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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08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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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아가씨' 조정민, 대프리카서 2승 키스

• '할랄' 인증 없는 화장품 공략…청년 창업기업 '바그담'

• '휴가 복귀 후 人事' 朴의 법칙 올해도?

• "성주 사드 배치 철회" 백악관 청원 3만 돌파

• "앗 차가워" 가족사랑 아이스축제

• "처음 받는 자소서 컨설팅…수시 준비에 큰 힘 됐어요"

• [관풍루] 인천국제공항, 15년 만에 누적 이용객 5억 명 돌파

• [기고] 성주, 갈등을 넘어 화합의 장으로

• [김병구의 서울생활, 어떻습니까?] 김성렬 행자부 차관

• [김인환의 유머 English] SPECIALTY

• [동정] 장욱현 영주시장

• [매일춘추] "사람은 괜찮겠느냐?"

• [매일희평] 김영란법-이건희법-우병우법?

• [민송기의 우리말 이야기] 햇옥수수

• [사설] 대구 복지기준 청사진, 뒷받침 없으면 장밋빛 구호일 뿐

• [사설] 스스로 '김영란법서 예외'해 달라는 국회 정무위 의원들

• [사설] 치맥축제 성공 이어가려면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하다

• [야고부] 사드와 참외

• [이른 아침에] '대동강 기적'의 새로운 통일전략

• [진로진학 상담실에서] J군의 의미 있는 선택

• [최미화 칼럼] 김영란법과 염치 자본주의

• 110만여 명 찾은 '치맥 聖地'…역대 최다 기록 깼다

• 15일까지 일제강점기 영천 담은 사진전

• 3인의 작가 '삶, 또 다른 자화상'展

• Q.[과학탐구] 외부 도움 못하는 과학그룹연구 막막합니다

• Q.[국어] 방학중 문법 공부에 도움되는 학습법은?

• 美 노터데임大 회슬레 교수, 경상고·경상여고서 생태학 특강

• 갤러리 선제, 김용득 '풍경…'展

• 경북학생 찾아가는 대입 수시캠프, 지역사회 관심 좋은 모델

• 경일대 '기술창업학교' 외국인 국내 창업 유도

• 국민연금은 되는데…'분할 수급' 막은 군인연금

• 그림이 있는 편지…정외숙 에테가미展

• 날씨-8월 1일(월) "더위 식혀줄 소나기"

• 대구 20개 유치원 대상 인성동화 교실

• 대구 수도요금 납부, 5개 은행으로 확대

• 대구 신문고 '두드리소' 상반기 6천600번 울려

• 대구 칠성고, 직업 체험 등 3단계 프로그램 마련

• 대구과학고 시민과 함께하는 과학축전

• 대구교육청 3년째 '글로벌동아리 체험 캠프'

• 대구문학관 문학도슨트·해설사 모집, 방문·우편·e메일 제출 접수 5일 마감

• 대구보건대 2학년 7명 美서 치기공 실습하며 '해외취업 꿈'

• 대구지검 의성지청 '사랑의 집 고치기'

• 대구콘서트하우스, 9일 '베르디가 사랑한 여인들' 공연

• 독도 생물 262점 박제·표본 전시…상주 낙동강생물자원관 특별전

• 동해안 따라 224㎞…대가대 국토대장정

• 별과 함께하는 와인투어, 보현산천문과학관 관광

• 봉화군 지방재정 조기집행 7년 연속 최우수기관

• 사드 배치 '제3의 장소'로 거론되는 3곳

• 사드에 참외값 30% 뚝…20년 동안 일군 '터전' 갈아엎었다

• 수시 지원시 6월 모의평가 결과 활용 방법은?

• 시간당 61mm 쏟아진 '스콜' 신천동로 일부 물에 잠겼다

• 신공항·사드에 실망한 7만3257표, 주호영에 몰릴까

• 신암초 졸업생 기부로 39명에 장학금

• 영업비밀 도둑맞은 신생공업 보상 받는다

• 영진전문대 '글로벌호텔조리반' 신설…내년 신입생 30명 뽑는다

• 옆 건물과 1m 간격… 창문 못여는 밀착 원룸

• 예술인 창작준비금 지원액, 수도권에 80% 몰려

• 우리 전통 민화·산수화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

• 울릉군, 리조트 업자에 7억8천만원 특혜

• 유커 2,500명 몰려…사드 '불똥' 사라져

• 정시 가능 대학 파악 후 수시 결정을

• 제주에서 작품세계 조명받는 대구 작곡가 우종억

• 주식시장 1일부터 30분 연장

• 지산초 필리핀과 화상영어 수업 인기

• 지역 청년작가들에 전시 기회…대구·경산·영천서 동시 작품전

• 참담한 성주 참외농가…눈도장만 찍고 가는 정치권

• 콸콸콸 더위 '싹'∼안구정화 경치…공산 폭포

• 통합공항 입지 한두달 내 선정? 약속 어긴 정부

• 팔공산·수성못으로…집 떠나는 대구 올빼미들

• 푹∼푹 찌고 끈적끈적…대구 "날 건드리지마"

• 한 번뿐인 나의 삶, 단맛과 쓴맛 사이 그 어디쯤?

