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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 01월 / 02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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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사주 오늘의 띠별 운세] <1월 2일 목요일(음력 12월3일)>

• [관풍루] 박병석 전 국회의장 "이제는 제왕적 대통령제의 종언을 고해야 할 때" 언급

• [사설] '판사 쇼핑' '영장 쇼핑' 비난 나오는 윤 대통령 체포·수색영장 청구

• [사설] 공영개발 위한 특별법 완성해 TK신공항 서둘러라

• [사설] 새해 한국 경제, 이른 정책 대응이 중요하다

• "경주 APEC 정상회의, 역대 가장 성공적 행사 만든다"

• [2025 매일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작] 하지만 나는 끝까지 / 미래

• [2025 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작] 아브라카다브라 / 최고요

• [2025 매일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작] 폭설 밴드/ 노은

• [2025 매일 신춘문예 시조 부문 당선작] 자화상의 오후 / 김정애

• [2025 매일 신춘문예] 2025 매일신춘문예 수필 부문 심사평

• [2025 매일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당선소감 / 미래

• [2025 매일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 심사평

• [2025 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 당선소감 / 최고요

• [2025 매일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소감 / 유두진

• [2025 매일 신춘문예] 동화 부문 당선작 - 고양이119 / 유두진

• [2025 매일 신춘문예] 수필 부문 당선소감 / 마혜경

• [2025 매일 신춘문예] 수필 부문 당선작- 삶의 최소단위, 숟가락 / 마혜경

• [2025 매일 신춘문예] 시 부문 당선소감 / 노은

• [2025 매일 신춘문예] 시조 부문 심사평

• [2025 매일 신춘문예] 희곡·시나리오 부문 당선소감 / 해서우

• [2025 매일 신춘문예] 희곡·시나리오 부문 당선작 횡단보도에 끝이 있긴 한가요? / 해서우

• [2025 매일신춘문예] 시 부문 심사평

• [2025 매일신춘문예] 시조 부문 당선소감 / 김정애

• [2025 매일신춘문예] 희곡·시나리오 부문 심사평

• [2025 신년기획] 여권 잠룡 '홍준표·오세훈·유승민·원희룡' 경쟁력은?

• [2025 신년기획] 전문가들이 살펴본 야권 잠룡 풍향계는?

• [2025 신춘문예] 2025 매일신춘문예 동시 부문 심사평

• [2025 신춘문예] 2025 매일신춘문예 동화 부문 심사평

• [배종찬 칼럼] 이재명 대표 재판 검증은 당연한 유권자 권리

• [새필진 소개]각 계 최고 전문가 새필진으로 참여

• 87년 헌정 체제의 종언…대통령·선거·정당 등 정치개혁 급선무

• 극단적 갈등 증폭한 '87년 체제'…"역사적 소임 다해"

•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 "대한민국·경북 대전환 절호의 기회"

• 尹 기습 메시지에…이준석 "조기 대선 못 나가도 되니 즉각 하야하라"

• '유족 조롱' 의사 커뮤니티 내부글 폭로…"사고 현장서 국시?"

• '참사 유가족 대표는 가짜 유가족' 루머 시달린 자녀 "제발 상처주지 말라"

• "너무나 상냥한 기장님"…함께 일했던 승무원의 편지

• '흑백요리사' 안유성 "유가족에 떡국 대신 전복죽 대접…기력 회복"

• "지장 찍고 오열"…北, 러시아 파병 전사자 유족에 '비밀서약' 요구

• 尹 탄핵 찬성 70%·한덕수 탄핵안 '잘된 결정' 59% 여론조사 공개

• 경주시, 바로콜센터 시스템 전면 개편…상담 로봇 도입

• [부음] 김태운(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씨 부친상

• 유승민 "체통·품격 버린 尹, 자진 출두해야…당도 확실히 절연 필요"

• "내 앞길에 행복을 빌어줘" 새해 첫 곡으로 무슨 노래 들었나요

• [반려동물 건강톡톡]강아지 피오줌…요로결석 의심

• 독감 유행에 대구시 "예방접종·개인위생 꼭 지키세요"

• 올해 의원 초진료 1만8천410원·입원 식대 4천600원

• 포항, '코리아컵 2연패 주역' 김종우와 재계약

• 하와이 주택가서 폭죽 폭발…최소 3명 숨지고 20여명 중상

• 제24대 경산소방서장에 한창완 전 울진소방서장 취임

• 최상목 권한대행 "희생자·유가족 명예훼손에 엄중 법적조치"

