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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12월 / 01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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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름유출' 韓·美합동조사

• 12월 독립운동가 김규식 선생

• 12월 호국인물 송요찬 장군

• 2002 월드컵 기념 한은, 주화 발행키로

• 2차이산상봉

• 2차이산상봉

• LPG청소차 전국 최초 대구에 등장

• 美대선 이모저모

• 경북 체육중고 학생 모집난

• 경상중 임정화 한국역도 기대주

• 경제 플라자

• 고객이 맡긴 外貨운용

• 공기업 신규 아파트 내년 7000가구 분양

• 금융정보

• 나이지리아 송유관 화재 수리공 등 50여명 사망

• 뉴저지 6패뒤 6연승 북미아이스하키

• 당정개편 어떻게 되나

• 대구 시티투어 버스 시동

• 대구시청 한체대 격파

• 대하합섬 법정관리 폐지

• 독수리 최용수 프로축구 MVP

• 매일신문사 손님

• 물가라도 안 올라야지

• 삼성제품 불매

• 삼성투신 간판내렸다

• 서민 울린 브로커·직원 '공생'

• 성남.전북 제주로 갑니다

• 신세기 LG 6연승 비행 저지

• 에이즈 감염자 1,224명

• 월드컵 분산개최 비관적 요한손 UEFA회장

• 이봉주 日서 시드니 설움 날린다

• 인사

• 자전거 도로서 트럭과 추돌 배상은

• 주택저축.연금신탁 등 지금들어도 소득공제

• 지나친 샅바 싸움은 씨름발전 가로막아

• 초보자 주식투자

• 태성산업 석탑산업훈장

• 프로야구도 구조조정 강병규 등 73명 방출

• 한국통신 사장 공모

• 현금서비스 비중 급증

• 현대 퀸란 17만달러 재계약

• 분단이 빚은 사연 2題,남북가족 2차상봉

• 대구 전국최초 LPG청소차량,도심 환경오염 감소될 듯

• 캠프워커 기름유출 관련,한미 합동상설조사기구 합의

• 오늘은 에이즈의날, 전국 1천224명,감염확산 방지책 미흡

• 대구시내 명소 45곳 버스로 투어하세요,시티투어버스 2일부터 무료 운행

• 2002년 집단소송제 단계적 도입,-진념 재정경제부 장관-

• 분단이 빚은 사연 2題,남북가족 2차상봉

• 청와대 당정개편폭은 얼마나 될까

• 삼성불매 서명운동, 하루만에 1만명 돌파

• 경주경마장 건설 촉구 기자회견

• 수돗물 불소화 반대 포항시민모임 결성

• 중국, 일본군 세균실험 문서원본 발견

• 공기업 '계획대로' 민간기업 '머뭇머뭇',내년 아파트분양 불황으로 양극화

• 하루 10시간 일하고, 1시간여 운동한다.-통계청 99년 국민생활조사-

• 가족과 함께 오페라를 보며 한해를

• 빚더미 서민 두번 울린 경매비리,법원직원이 브로커와 검은거래

• 우유 수거.운반에 문제있었다,업체들 무자격자에 검사 맡겨

• 대하합섬 회사정리절차 폐지,항고심서 확정되면 직권파산

• 금강산 표훈사

• 섬유·전자단지 '대구 E밸리'조성

• 공적자금 처리 협상 진통

• 식물 생기회복 '식물소생제'개발

• 도로 건설과정 부부 100쌍 탄생

• 사설-치사한 韓赤총재 日本行

• '민속'퇴색…국가 기념일 중시

• 사설-새 大入 '地方 불리'등 문제 많다

• "경주경마장 빨리 건설을" 지역 국회의원 등 촉구

• 북한말사전

• 사외이사제 모범회사 대출 우대

• 전국 1천여 영화관 사상교육 거점활용

• 더 나은 학교 위해 봉사 자청

• 워크아웃제 폐지

• "위안소 설치 국제법 위반"

