

•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촬영 현장 공개 '시크+화사' 완벽 미모 드러내

• 탑, 대마초 양성 반응… "대마초, 담배인 줄 알고 흡연" 과거 지드래곤 사건 재주목! "빅뱅 왜이러나"

• 국정원 1차장 서동구, 2차장 김준환, 3차장 김상균

• '솔로 컴백' 빅뱅 지드래곤, 새 앨범 타이틀곡 '개소리(BULLSHIT)' 포스터 공개

• 미래부, 이통 기본료 폐지 방안 또 국정기획위에 제출 못 해

• 국정기획위 "세월호 사고 반복 안되게 특단책 마련"

• 국정원 1차장 서동구, 2차장 김준환, 3차장 김상균…文 "국정원이 순수 정보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인사"

• '군주' 김서경, 화려한 검술로 안방극장 점령…촬영 현장 스틸 컷 공개

• 文대통령 "가계부채 종합관리방안 8월 중에 마련하라" 지시

• "韓 사드 원치않으면 예산 다른데 쓸수 있다고 文대통령에 전해"

• 5월 평균기온 '18.7도'…관측 이후 44년만에 최고치

• 빅뱅 탑, 대마초 흡연 혐의로 검찰 송치…"모발검사 양성반응"

• 봉욱 대검 차장 "검찰 특수활동비 엄밀히 관리…적폐 개선"

• '나 혼자 산다' 윤현민, 미용실서 빅뱅 탑 따라잡기! 결과물은?

• 'FA 대어' 유이, 열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김성령·이태란 한솥밥

• '최고의 한방' 이세영-김민재, 촬영장 귀신놀이 포착! '귀여워~'

• '수상한 파트너' 지창욱, 의뢰인 동하 범인으로 의심! 종결된 '양셰프 살인 사건' 파헤진다!

• 코미, 내주 의회서 트럼프 외압 증언…플린은 소환장 발부

• 정치인 1천900명에 뇌물 준 브라질기업 사상최대 3조6천억 벌금

• 아프간서 또 차량 자폭테러…정부군 2명 사상

• "시까지 쓰는 AI"…MS 인공지능 '샤오빙' 중국서 시집 출간

• "트럼프에 대한 탄핵 개시하라" 여론 38%→43%로 상승

• 美 파리협정 탈퇴 유력…트럼프 "1일 오후 결정 발표"

• '리얼' 성동일, 설리 향한 일침 "이 옷을 입고 오느라 늦었니?"

• '이맛이야' 박하나 게스트 출연, 제주도 친근 여왕-먹방 여신 등극!

• '아버지가 이상해' 안효섭-송원석, 주말극장 책임질 '美친캐미'

• 박남정 딸 박시은, '7일의 왕비' 서 아역 출연에 눈길

• [카드뉴스] 갑자기 쏟아진 우박, 도대체 왜?

• 국정원 1차장 서동구·2차장 김준환·3차장 김상균

• TV편성표-6월 2일(금)

• 한국, FIFA 랭킹 43위 유지…아시아 2위

• R. 마드리드 vs 유벤투스 단판 승부 '공은 둥글다'

• 다저스 야수들 "얀선, 너무 잘 쳐서 미안"

• 테임즈, 16경기 만에 홈런포

• 류현진 vs 오승환, 둘 다 웃었다

• 44년만에 최고 기온 찍은 대구경북의 5월

• 文 대통령 "일자리 추경 시정연설할 것"

• 차순자 대구시의원 사퇴…최옥자 시의원직 승계

• 한국당, 여·야·정 협의체 불참 선언

• [대구경북 인사·모임·화촉·부음] 1일

• [이런일] 봉화군 공무원들 노사 화합 등반

• [이런일] 공인중개소 13곳 착한가게 가입

• [이런일] 중국문화대학 어린이 초청 어울림 마당

• [이런일] 법무부, 재한외국인과 함께하는 어촌 체험

• [이런일] 함안조씨 영남 화수회 골프대회

• [이런일] 영남대 법률아카데미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 [이런일] 영남대 A.M.P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 [이런일] 경북대총장 및 최경총동창회배 골프대회

• 아파트 12층서 투신 기도 20대 딸 엄마가 손 붙잡고 버텨

• [이런일] 어르신 1천명에 짜장면 대접 후 문화공연

• [이런일] 지역 아동 16명, 비전 찾기 해외문화체험

• [이런일] 대구지법·지검·변호사회, 고교생 법경연 한마당 시상식

• [이런일] 대구가톨릭대 창조융합아카데미 신입생 환영식

• [이런일] 화성산업, 경찰관 자녀 장학금 1천만원 전달

• 경주시문화상에 권순채·이경섭·이득주 씨 수상

• 경산시, 항일 대왕산 죽창의거 추모제 열어

• 8년 민간임대 아파트, 의왕백운밸리 골드클래스 2일 공개

• 한수원, 고리태양광발전소 준공…신재생에너지 사업 본격

• 스파밸리, 건강 증진·힐링 목적 '웰니스관광 25선'에 뽑혀

• 녹조 잡으려다 아까운 물만 버리나…4대강 6개 대형 보 상시 개방

• 대추보다 큰 우박 폭탄…경북북부 車·주택 파손 농작물 쑥대밭

• '당신은 너무합니다' 조성현, 母 자살 사건 진실에 '카리스마 변화'

• '군주' 배유람, 유승호가 세자임을 알고 통탄스러운 '오열'

• '수상한 파트너' 남지현, 볼수록 매력 있는 '힐링 여주'

• '맨투맨' 김민정, 고스트 요원을 마음 사로잡은 차도하의 매력탐구

• '닥터하우스' 명품조연 이숙, 리즈시절 이하늬 견줄 '명품 수영복' 자태

• '훈장 오순남' 금보라, 한수연 덫에 걸려 위기봉착! 긴장감 UP

• '7일의 왕비' 이동건 VS 백승환, 팽팽했던 형제의 긴장감

• '황금주머니' 김지한, 이색 종영 소감 공개 "배우로서 많은 모습 보여줄 수 있었던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