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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07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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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대구경북 오후부터 장맛비…천둥 번개 조심

• 민효린, 'Shut Up'깨알 홍보 "나쁜 남자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슬램덩크"

• '함부로애틋하게' 딸랑딸랑 핑크수지 "Ring My Bell"

• 신혜선-성훈 키스신 역대 1위 박유천 신세경의 '떡볶이 키스'보다 더 좋았다

• 英 중앙은행 총재, 올여름 경기부양 조치 시사

• 5월 경상흑자 103.6억 달러…올해 최대 규모

• [영상] 옆방의 강아지를 사랑한 고양이의 순정

• [영상] 끔찍한 오토바이 사고…마른하늘에 날벼락?

• [영상] 올 여름 휴가는 영일대 해수욕장으로…울산∼포항 고속도로 완전 개통

• [날씨예보] 오늘날씨, 전국에 장맛비…오후부터 150mm 이상 내려, 미세먼지 '좋음'

• 환경 먼저 생각하는 친환경세제, 쉽고 간편하게 만드는 방법은?

• 송중기·박보검 "최근 루머 사실무근…강력 대응할 것"

• SG워너비 김용준 폭행 혐의, 소속사 "방어 차원 동작일 뿐"

• 정용화 무혐의 처분, 찢긴 상처와 차가운 대중들의 시선

• '뉴스룸' 조진웅, '시그널' 출연 고사 했다? "대사 한 마디에 꽂혀…무슨 역인

• 여야 "불체포특권 포기"…특권 내려놓기 자문기구 설치

• 뷰티풀 마인드 장혁, 박소담과 수갑 찬 채로 수술실로 '무슨 일?'

• 송중기 박보검, 박유천과 함께 룸살롱에 있었다? 루머 일파만파 "사실무근…강경대응 할 것

• '자기야' 문천식 "아픈 아들, 2달에 한번 전신마취 치료"

• 노후 경유차 폐차후 신차 구매시 개소세 70% 감면

• 정용화 무혐의, 저작권 등록된 곡 140여 곡 "저작료 수입 상당하다"

• 롯데 오너가 첫 소환 신영자…"검찰서 다 말할 것"

• 박보검 잇달아 터지는 악성루머로 곤혹, 사이비 종교설?룸살롱?

• 청춘시대 박혜수 "복 받은 상황, 아깝지 않기 위해 잘하고 싶다"

• 메르스 감염의심 늑장신고 대구 공무원 해임취소 확정

• 언니쓰 'SHUT UP' 뮤비 촬영장 공개, 1일 오후 '뮤직뱅크'서 데뷔!

• 송아지도 350만원…고삐풀린 소값에 거래 '반토막'

• 박유천, 성폭행 혐의 강도 높은 8시간 조사‥ 구강상피세포 채취

• 주말 나들이·축제·공연·전시·5일장 (7월 2일~ 3일)

• '슈퍼맨' 소을-다을, 옹기종기 앉아 봉숭아 물들이기 '깜찍'

• 이봉규, 송중기 박보검 '악성루머' 관련 발언에 시끌…"해당 시간에 회식 중이었다"

• "한국인 여섯번째 지카…도미니카 거주 20대女"

• 금융권 투자자 부동산에 눈길 '동탄역 더 퍼스트타워 상가'

• 전두환 차남·처남, 구치소 노역…'일당 400만원'

• 볼티모어 김현수, 2경기 연속 홈런포…시즌 3호

• 국내 지카바이러스 6번째 환자 발생, 20代 미혼 여성…도미니카-미국-대만 방문

• 에릭, 서현진 극찬 "사기캐릭터? 연기를 너무 잘한다"

• 송은이, 언니쓰 뮤직뱅크 대기실에 응원도시락 선물 '훈훈'

• 왕대륙, 오는 13일 재방한…韓 무료 팬미팅 개최 '어디서?'

• '우리 결혼했어요' 솔라, 반전 낚시 실력에 에릭남 반응은?

• 효민, 볼륨감 넘치는 완벽한 몸매‥ "밤낮으로 수영"

• 국정원 "김정은, 130kg 추정…불면증에 성인병 가능성"

• '운빨로맨스' 이초희 대성통곡‥ 류준열·황정음 연애 소식에 기절!

• 청년희망재단, 제2기 청년 글로벌 보부상 모집

• 코스피, 브렉시트 이전 수준 회복…1,990선 '노크'

•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 7월1일부터 모집 '봉사로 애국!'

• 대구 엑스코서 청년-여성 채용박람회

• 신격호 맏딸 신영자, '유통가 대모'에서 피의자로

• '해피투게더' 성훈, 신혜선에 새벽 4시에 전화를? 목소리 듣고 싶어서?

• 2016년 여성행복토론회, '여성행복 UP! 양성평등사회 실현방안'을 주제로 열려

• 송혜교 유아인, 송중기 '루머' 적극 해명…"루머 생긴 당일, 백상예술대상 뒷풀이"

• [TV 영화] EBS1 TV '뷰티풀 마인드' 2일 오후 11시 45분

• 신영자 이사장 검찰 소환…檢 그룹 일가 정조준

• "여·보·계! 올해 휴가 山寺에서 보내시게∼"

• "7천여 명 정성 담긴 새 성전…복음화 산실되길"

• 야생화 속 생명의 신비…CU갤러리 6∼19일 박영봉 신부 초대전

• 김종인 서영교 논란 다시 사과…"당 내부 철저한 규율 만들것"

• 장문복 첫 싱글 '힙통령' 공개, 자전적 가사로 '심장 저격'