• 하연수, SNS 댓글 인성논란 결국 자필 사과문까지‥ 팬들에 다소 공격적인 태도

• 현아 '어때?' 5개 음원차트 1위 성공적인 컴백! '자유분방함 + 강렬한 중독성'

• 김연지,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로 깜찍한 윙크 발사♥ "끝까지 함께 해"

• 아기도깨비 정체, '아주 NICE' 누리꾼 백발백중 유력한 후보 '세븐틴 도겸?'

• '섹션' 서현진, 신중한 연애 스타일 "돌다리 100번 두들기고 건너는 타입"

• 北해킹 조직, 외교안보 공무원 90명 이메일해킹 기밀탈취 시도

• 6월 경상수지 흑자 121.7억달러…사상 최대

• 수애♡김종국 러브라인 형성 '근육질 남자 좋아, 저 어때요?" 적극적인 대시

• '유인 드론' 언제쯤…국내 업체 속속 개발에 뛰어들어

• 대구·경북 낮 최고 36도 '찜통더위'…곳곳 소나기

• 靑 "우병우 수석, 정상 업무하고 있다"

• [날씨예보] 전국 폭염특보, 야외활동 시 조심…일부 오후부터 소나기, 미세먼지 '보통'

• 서현진, 걸그룹 밀크 시절 언급 "15년 전 매일 학예회 하는 기분, 지금은 늙었다"

• 하연수 미성숙한 발언 사과, 과거 동료들이 밝힌 실제 성격 보니? "가식 없고 털털해"

• 부산국제매직페스티벌 오는 4일 개최…"마법의 세계로…"

• 팔색조․호반새 등 멸종위기종 여름철새가 보고싶다면 한려해상국립공원으로

• '아이가 다섯' 임수향, 신혜선에 대한 박해미 차별에 '오열'…"헤어지는 것 고려

• '복면가왕' 휘발유, 씨야 김연지? 가왕 로이킴 꺾는 '실력파'…시청률 12.1%

• 해운대해수욕장에 기름 냄새 신고…100ｍ 유막 방제 중

• 국민의당 지도부, 오늘 '사드 배치' 성주 방문

• '문제적남자' 로이킴, 고등학교 성적표 공개 "진정한 뇌섹남"

• 김나영, 아기 품에 안은 채 늘씬한 몸매 드러내 "껌딱지, 수고했어"

• 수애, 웃음코드 6세 '방귀 뿡뿡''설사'에 웃다가 기절 직전!

• '썸 타고 카톡 읽씹하고'…참을 수 없는 연애의 가벼움

• 고속도로 휴게소 맛집 '휴게소 정보' 앱으로 찾아보세요

• '톡투유' 장도연 "엄청 내성적, 돈 주는 데서만 말한다"

• 'V앱' 현아, 1위 공약 내걸어 "50분의 팬들과 짜장면 데이트"

•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지진희, 김희애 인공호흡으로 살렸다! 이런 어이없는 인연

• 해운대 교통사고, 광란의 질주 속 아찔 장면 "휴가왔던 母子 참변"

• 전국 폭염특보…현재 특보 발효지역 및 내용

• 경북 온열질환 50명으로 늘어…닭 6천마리 또 폐사

• '닥터스' 박신혜·김래원, 달달한 이어폰 데이트 "영화에서 본건데 하고 싶었어"

• 우상호 "식사·선물 상한액 3·5만원→5·10만원으로"

• '비정상담소' 양재진-딘딘, 마성의 男男케미 '전문성+재미 다 잡았다'

• 해운대 교통사고 피의자, 이번 사건 처음 아니다? "과거 3건 비정상적 사고 이력"

• 수목드라마 '더블유' 이종석, 한밤중에 마음을 훔쳐버린 '만찢남'

• 일산 호수공원 가로수길 고정 수요에 풍부한 유동 인구로 관심

• [카드뉴스]'대프리카' 과연 아열대인가?