• [이인숙의 옛그림 예찬] <279>머리맡에 걸어놓고 실컷 보는 금강산

• '하얼빈' 개봉 9일 만에 300만명 돌파…올해 첫 '천만영화' 될까

• 대구 달성군 화원읍 섬유공장서 불…인명피해는 없어

• 김기흥 "尹 '탄핵시계'는 빠르게…李 '법정의 시계'는 느리게" [뉴스캐비닛]

• 공수처 "체포영장, 이르면 오늘 집행"…尹 측 "'경찰기동대' 투입은 위법" 맞불

• 경찰, 무안공항·제주항공 등 압수수색…참사 발생 닷새 만

• 강영석 상주시장 "2025년은 변화와 도약의 해"

• 안동성소병원,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야간진료 실시"

• 문경시 문경읍 단독주택 화재… 인명피해는 없어

• 與, "고준위법·반도체법·전력망법·해상풍력법 1월 중 처리하자"

• 안동시, '2024년 도민안전시책평가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대책위, '안동시 장학기금 기탁'

• [인물수첩] 이승철 NH농협은행 구미시지부장

• 동양대-미래산업과학고-농심e스포츠 업무 협약 체결

• 권성동 "이재명 공직선거법 2심 판결, 2월 15일 안에 나와야"

• VR·AR 법적 지원 대폭 강화된다…문화산업법 개정안 통과

• 주호영, 개헌 논의 촉구…"성공할 수 없는 권력구조, 대통령제 개선해야"

• 김승수 의원 대표발의 '게임산업진흥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 부산시, 지자체 최초 '2025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유치

• 하필 '트럼프 호텔' 앞서 '테슬라 트럭' 폭발…테러 가능성 무게

•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철강본업 강화와 2차전지소재 투자 강조

• [인물수첩]김두진 영주소방서장

• 경북 포항시 충혼탑 참배로 을사년 새해 시작

• AI시대, 최고의 답을 찾아내는 통찰은 '직관'에서 나온다

• 구미 소재 이파워트레인코리아, CES2025서 전기추진구동 글로벌 경쟁력 선보인다

• 경북교육청, '수업전문가 육성 제도'로 교실 혁신 앞장

• 김천시 2024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 '우수지자체' 선정

• 삼성증권 고액자산가 새해 금융 사자성어는 '오리무중·교토삼굴'

• 경북전문대 대구경북 전문대 최고 취업률 달성 '화제'

• [2025경제] 올해 성장률 1.8% 전망…"내수 부양" 공공재원 18조 푼다

• 박지원 "崔 대행에 헌법재판관 임명 항의?…정신 나간 집단들"

• 로봇 활성화 기대감…새해 벽두부터 로봇주 일제히 급등세

• [매일춘추-황영은] 궁사의 위로

•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 "프로액티브한 도전 이어가자"

• 공수처, 오늘 체포영장 집행?…원영섭 "듣도 보도 못한 위법 영장" [뉴스캐비닛]

• [광장-이춘근] 2025년도 국제정치의 핵심축 미·중 패권 전쟁

• 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 [백정우의 읽거나 읽히거나] 솔직한, 너무나도 도발적이게 솔직한

• 황현선 "尹, 태극기 등에 업은 농성전 선택, 덩치 큰 겁먹은 쥐새끼…경호처 엄포는 '제발 오지마' 비명"

• [시대의 창-황태순] 여야 모두 '대한민국 만' 생각해야

• 안철수, 체포영장 발부에 "尹, 법원 결정 받아들이고 법리로 싸워야"

• 최불암, 3개월만에 KBS '한국인의 밥상' 복귀

• 가족 품으로 돌아온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오늘 첫 발인

• [속보] "국민의힘 당사 폭발물 설치" 팩스…경찰특공대 출동

• [부음] 이성훈(대구MBC 국장) 씨 부친상

• EPL 브렌트포드 신예 수비수 김지수, 아스날전서 활약

• 尹 관저 앞에 탄핵찬반 유튜버들 몰리며 몸싸움…대립 과열

• 나경원 "尹체포영장 발부는 정직하지 못한 꼼수"

