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2022년 / 11월 / 01일 뉴스

• 01일
• 02일
• 03일
• 04일
• 05일
• 06일
• 07일
• 08일
• 09일
• 10일
• 11일
• 12일
• 13일
• 14일
• 15일
• 16일
• 17일
• 18일
• 19일
• 20일
• 21일
• 22일
• 23일
• 24일
• 25일
• 26일
• 27일
• 28일
• 29일
• 30일

•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11월 1일 화요일(음력 10월8일)>

• [관풍루] 박지현 전 민주당 비대위원장, 이태원 참사에 대해 “아무 준비도 하지 않은 행정참사가 분명한데 누구 하나 사과하지 않는다”며 윤석열 정부 공격

• [사설] 민선 8기 첫 국비 확보, 홍준표 시장·이철우 지사 성과 기대

• [사설] 봉화 광산 인부 매몰 사고, 신속한 구조에 만전 기해야

• [사설] 허술한 대비·안전불감증·시민의식 부재가 키운 이태원 참사

• 충북 괴산군 북동쪽서 규모 2.9 지진…여진 총 21회

• [군민이 빛나는 달성]<10·끝> 최재훈 달성군수 공약 실천 청사진

• 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 155명…부상자 152명

• 인스타그램, 8시간 넘게 '로그인 불가·계정차단' 장애

• 5대 금융지주, 연말까지 95조원 유동성·자금 푼다

• '한국 탈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확실시

• 한총리, 이태원 참사 관련 "유가족·부상자·일반 시민도 심리 치료 적극 지원"

• 자국민 5명 사망 이란 정부 "'이태원 참사', 한국정부 현장관리 부실"

• 고진영 밀어낸 '태국 천재소녀'…티띠꾼, 데뷔 시즌에 세계랭킹 1위 올라

• "사고날 것 같다"…참사 1시간 전 파출소에 알렸던 BJ도 있었다

• 고두심이 밀고 하지원이 끌고…'커튼콜' 시청률 7.2%로 출발

• LG CNS, 코딩 실력만으로 채용 '코드 몬스터' 개최

• 신규 확진 5만8379명…1주 전보다 1만4천여명 늘어

• 이태원 생존자, 다리 전체 피멍 든 사진…"당시 압박 이 정도"

• 청운신협-대구쪽방상담소, 쪽방주민 주거상향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주호영 "이태원 참사 가짜뉴스 횡행…피해자 유족에 2차 가해"

• "질문 받으면 모두 답해야 하나요"…'이태원 참사' 행안부 부실 답변 도마 위

• 티나(TINA), 새로운 시리즈 레몬맛 ‘Y 티나’, ‘티나 BIB’ 론칭

• 이태원 참사로 숨진 美대학생, 연방 하원의원 조카였다

• 정진석,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에 "155개 별들로 다시 태어나기를"

• 대구한의대 ‘월드푸드챔피언십’ 대상 등 수상

• [부고] 정상호(경북매일신문 부국장)씨 장인상

•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충무공은 최고 경영인, 나에게는 스승과 같아"

• "'이태원 참사' 현장 골목 비추는 CCTV 있었다"…모니터링 부실 논란 제기

• 홍영표 "정부 책임 회피하며 적반하장 시민들 타깃 책임자 처벌 운운"

• 원색의 꽃 만발…대백프라자갤러리, 김명숙 초대전

• 윤선갤러리, 김진 개인전 ‘아르스 모리엔디(Ars Moriendi)’

• [매일춘추] 공짜는 없다

• [종교칼럼] 가까이, 옆에 앉아 있다.

• ‘아트도서관’ 허두환 관장 "국내 첫 미술전문도서관, 이제는 공공 몫으로 내어주고파"

• [전시모음] 을갤러리 장하윤 개인전 외

• LX판토스 최원혁 대표, '제30회 한국물류대상' 은탑산업훈장 수상

• [속보] 윤희근 경찰청장, 11시30분 ‘이태원 압사 참사’ 입장 표명 예정

• 대구대 간호대학, 제12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 [부음] 정해용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 장인상

• 尹 "외국인 사상자도 우리 국민과 똑같이 지원하겠다"

•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신세계병원)

• 인파 몰린 상황서 피해 줄이려면? 전문가 "군중에 휩쓸려 넘어지면 옆으로 누워라"

• [우리 아기 태어났어요]덕담(여성아이병원)

• [속보] 이태원 참사 사망자 1명 늘어 156명 '중상 20대 여성 숨져'