• 특성화고교 전환 정보화 교육 두각

• 陳장관 "집단소송제 2002년 도입"

• 논술·면접 준비 "쉴틈 없다"

• 브로커·직원 '검은 유착'법원경매 법이 없었다

• 학교신문 만들었어요

• "국정원 제2차장 진승현씨 구명 의혹"

• 게시판

• 대하합섬 법정관리 폐지

• 대구 극단들의 잔치 제10회목련 연극제

• 오늘 두차례 가족단위 개별만남

• "4일 오전 파업돌입"한전노조 명령시달

• 다양한 재료에 거친 채색 붓터치 '비행'연작

• '인문비평'창간호 출간

• 이산상봉 정례화 추진

• 신건씨 "野의원 7명 제소"

• 향토 문학단체 동인지 잇따라

• 2차 이산상봉-서울

• 벌써 저물어가는 새천년 첫 해

• 2차 이산상봉-평양

• 홍창용전 고독한 현대인 자화상 화폭에 담아

• 北. 장총재 발언' 계속 공박

• 클래식이 있는 음악극 피터와 늑대 각색공연

• 단신

• 장충식 총재 출국 논란

• 매일춘추-가정문화

• 시청자들이 뽑은 'MBC 베스트 프로그램'

• TV하이라이트

• 의성 산수유 군락지 숲실마을

• 실전 논술 특강-문장은 정확성이 생명

• 68차 문제

• 66차 문제 최우수작

• 66차 문제 총평

• 성주군의회 소급입법 논란

• 삼성홈플러스.월마트 건립 울산시민 반대운동

• 88고속도 요금징수 반발

• 연말 '991 사랑나눔운동' 점화

• 포항시의원 '노트북 구입' 시민들 '혈세낭비' 비난

• 섬유업계 '도급 근로자' 판친다

• '소독약 냄새 우유' 무자격자 검사

• '사이버 대학' 내년 개교

• 통계청 '국민생활' 조사

• 철도노조 "15일 전면파업"

• 금호강변 경운기 추락 순찰경찰이 농부 구조

• 12월 으뜸친절 공무원 중구청 권영로씨 선정

• "연말 폭탄주 자제하라" 여성특위 관가에 편지

• 2차 이산상봉-北남편 만난 유순이씨

• 2차 이산상봉-북남편 만난 유순이씨

• 서울 센트럴시티 상봉

• 서울 센트럴시티 상봉

• 2차 이산상봉-北 아들 만난 유두희씨

• 2차 이산상봉-북 아들 만난 유두희씨

• 평양 고려호텔 상봉

• 평양 고려호텔 상봉

• 공적자금 처리 왜 늦어지나

• 대구라운드 포럼 폐막

• 대구 직장협의회 간부 연금법 개정 반대 국회방문

• 밀라노 프로젝트 대구시 국회 보고서 제출

• 경북도의회 감사 마감

• 매일시론-민영화는 만능열쇠가 아니다

• 야고부-이용근 미스테리

• 관풍루

• 학생버스카드 구입 곤란 파는 곳 없어 시민 짜증

• 장애우 1차병원 이용 불편

• 나의 제언-인터넷 원서접수 신중 기하자

• 독자 & 기자

• 美대선 2000-지루한 법 공방 오늘 최대 고비

• 日 세균실험 원본 중국서 발견

• 아프리카 소년 英서 피살

• 바라크 잠정평화안 제의

• 장애인.홀몸노인 위안잔치

• 단신

• 모임.행사

• 포항시내 곳곳 체증

• 쓰레기 느는데 미화원은 되레 감소

• 칠곡 봉계장미 일본서 인기만발

• 칠곡 경찰서 청사부지 확정

• 상주시 현안사업 주민 반대로 표류

• 도내 전 가정에 1PC 1메일 보급

• 영천 고용안정센터 문열어

• 영천 중앙초교 한마당 축제

• 포항 롯데백화점, 자동차.가전제품 무료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