• LCC 중대 결함 항공기 10대 중 7대는 해외에 외주…정비 역량 키워야

• 부산교육청, 갑질 신고 상담전문가 위촉해 갑질 예방·대응 '총력'

• [인물수첩] 이정우 신임 영천시 부시장

• [신년사] 오도창 영양군수 "2025년은 변화와 도약의 해"

• 경북교육청,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8회 연속 수상

• [인물수첩] 김강훈 신임 NH농협 영천시지부장

• 최상목 "올해 경제성장률 1.8% 전망"…잠재성장률 밑돌아

• 도전·혁신의 씨앗 결실로 '더 큰 성주, 행복한 성주' 완성

• 경호처, 尹 체포영장 집행 시 경호 유지할 듯

• 김종혁 "한동훈 1월부터 행동할 것…죄짓고 도망친 것 아니다"

• 1월 3일 자 시사상식

• 8년 만의 동계 AG, FIFA클럽 월드컵…2025년 빅매치 풍성

• [인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 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 대구 달서구에 이웃사랑 후원금 200만원 기탁

• 손흥민, EPL의 토트넘과 결별하나…새해에도 재계약 소식 감감

• "국민의힘 당사 폭발" 협박…경찰 수색서 위험물질 안 나와

• 새해 앞두고 대구 달서구 고깃집서 화재…재산 피해 950만원

• 경산시, 321건(1천610억원) 건설 사업 등 조기 집행, '최악 경제 한파' 방어 나선다

• 베테랑 수비수 정우재, 6년만에 대구FC로 컴백

• 윤상현, '尹체포저지' 집회 참석…"뭉쳐서 대한민국 지켜내자"

• 헌재 "신임 재판관 바로 투입…임명 보류 관련 헌법소원 신속 심리"

• 창원시 인구정책 홈페이지 개편…시민 편의성 강화

• 울진군, 신혼부부 이자 부담 줄인다

• [팔도 핫플레이스] 드라마, 영화 흥행과 함께 충남 논산이 뜬다

• 은둔형 외톨이 지원센터 '작은거인의 꿈', 애망원에 사랑의 성품전달

• 대구교통공사 '국가 재난관리평가' 장관상 수상

• 드림종합병원, 대구 남구에 이웃돕기 성금1,000만원 기탁

• 김중군 수성구의회 의원,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2백만 원 기탁

• 대구 적십자사, 군위군 삼국유사면 산불 진화현장에서 급식 지원 활동 펼쳐

• 한국남부발전(주) 안동빛드림본부,안동 지역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500만 원 후원금 전달

• 군위군교육발전위원회, 월 사용료 10만원에 군위군 행복기숙사 이용 학생 모집

• '세기의 발굴, 백제금동대향로'…국립대구박물관 전시 연계 특별강연 개최

•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2025년, 우리 경제 신성장동력 발굴 위해 집중할 것"

• '포항의 왕' 김종우, 포항과 재계약

• 김천시 인사, 6개월만에 부서장 전보 논란

• 의성군, 지난해 공모사업·대외평가 등 214건 선정…689억원 확보

• 경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에 6천억원 지원

• '경북 유일'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병상·의료인력 확충

• [포토뉴스] 경주읍성 북성벽 유적 발굴조사 시작

• 의성군 특산물 5~30% 할인…농특산물 쇼핑몰 '의성장날' 설 명절 이벤트  

• 홍준표 대구시장, 새해 맞아 앞산 충혼탑 참배

•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제15대 관장으로 김성구 소방정 취임

• 새마을재단, 2025년 시무식 및 사무처장 취임식 개최

• 대구 중구 '지방규제혁신 평가' 등 2관왕 차지

• [전시속으로] "풍경 그린다고 생각하지 않아…내가 그리는 것은 사람이자 삶"

• 이창용, '최상목 비판' 국무위원에 "고민 좀 하고 이야기 하라"

• 홍준표 "일개 장관이 헌법재판관 임명…대통령 놀이 한심해"

• 의성성광교회, 공동모금회에 1천만원 기탁…취약계층 20가구에 지원

• 잊을만 하면 '쾅'…매년 5만명 찾는 구암서원 진출입로 개선 목소리

• "체포영장 집행하라" 진보당 대구시당, 尹 수갑 채워 연행하는 퍼포먼스도

• 달서구, 대구시 청소년 선도보호 추진상황 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상'