• [우리 결혼합니다]권성민·박선영 결혼

• JW그룹, 美 큐어에이아이 테라퓨틱스와 AI기반 항암신약 연구개발 계약

• [시각과 전망] K-스토리의 보고, 경상북도

• '고의로 밀었다'던 토끼머리띠 남성 "나 아냐, 마녀사냥 당했다"

• 봉화 광산 붕괴 현장, '생존 확인 시추작업' 3곳 더 추가하기로

• 백명재 교수 "이태원 참사 뉴스 보지말라"…트라우마 주의 당부

• 상주축협 '감먹인 한우' 사료 건조센터 불 4천만원 피해

• 영주 가흥동 화재로 원룸 일부 불타

• 제주 관광 온 男女 말다툼 말리다 맞아 숨진 제주도민

• '이태원 참사' 3일 전 내부 우려 보고에도 조치 안했다? 서울경찰청 "사실과 달라"

• 청년의 행복한 내일을 응원하는 ‘달서구 결혼장려추진협의회’ 지난 28일 개최

• 국가 애도기간 중 저녁 만찬 자리 가진 김문수 경사노위원장…"술 안 마셨다"

• 경찰청장 “현장 대응 미흡했다…책임 규명 위해 강도 높은 감찰”

• 서경덕, 이종섭에 "일본도 인정, 어떤 근거로 욱일기와 자위함기 다른가"

• "이재명 측근 수사 정당해 50.9%" VS "표적수사 41.1%"

• 박희영 용산구청장 "핼러윈은 하나의 현상…할 수 있는 역할 다 했다'

• 주최자없는 행사도 안전대책 세운다…3일부터 지역축제 합동점검

• 클리오라이프케어, 일본 도쿄 ‘2022 한일 산업교류대전’ 참가

• 포항 아파트 미분양 심각…"도시계획 수정해야"

• 칠곡군의회 행정복지위 문화관광재단 설립·운영 벤치마킹

• 의성군의회, 제259회 임시회서 주요 사업장 현지확인 및 조례 심의

• 경북개발공사, 2개팀 축소·유동성 190억 확보

• 강신업, ‘국가는 왜 있나’ 유승민에 “제발 그 입을…반성이나 하라”

• GS건설의 '대명자이 그랜드시티', 4일 견본주택 개소

• 전국 아파트 입주 11월 2만2천가구…대구 1,300여가구

• 대구경북 관심 공매 물건

• 경북대병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진행

• [속보] 이상민 행안부 장관 “제 발언으로 많은 분 상처… 깊은 유감, 국민께 사과”

• "저 진짜 은퇴합니다" 700홈런 고지 밟고 떠나는 MLB 전설 푸홀스

• 건보 대경본부 '검진결과 사후관리사업 활성화 방안' 심포지엄

• 민주 "검은리본 뒤집어 '근조' 안 보이게 착용, 누가 왜 지시했나?"

• [화촉]강윤석 한국온천협회장 아들 결혼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달서천사업소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

• 팔공산김치, 대구 남구 어려운 가정에 김치 100상자 기탁

• 고산2동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 한국부동산원, 공공기관 최초 국제 건물·건설연맹 가입

• 경북 성주군 가천면 금봉천…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가꾸기 장려상

• [인사] 화성개발

• 경찰청장 "고강도 내부 감찰·신속 수사…'이태원 참사' 책임 규명"

• “3․3․3 건강&다이어트 후원단” 후원증서 전달식

• [취재현장]도시철도 인프라, 100년 내다보고 만들자

• [우리아기가태어났어요 ]김진식·조정화 부부 쌍둥이

• 의성군 구천면 모흥3리, 경북형 소규모마을 활성화 시범마을 선정

• 대구시 전통·도매시장 121곳 화재 특별점검

• 팔공신협, 취약계층 이불지원 나눔행사

• '대변 실수' 9살 딸에 머리 20회 때린 친부, 징역형

• 운전자도 시민도 모르는 '보행자 우선도로'

• 경북 구미시, '올해 최고 기업인·근로자를 찾습니다'

• 김동근 의정부시장에 시민 생존권 달렸다...리듬시티 분쟁 ‘해결 총력’

• 경북도, 하수 분석해 코로나19·노로바이러스 등 감염병 유행 조기 예측

• 이태원 참사 막으려 고군분투한 경찰관 "사람이 죽고 있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 예천박물관 소장 조선 최초 금속활자본 '사시찬요' 보물로 지정

• 한 총리, 외신에 "韓 정부, 철저한 진상 조사 후 책임 물을 것"

