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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07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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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尹 국방 해임안 부결…찬 131, 반 158

• 복수차관·방위사업청 신설안 국회 통과

• 호남고속철 분기역 '오송'…충남·호남 반발

• 북·미, 뉴욕서 6자회담 등 논의

• 지자체장 '선거운동기획 관여' 금지 합헌

• 롯데-오리온, '쿠키 포장디자인' 놓고 분쟁

• <尹국방 해임안 부결과 향후 정국>

• 박대표 "안타깝고 유감스럽다"

• '붕어빵 신분증'에 거액환전…"은행책임 없다"

• 중부 지역 폭우…최고 150㎜

• 경북-상주大 '통합계획서' 교육부 제출

• '클럽축구의 별들이 몰려온다'…2005 피스컵

• 박지은, 1회전 승리…김주연은 탈락

• 드라마 선악구도, 희미해진다

• 정웅인, 5년 만에 드라마 출연

• TV편성표-7월 1일

• 방성윤 "죽기살기로 NBA 도전"

• 네티즌 3명 중 1명 '본프레레 교체해야'

• 벤 애플렉-제니퍼 가너 깜짝 결혼식

• 산업기능요원 신청 다음달부터 접수

• 문화와 사람-스테인드글라스 작가 오수인씨

• 화가 마광수?

• 서양화가 이우림 개인전

• 매일춘추-법고창신

• 7,8월 매일춘추 필진

• 극단 '갖가지'의 창작 뮤지컬 '카르멘'

• "취업 안되면 졸업 연기" 39%

• 채널 돋보기-광개토대왕비문

• 7월 1일 케이블

• 극단 마카 '해가 지면 달이 뜨고' 6일부터 공연

• TV하이라이트-7월 1일

• 두산아트센터 '그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

• 노병렬씨 세 번째 개인전

• '백약이 무효'…삼성 충격의 5연패

• "고교야구 최강자 가리자"…대붕기 9일 개막

• 문화 게시판(미술)

• 문화 게시판(음악)

• 한예슬, '노래도 예술'

• 네티즌 cool&hot-'신지체' 문장

• 대구박물관 청소년 문화강좌

• 미술치료학과 학생작품전

• 초중고 연주회 협연자 모집

• 서영관의 인물탐방-김영준 다음기획 대표이사

• 김천의 슈바이처 송병호 미래이비인후과 원장

• 릴레이 이런 삶-'최승호 MBC PD수첩 책임 PD'

• 네티즌의 소리-공공기관 지방이전

• 역사속의 오늘-헤르만 헤세 출생

• 화촉

• 교육인적자원부 인사

• 법무부 인사

• 대한법률구조공단 인사

• 김천시 인사

• 천주교 대구대교구 인사

• 서울지사 손님

• 경북동부지역본부 손님

• 인물수첩-손덕준 새김천로타리클럽 회장

• 부음

• 이현세씨 명예 독도경비대장 임명

• <민속씨름>윤원철 금강장사 등극...모래판 돌풍

•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인사

• 대구 남구청 인사

• 장애인 위한 '이동목욕차량' 기증식

• '판사가 바라본 경찰의 자세' 특강

• 동정-김태일 열린우리당 대구시당 위원장

• 초교서 학부모 대상 특강

• 동정-이희도 대구관광협회 회장

• 동정-서동부 신한일고속 회장

• 제연희 첫 여성 세무서장 명예퇴임

• <프로축구>포항 홈경기 토요일로 변경

• 동정-정양희 대구가톨릭대 공예디자인과 교수

• 계성고, 체전 유도 선발전 싹쓸이

• 신성우 양궁 대구 대표로

• 홍명보, 공명선거 홍보대사 위촉

• 지자체장 '선거운동기획 관여' 금지 합헌

• 해군 '제초제 섞인 보리차' 수사확대

• [우리고장 소식] 공무원, 문예단체 폄훼 발언 공개사과

• 하반기 칼럼 필진 바뀝니다

• 교육부, "본고사형 논술고사 절대 안돼"