• IS 교황도 테러 표적, 선전잡지 통해 기독교 테러 부추겨 "십자가를 파괴하라"

• 한민구 국방장관 "여건되면 성주 내려 갈 것"

• 쌍용자동차, 티볼리 등에 업고 실적 점프…전년동월대비 8.2% 증가

• 부동산 경기 하락 속 상반기 건축 인허가 면적은 10%대 증가

• 국민의당, 성주行 "사드 적극 반대…주민 자극언행은 삼가"

• 폐암, 항암치료 시 부작용 완화 위해 면역력 증강 필요

• '결별설' 수지 이민호, 수지 '이별암시' 의미심장 글 게재 "당당하게 살아가면

• VR로 만나는 설현…SK텔레콤, 설현 360 VR 콘텐츠 론칭

• 이민호♥수지 애정전선 이상 없다 '수지 손가락 하트 타투' 여전히 열애 中

• '여대생 치마 속 몰카' 현직 경찰관 파면

• 軍 참외구매로 '민심 달래기'…성주군민은 '시큰둥'

• 저스틴 비버, '상체 탈의' 섹시한 마초적인 남자 '아리아나 그란데가 반할 만하네'

• 하연수, SNS 미성숙한 발언에 누리꾼들 "진심이 담기긴 했나?"

• 아바코 2분기 연결 영업익 44억원…71% 증가

• 7월 평균 폭염 5.5일 발생해 기록적인 폭염·열대야 기록

• '불륜 스캔들' 김민희, 광고모델 위약금 수억원 물어‥'현재 행적 묘연한 상태'

• 아리아나 그란데, 남자친구와 결별 후 저스틴 비버와 열애? 美 "어이없고 잘못된 것"

• 환경부, 스프레이 방향․탈취제 2종 수거권고…"호흡기 자극 우려"

• 수상한 휴가 미르, 군복무 전 마지막 방송 "지금 머리가 복잡하다" 심경 고백

• 오마이걸 '내 얘길 들어봐' 지호, 수영장에서 '상큼 미소'…"오다지웠지호"

• 역류성식도염 증상 목이물감과 기침, 원인을 알고 재발을 막아야

• 배우 이세은, 결혼 1년 만에 '엄마된다' 법정스님 글 게재 '육아 준비 시작'

• '대한민국 외교연표 데이터베이스' 온라인서비스 개시

• [채널] 상어잡이 아버지의 은퇴, 막내아들에게 물려준 만선의 꿈

• [채널] 시청자 제보 블랙박스 영상 속 숨은 이야기

• 유준상·이건명·오만석·오종혁·지창욱·이홍기 창작 뮤지컬 '그날들' 출연 확정

• 무한도전 막내 황광희, 알고보니 프로수발러? 박명수 위해 안마까지

• 거래시간 연장 첫날 코스피, 연중 최고치 2,029.61 마감

• 화학물질 사고 이젠 그만…경북 소규모사업장 실태 조사

• 해운대 기름 유출…200ｍ 입욕통제

• '더블유(W)' 이종석, 이태환과 장난끼 브로맨스 케미 발산! "월요병 극복할 수 있

• <올림픽> '올림픽은 밥심!' 코리아하우스의 도시락

• <올림픽> 태극 마스크들의 대결

• <올림픽> 손흥민 합류, 축구대표팀 이제는 완전체

• 중앙고속도로 다부터널, 승용차 7중 추돌사고로 6명 경상

• 김재덕, 중학교 졸업 앨범 공개 "변함 없는 또렷한 이목구비" 눈길

• 청송에서 동대구행 시외버스, 커브길 돌다 전복돼 9명 경상

• '천하장사' 써니, 멤버들 향해 버럭 "나 담배 안 피운다고!"

• 이진욱, 성폭행 혐의 고소女에 구속영장 청구…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듯

• 영덕 수상레저 무료 체험교실, 9월까지 오십천 일원

• 양세형, 자신 사칭한 페이스북 계정에 "저 안 합니다"

• '21세기 원시인' 아르헨 70대男 40년간 동굴 생활

• 필리핀서 불법 온라인 도박장 운영 한국인 17명 체포

• 동남아 뎅기열 확산…比 상반기 240명 넘게 희생

• 고이케 유리코 도쿄지사 당선인은?

• 교황 "이슬람과 폭력, 동일시하면 안돼"

• 조코비치 "꿈만 같은 올림픽 첫 금메달을"

• '컬투쇼' 정진운 "옷 벗고 방송하다 근본 없단 말 들었다"

• 손흥민 "2년 전 월드컵 쓴맛…리우에선 달라질 것"

• '태국 돌풍' 쭈타누깐, 시즌 네 번째 우승 입맞춤

• [대구경북 인사·모임·화촉·부음] 8월1일

• '올드스쿨' 스페이스A 김현정 "박재구와 사이 별로였다" 이유가?