• [오늘의 역사] 1950년 11월 2일 극작가 버나드 쇼 사망

• '제25회 경주시 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발표

• 행안부 "'이태원 사고 사망자'라고 써라" 지자체에 공문 내려

• 한국의 탈춤, 12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확실시

• 숭실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학부의 날’ 행사 개최

• 경주 화백컨벤션센터, '2022 한옥문화박람회' 개최

• 중·러·북 대응 美 F-22 랩터 오키나와 대규모 배치

• [TV] 라오스의 몽족 야시장과 전통 명절 체험

• [속보] 대통령실, '尹 직접 사과' 질문에 "지금은 사고 원인 규명에 주력할 때"

• 귀뚜라미그룹, 청도 인재육성 장학금 1억원 지원 협약

• 대구도시철 '하양∼영천' 급물살…예타 조사 대상 가능성

• 달빛동맹(대구-광주) 제1회 여성 테니스 친선교류전 개최

• 삼성전자 1일 창립 53주년 기념식, 수원·구미사업장도 차분한 기념식 치러

• 대구 중구리틀야구단, 대구북구청장기 우승

• 24일부터 편의점 비닐봉지 금지…1년간 과태료 부과 유예

• 데레사신협, 신협중앙회 사회공헌재단에 500만 원 기탁

• 엄진엽 제24대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취임

• 7세 아들 살해 후 극단선택 엄마 구속, 아기 방치해 죽자 '숨안쉰다' 신고한 20대 부모 영장

• 한덕수 국무총리 "많은 시민 큰 충격…심리상담·치료 적극 지원"

• 김천대 간호과 학생들, 추계학술대회서 '우수논문상' 수상

• 경북 영천 봉수 유적 3곳, 국가 지정 문화재 ‘사적’ 지정 예고

• 이태원역 1번 출구, 시간이 멈춘듯 엄숙…희생자 넋 기리는 시민들

• '이태원 참사' 사고 예측할 수 있었나?…국가 배상 최대 쟁점

• 박지현 "尹, 이상민 파면해…박희영 용산구청장 물러나"

• 동남아 뎅기열 확산에 국내 유입 환자 급증…"올해만 59명, 여행 주의"

• 참사 당일 이태원역 하차 승객, 작년의 2.6배 달했다…최근 5년 중 최다

• “코로나19 이후 일상으로 회복, 자원봉사가 답이다”

• 대구 피닉스, 미식축구 사회인리그 결승행…삼성 블루스톰 격돌

• 서대구중학교 비산 농악반, 한국민속예술제'대통령상' 수상

• 대구 북구 대불스포츠클럽 '부키스 유소년 탁구단' 단체전 우승

• 구미시, 밀 산업 밸리화시범단지 조성 확정

• 매각 무산된 대구백화점 본점, 동성로 애물단지 되나

• 포항시 영일만스포츠클럽 ‘스포츠클럽 교류대회’ 스쿼시 男 성인 단체전 우승

• 대구시교육청, 지역 학교운영위원과 교육 현안 의견 청취

• 포항시, 경북 탄소중립 실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 선정

• '광명 세 모자 살해' 남편 구속 송치…살인 혐의

• 경남 합천신협, 다문화가정에 겨울이불 기탁

• 대한조계종, 경주 남산 '5㎝의 기적' 마애불상 고불식

• 이재명 "당국자들 '책임 없다' 얘기만 반복…유족들에 장난하나"

• 안동성소병원, 소아병동 확대 운영 나서

• 尹대통령 "사고 수습에 만전 인파 관리기술 개발을"

• 말 바꾼 김어준, "文 때는 일방통행"→"동선통제가 곧 일방통행"…국힘 "젊은이 죽음 정치화 말라"

• 한화건설, '㈜한화 건설부문’으로 새 출발

• [삼성 푸른사자 리포트] <3> 삼성라이온즈 황동재 "주무기 스플리터…슬라이더·커브도 기대해주세요"

• 영주댐 어드벤처 시설 12월 준공, 댐 주변 관광활성화 기대

• 수출 전선 흔들…믿었던 반도체·철강·ICT 저조

• "ABB 산업 육성" 대구시,5년간 1천억 펀드 조성

• 대구시, 국내복귀기업 유치 결실 맺었다

• 3분기 반도체 생산 2008년 이후 최대폭 감소

• 이란 ‘韓 정부 관리 부실’ 비판에 외교부 “결코 해서는 안 될 언급”

• 10월 수출 또 감소…추경호 부총리 "수출, 당분간 증가 반전 쉽지 않아…구조개선 노력"

• 이철우 "베트남·태국 등 지역 특산품 수요 커…신남방 신규 시장 개척"

• [포토뉴스] 영남장애인 한마음 스포츠제전

• 대구 '군부대 이전' 5개 후보지 공식화…관·군협의체 첫 회의

• '이태원 참사' 뒤늦은 사과·사과·사과…참사 4시간 전부터 '압사 신고' 빗발쳤다

• [이태원 참사] 대구 학생 CPR 교육 1년에 하루 뿐

• 사세행 "이태원 참사 책임져라"…이상민·오세훈·윤희근·박희영 고발

• 코로나 7차 유행 빨라지나…46일만에 신규 확진자 5만명대

• [속보] 오세훈 “이태원 참사에 무한한 책임…깊은 사과의 말씀”

• 생후 6개월 강아지 살해 후 아파트 복도에 버린 10대

• [매일희평] 지지자 여러분! 작가의 작품에 욕설을 하거나...