• "'먹는 백신' 개발 단서 찾았다"

• [우리고장 소식] 하천공사 철망 하반기부터 관급 발주

• 의약분업 5년-시행초 혼란·갈등 딛고 '연착륙'

• <민선자치 10년 대구·경북 단체장 인터뷰> 이의근 경북지사 인터뷰

• <민선자치 10년 대구·경북 단체장 인터뷰> 조해녕 대구시장

• [사건·사고] 공무원에 폭력 노조간부 구속

• 공사장·사무실서 상습 절도

• 고려대, 2008년 정시모집 '논술·내신 비중 같이'

• '붕어빵 신분증'에 속아 거액환전…"은행책임 없다"

• 대학교수가 술취해 기내 난동 '망신'

• 성폭행 미끼 돈 뜯어

• 청송보호감호소 역사속으로

• [우리고장 소식] 울진 친환경농업엑스포 상징물 설치

• [우리고장 소식] 소방법 위반 업소 246곳 적발

• [우리고장 소식] 울릉도서 첫 씨름대회 개최

• '산업용지 수도권기업 우선 공급' 발끈

• 구미국가산업단지 대동맥 산호대교 완공

• 도로공사 강제철거에 반발

• 영덕 방폐장 유치 "저요 저"

• 은행 "공장 속으로"

• 市 "공개분양 U턴"

• "기여입학 부분 허용해야"

• 대구에 첫 등장한 수상인명구조대

• '국경과 장애를 뛰어넘는 두 번째 만남'

• 오토바이 절도

• '대만 부동산사기, 한국 도박업자 개입'

• 총액인건비제 31개 기관 시범실시

• 김연배 한화 부회장 징역 2년6개월

• 검찰, 김우중씨 오늘 오후 구속기소

• 라이스 방한, 11∼13일 택일될 듯

• 경북대산악회 알프스 원정

• 국세청 과장급 인사

• "청장님 죄송합니다" 여경들 메시지

• 천덕꾸러기 된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 포스코, 일본에 車강판 가공센터

• 대구예술대 '우리국토찾기 순례' 체험

• 외환은행 김형민 상무, 은행권 첫 30대 부행장

• 포우산업, 중국에 자원재생유한공사

• 한투운용-동원투신, 7월 합병

• 대한항공, 국제항공화물 세계 1위 등극

• 동정-이현희 대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 청장도 잘못하면 조사 받아야"

• 기존 대출자 투기지역 아파트 담보대출 제한

• (주간데스크)심지가 옳으면 주위가 밝다

• 달서경찰서 눈물의 퇴임식

• 콩고共 수천 명 반정부 시위

• "광개토대왕비 구경오세요"

• "경주 방폐장 유치 매력적"

• 어깨 무거워진 박찬호 2일 시애틀전 선발 등판

• 與·민노 재외동포법 부결 후폭풍에 곤혹

• 방위사업청 내년 1월 개청 가시화

• 본회의 표결대결로 정국 급속 냉각

• '즐거운 사라' 마광수, 대구서 전시

• 고유가 끄덕없나?대구 물가 안정세

• 김 의원 "해임건의안 부결표 던졌다"

• 노 대통령 서울 언론사만 초청 계획에 비난 여론

• 교육행정 감사결과

• "공기관 우리 지역구에" 의원들 '유치전'

• 공기업 유치 제2라운드-지역구 방문이 두려운 의원들

• 정동영 "북한의 對美 관계개선 의지" 전달

• 경북도, 도교육청 결산 보고

• 정당공천제 반발 기류 확산

• 영덕 '방폐장 유치' 단체 결성 잇따라

• 시청서 공무원 폭행…노조간부 구속

• (르포)청송 보호감호소 역사 속으로

• "대구에 웬 수상 구조대?"