• 산다라박, 필리핀 오디션 프로 심사위원 발탁 "데뷔 전 활동 펼쳤던 곳"

• [속보] 김천서 검찰 조사받던 우즈벡 피고인 도주…헬기 수색중

• 중국, 또 태풍 상륙 '비상'…광저우시 첫 전주민동원령

• [속보] 김천서 검찰조사 중 도주 외국인, 콧수염에 연한 황색 죄수복 입어

• 김천서 검찰 조사받던 우즈벡 피고인,달봉산으로 도주(종합)

• TV편성표-8월 2일(화)

• 김무성 "팽목항 비극 없어야"…대권플랜 '시동'

• 달리던 BMW 차량서 또 불…작년 11월 이후 12번째

• 17명 사상자 낸 해운대 교통사고 운전자가 진단받은 뇌전증이란

• 강남 8학군 안 부러운 명문학군 갖춘 단지 어디?

• 여름이 시원하다~ 특화 설계 적용한 오피스텔 어디

• 상류층의 하이엔드 주거문화, '브랜드 레지던스' 엘시티 더 레지던스

• 이민호·수지 결별설 부인 "잘 만나고 있어요"

• 은빛 황강 백사장서 레이스, 오색 파우더로 물들다

• 영천 36.2도…대구·의성·안동 등 13곳 폭염경보

• 경북도 보건단체 의료봉사단 69명 캄보디아 환자 2,450명 진료

•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 순천향대 구미병원 현판식

• 분양권 1년여간 3번 이상 사고판 3천 명 적발

• 121억7천만달러…6월 경상수지 흑자 역대 최대

• 린넨 이불 COOL∼

• 보험료의 25% 내면, 실업 기간 국민연금 가입 기간 인정

• "유커, 지갑 활짝 열게" 대구 쇼핑몰 '애비뉴 8번가' 면세 할인 확대

• 섬유·패션업체 중국 수출 길라잡이…경북대 링크사업단 상담전

• 거래시간 30분 연장 첫날…코스피 연중 최고치 기록

• 갤럭시노트7, 뉴욕서 3일 공개…홍채인식·번역지원 S펜 등 탑재

• 3일까지 얼음 보관 '캐릭터 물병'

• 소득 없는 20대 청년, 대부업 빚보증 못 선다

•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장주 행자부 지방세제정책관

• [이런일] 수성구청 매니페스토 소식지 분야 우수상

• [이런일] 달서구청·이마트·전통시장 상생협력 간담회

• [이런일] 이달의 구미기업에 엘링크링거코리아

• [이런일] 진명아이엔씨 등 3곳 칠곡호이장학금 기탁

• [이런일] 청도군 문화관광 전문가 양성과정 수료식

• [이런일] 경북 특성화고 발명창업동아리캠프

• 경북 농촌 어린이 500명 "즐겁다, 영어캠프"

• 미래 도시 만들기 체험 "재밌다, 국토학교"

• 대학 취준생 40여 명 "무역인재로 거듭나요"

• 영남대 의과대학장에 김태년 교수, 영남대병원 병원장엔 이영환 교수

• 김영석 영천시장 국비 확보 잰걸음, 기재부 방문 현안사업 지원 요청

• 의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 워크숍, 경남 창원 도시재생사업 견학도

• 첨단의료재단 임상신약센터장에 수석연구원 김훈주 박사 임명

• 대폭적인 개각 묻자, 둘로 나뉜 후보들…與 당권 주자 5인 TV토론회

• 영천서 시외버스 넘어져 승객 9명 부상

• 대구 북구청 본관동 리모델링 공사 완료

• 전국 전문대 수시모집 비중 84.7% '역대 최대'

• EBS 캐릭터로 꾸미는 3호선 어린이회관역

• 부산 광란의 질주 운전자 '뇌전증' 발작?

• 찜통 버스에 갇힌 어린이…예고된 人災였다

• "수사 끝날 때까지 옥시 배상안 합의 못해"

• 노인만 턴 주부 소매치기 구속…전통시장서 현금 쓰는 점 노려

• 첫날 10만 명→이튼날 8만 명, 인천도시철도 2호선 승객 급감

• 서울시 청년수당 대상자 3천명 3일 발표

• 의료·의약 분야 불법행위 10월 말까지 특별단속

• 배우 이진욱 고소女 '무고' 혐의로 구속될 판

• 지자체 내년 축제·행사 예산 동결

• '장애인 축사 노예' 농장주 부부 사전 구속영장 신청

• 갓바위 케이블카 끝내 제동 걸렸다…대구시 "설치 불가" 판정 내려

• "대만 원주민 학대 죄송" 차이잉원 총통 첫 공식 사과

• "홍콩 탈북 학생, 수학올림피아드 은메달 3번 수상"

• 트럼프 "크림반도 사람들, 러에 귀속 원해" 또 파문

• [속보] 구치감 탈출 우즈벡人, 김천시 평화동에서 붙잡혀

• 검찰 조사 후 달아났던 우즈벡인 수형자 붙잡혀

• '또 피의자 도주사건'…허술한 관리 도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