• [포토뉴스] 코로나19 유행 반등세

• 주호영 "가짜뉴스 생산·유포 자제를"…국힘, 유언비어 차단 심혈

• [포토뉴스] 이태원 사고 합동분향소 찾은 대구시민들

• 야 "정부 무능 참사"-여 "정쟁 2차 가해"…'이태원 참사' 견제 시작

• 검찰, '디스크 파열' 정경심 전 교수 형집행정지 1개월 연장

• "밀어내 말 계속 들려…시야엔 앞 사람 머리뿐" 생존자가 전한 그날의 기억

• [속보]이태원 참사, 사고 4시간 전부터 압사 우려 신고 접수됐다[전문]

• 천화동인 실소유주 논란에 민주 "이재명 사전+추가 5500억 공공환수"

• 합동분향소 추모객 행렬…'참혹한 현장 사진·영상'으로 상당수 트라우마 호소

• 경남도립 거창대학, 거창나래학교 지역사회 연계·협력 재능기부 협약 체결

• 이태원 참사 대구 희생자 장례 이튿날…가족·지인 "희생자는 밝고 착하고 예쁜 아이"

• 이수진 "이상민 사과는 엎드려 절받기, 사퇴해"

• 거창군 6만 인구 사수 위한 다양한 정책 적극 추진

• "일주일 돼가도록 생사조차 모른다니…" 봉화 광산 매몰사고 실종자 가족 분통

• 경남 합천 영상아카데미 연기자과정 개설

• 정부, 유엔총회 北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4년 만에 참여

• 에코프로, 프랑스 슈나이더일렉트릭과 재생에너지 구매 컨설팅 계약

• 김문수 경사노위, 국가 애도기간에 만찬 참석..."술 안 마셨다"

• "사망자 아닌 희생자" 野 요구에…대통령실 "애도의 마음과 혼동말라"

• 골드버그 주한 미국 대사, 여야 대표 찾아 부임 인사

• 여야, 행안위·정무위서 이태원 참사 정부 대응 질타

• 이준석 "시간 돌릴 수 없어 안타깝다"…자동 무정차 운행·경찰 권한 확대 주장

• 시민·창업교육…계명대 '계명시민위크' 개막

• "대통령 사과하나" "경찰 책임은"…외신기자들 질문에 한 총리 진땀

• 구미시, 민선8기 일자리 정책 비전과 목표, 전략과제 설정

• [날씨] 11월 2일(수) "맑음"

• 대구·포항CBS, 지방소멸문제 청년대책으로 모색하는 포럼 15일 개최

• '이태원 참사' 중상자 33명으로 늘어…부상자 118명 귀가·39명 입원

• 연쇄 성폭행범 박병화 "한달 간 외출 안할 것"…이틀째 두문불출

• 민주당 '112 녹취록' 나오자 공세 전환…"녹취록 시작에 불과, 책임 묻지 않을 수 없다"

• 이태원 최초 119 신고 "다친 사람 있어요?" "엄청 많아, 심각하다고요"

• [수요일 아침] 2003 대구 지하철, 2014 세월호, 2022 이태원

• [야고부] 이태원 참사 트라우마

• 민주, '성희롱 발언 중징계' 최강욱 재심 결론 또 못내

• 빗썸 스테이킹, ‘빗썸플러스’로 개선

• '불공정 심의·비리 논란' 게임위, '바다이야기' 유사 게임에 '전체이용가' 등급 논란

• 윤 대통령, 112 신고 대응 못한 경찰에 격앙…"철저히 진상 밝히라"

• "뭐라 위로해야 할지"…尹, '이태원 참사' 희생자 빈소 조문

• 압사 우려 신고 11건에도 출동은 4번이 고작…경찰 책임론 급부상

• 경북 문경서 5살 여아 욕조에 빠져 숨져

• 키움 안우진 물집, 총력전 펼친 끝에 한국시리즈 1차전 가져왔다

• 이태원 참사 희생자 156명 중 68명 발인 "부상자 121명 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