• 대구대 허창일 교수 숨진 채 발견

• 대구 일부 수돗물 감수·흐린물

• '음식물쓰레기 수거함' 악취 소굴

• 호남고속철 분기역 오송역으로 선정

• 노대통령 "북핵 풀리면 남북이익 정책 과감히 추진"

• 살아난 장마전선…영양 110mm

• 투기지역 담보대출 규제 강화

• 총선 토론회 '불참'…800만원 위자료

• "수돗물 미리 준비하세요"

• "살림 어려워도 남편과 사세요" 대구지법 이혼소송 기각

• "인형뽑기 기계 큰 돈 번다" 사기

• 여성근로자 임금 남성의 절반

• '통합계획서'교육부에 공동 제출

• "경제적으로 어렵다" 이혼요구는 '부당'

• "인형뽑기기계 큰 돈 번다" 다단계 사기

• [사건·사고] 도로 편입보상 부당집행

• 마약·여자 알선 1억 뜯어

• 지상파방송사 작년 순이익 60% 급감

• 잭 니클로스 영국 5파운드 지폐인물로

• '경제불황' 가장 속 타…"지자체 더 뛰어라"

• 대구·경북 장마전선 활성화

• 尹국방 해임안 부결, 정부조직법 통과

• 부패신고 보상금 최고 20억 원으로 인상

• 선동열 ·최동원 올드스타전 등판

• '교육 백년대계' 한치 앞도 깜깜

• 대구·경북, '혁신도시 건설' 할 듯

• 지역경제 부진 가장 속 타…"지자체 더 뛰어라"

• 총선 토론회 불참땐 위자료

• 교수, 자택서 숨진 채 발견

• 대구·경북 혁신도시 공동건설 할 듯

• "행정서비스 높아졌지만 아직 미흡"

• 부가세 성실납세자 소득세 등 2년간 경감

• 김태촌씨 30일 구속집행 정지 출소

• 김연배 한화부회장 징역 2년6개월

• 美 이스턴켄터키대 어학연수

• 전여옥 대변인 '거취' 관심

• 관풍루

• 야고부-여성으로 살기

• 尹 국방 살렸으니 이젠 국민 살려야

• 아파트 분양가 폭등 잡을 수 있다

• 勞使 갈등, 양극화 현상부터 해소를

• 한나라당 전여옥 대변인 '거취' 관심

• '의약분업 5년'…자리 잡았다

• 초등학교 교실 '6000개' 남아 돌아

• '바뀐' 매일신문…오늘(1일) 배달합니다

• "서울 국민만 국민이냐?" 비판

• 네덜란드 '데코클로즈하모니' 5일 대구공연

• 尹 국방 해임안 부결-향후 정국 전망

• 현장속으로-대구기상대

• 붉은 악마, 흰색 머플러로 응원

• 박지성 아버지 "'애' 발언, 이해한다"

• 삼성 '타선의 돌파구가 없다'

• 월드컵스타 송종국, 지난 4월 이혼

• 충무로 '돈' 공방, 방송계로 불똥 튀나

• 김상경 주연 '변호사들' 4일 첫 전파

• 美영화사이트, '친절한 금자씨' 예고편 공개

• 마이클 잭슨, 휴식 차 바레인행

• '삼순이 또 일냈다'…시청률 40% 돌파

• 효리 미모에 조명애도 '깜짝(?)'

• 제2의 황우석을 꿈꾼다

• 道의회 5분 발언

• [포토] 초대형 오이고추

• "대구 여성활동 서울 못잖게 활발"

• "돈가뭄도 만만찮네"

• 조선초 문신 하연선생 부부 영정 국립대구박물관 기증

• [취업·창업] "어! 지역에도 알짜 회사 많네"

• "인터넷실명제 개선방안 10월까지 마련"

• '병역기피 국적포기'…"지금도 동포자격 없다"

• 경북 북부 호우로 1명 사망…대구 37㎜

• 추 건교 "도로공사는 1~2년 먼저 이전"

• 김우중씨 구속기소…수사 2라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