• 언니쓰 민효린, "뮤직뱅크 'SHUT UP'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

• 4위 자리도 불안…위기의 대구FC

• 수지, '함부로 애틋하게' OST 'Ring my bell' 셀프 홍보! "함틋도

• [털보 기자의 이슈 털기] <14> 유승민을 바라보는 두 시선

• 핸드볼 女주니어대표팀, 세계선수권 2연패 도전

• 돌고 돌고 돌아 맨유!…즐라탄, 모리뉴와 재회

• 디펜딩 챔피언 전인지·아마 챔피언 오설리번 샷대결

• 추신수 시즌 '4호'·김현수 '3호' 홈런포

• 국세청 '세금 대박' 작년보다 19조↑

• 코스피 1,990선 돌파…브렉시트 이전 수준 회복

• 싼 게 껌값? 해태제과 20% 올려

• 성수기 앞둔 백두산, 올 상반기 관광객 45만명

• 센카쿠 열도 등 영유권 분쟁 섬 방위 강화

• 강경해진 시진핑 "핵심이익 거래 없다"

• 호스피스 병상 부족, 편안한 임종도 어렵다

• '메르스 공무원' 해임처분취소 확정…남구청 대법 상고 포기

• 골목서 아이 치고 달아난 운전자 무죄

• 날씨-7월 2일(토) "비…부침개 그리운 날"

• 레일바이크 타고 청도 풍광 한눈에

• TV편성표-7월 2일(토)

• 인사 청탁 위해 수천만원 건넨 공무원 구속

• 앞치마 두른 대구 의원들 무료급식소 봉사

• '대권 잠룡' 남경필 6일 대구서 특강 정치

• 3선 강석호, 全大서 최고위원직 도전

• 이갈 에를리히 이스라엘 요즈마그룹 회장 강연

• 도시 철도 타고 대구 여행 go go!

• 가스공사 "불황에 빠진 국내 조선업 지원하자"

• [광장] 위험한 홀로서기

• [금주의 역사속 인물] 아멜리아 에어하트 남태평양서 실종

• 경북도의회 후반기 새 의장 김응규 의원

• "K2 해법, 정부·국회·市 합동회의 열자"

• 야외 상설매장서 옷 훔친 40대 입건

• 다음주 월·화·수 장맛비 오락가락…돌풍·번개 주의

• [매일 어린이 사진전 60돌 회고전] <50회> 금상 김경준 작 '친구들'(2006년)

• [대구경북 인사·모임·화촉·부음] 7월 1일

• 박재홍 군 국제 피아노 콩쿠르서 우승

• 대구과학대-美 블룸필드대 교류협약

• 동구청 행정생산성 대회 대통령상

• [동정] 윤현 ㈜평화여행사 대표이사

• [동정] 김기원 전 매일신문 사회2부장(현 마스터용역 대표)

• 박인규 DGB금융그룹 회장…'대구착한가정 1호'에 가입

• 주영섭 중기청장 "기업 수출 지원 모든 정책수단 연계"

• [이런일] 칠곡가톨릭병원·범어성당 울릉도 의료봉사

• 27억 들인 봉화군 로컬푸드 직매장 개장

• "지역민 상처에 소금 뿌려"-"검증에 협조하겠다"

• 반기문 내주 訪中…시진핑과 '북핵' 조율

• 법원, 박태환 가처분 인용 결정, "리우 올림픽 국가대표 자격 있다"

• 고령군 개원 후 첫 여성 의장단 탄생

• [사설] 정부는 K2 이전 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라

• [사설] 임기 후반 시장'도지사, 현안 함께 풀어야

• [야고부] 특권 내려놓기

• 언니쓰 'SHUT UP', 뮤직뱅크서 성공적인 무대! '멋짐' 폭발

• '마녀보감' 윤시윤, 이지훈 흑주술 풀다…"무엇이 겁나서 날을 세우고 계십니까"

• '어서옵SHOW' 김세정, 새하얀 웨딩드레스 자태 뽐내…"나만의 특별한 웨딩 하고파\

• '삼시세끼' 남주혁, 손호준과 10살 차이? "커피라도 가져올까요" 막내 노릇 '

• '디어 마이 프렌즈' 고현정, 결국 조인성과 이별…커플링 빼며 "기다리지마"

• '증오범죄'의 뿌리…좌절하는 젊음들, 가슴 속엔 분노가

• [반갑다 새책] 무하향의 하늘

• [반갑다 새책] 조선 특유의 범죄

• [인터뷰通] 이상원 뉴컴퍼니 대표

• [정혜영의 근대문학] 쥘 베른의 '해저 2만 리'와 번역의 힘

• [종교칼럼] 번뇌의 힘, 보살의 힘

• [책 CHECK] 사악한 것을 물리치는 법

• [책 CHECK] 어느 예술가의 잠꼬대

• [책 CHECK] 전통아 놀자 전래야 놀자

• [화나는 사회 증오범죄] 여성혐오를 그린 책과 영화들

• [화나는 사회 증오범죄] 혐오 범죄·증오 범죄 어디에서 왔나

• 대구 명소들 영화 속으로, 유커 찾는 명소로 띄운다

• 소행성 막을 신기술로 우주 진출 앞당길까…『소행성 적인가 친구인가』

• 조선 말∼일제강점기∼오늘날, 언론 역사 훑어보다…『대구언론 100년사』

• 증오범죄 외국에서는…

• 황진이보다 더 유명, 조선 대표 '팜므파탈'…『초요갱』

• '듀엣가요제' 허영생, 6년 만에 1위…"한 달 된 매니저 펑펑 울더라"

• '정글의 법칙' 차은우, 뉴칼레도니아 "흰 옷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어"

• '나 혼자 산다' 최강희, "10년 전 선우선 마치 인형 보는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