• [고향 사랑 향우회] 박언휘 재대구울릉향우회장 "울릉인이여, 파도를 뚫고 길을 만들자"

• 이진우 대구북부소방서장, 화재예방지도로 첫 일정 시작

• 이환주 신임 KB국민은행장 "금융 넘어 신뢰파는 은행돼야"

• [인물수첩] 장은경 국민연금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장

• 조희대 "국민이 부여한 권력 올바로 사용해야"…뼈있는 시무식사

• [기고-이동식] 항공기 비상 착륙 후 안전한 탈출 방법은

• 제주항공 참사 여객기 주변서 불길…1분 만에 진화

• 홍준표 대구시장,2025년 을사년 맞이 앞산 충혼탑 참배

• 5년 새 2배로 늘어난 마약사범…끔찍함에 홀로서기 나선 사람들

• 두 달여 만에 '8인 체제' 갖춘 헌재…尹탄핵심판 심리 본격화

• 창녕군의회 초선의원, 사무국 간부 직원에게 욕설 등 갑질 일삼아

• 경남도, 제주항공 참사 여파 관련 여행업계 대상 특별자금 지원

• 서문·칠성야시장 2월까지 휴장…신규 매대 운영자 공개모집

• 경북도, 순직공무원 추모비 참배와 검무산 등반으로 을사년 시무식

• 남한 핵무장 논의 진행될까…한반도 분쟁 가능성도

• 美서 트럭 돌진…10명 사망·35명 부상, 범인은 현장 사망

• 日, 대만 유사시 대비 해상수송군 3월 창설…2027년 10척 체제

• 대구FC, B팀 감독에 박원재 전북 코치 선임

• 제주항공 참사 경찰 강제 수사 돌입…'눈물방울 형태' 비상착륙 관제 적절성 등 수사

• [매일희평] 택배사만도 못한 대한민국 사법부

• '8인체제 헌재' 조한창·정계선 헌법재판관 취임식…2030년까지 직무 수행

• 홍준표 "헌법재판관 임명은 기재부 장관의 대통령 놀이"

• [포토뉴스] '을사년 맞아 할인 행사' 대백프라자, 랄프로렌에서 30% 저렴하게

• 경제계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긍정적 평가 "안정성 확보·경제활력 제고"

• 尹 변호인단 "공수처 경찰 수사지휘 불가, 기동대도 체포될 수 있다"

• 국힘 당사 이어 권성동 사무실도 '폭발 협박'…경찰 "위험물질 없어"

• 올해부터 어린이집 '정원초과반' 상시개설 가능…교육부, 보육사업안내 지침 개정

• "승진 못하면 퇴직해야" 인사 지연에 속앓는 경찰

• 이철우 경북도지사, "APEC 정상회의 성공 위해 국회 차원 사절단 파견 필요"

• 새해로 넘어온 'TK 현안' 과제 산적…입법 속도 내야

• 대구 공립학교 233곳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2·3일 이틀간 진행

• 삼성전자 자회사 '레인보우로보틱스' 단숨에 코스닥 시총 5위

• 尹 강제 수사 선 넘은 사법부·공수처…절차적 하자 정황 드러나

• 공수처 "尹 체포 성공 땐 서울구치소에 구금"

• ㈜부성티에프시, ESG경영 노사공동선포식

• 국민의힘 비대위, '국정 안정' '민생 경제 회복' 앞세워 활동 개시

• "대소변 못 가려서"…치매父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아들 체포

• 올해 전기차 보조금 최대 '580만+α'…청년 '첫 차' 20% 추가 지원

• 이호성 신임 하나은행장의 핵심키워드는 '손님 중심'…"리딩뱅크 여정 시작"

• 경찰 '尹 체포 저지농성' 지지자들 강제해산 시작

• 드라마 촬영 중 병산서원 훼손 논란… 문화재 보호 허점 드러나

•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첫 발인…유류품 인계 절차 시작

• [신년사] 김영범 영양군의장 "군민과 함께하는 의회 지향할 것"

• [인물수첩] 여승묵 NH농협은행 김천시지부장

• 기장군 "올해 복군 30주년…기장군 도약의 원년"

• 與, 반도체법·전력망법·고준위법·해상풍력법 1월 일괄 처리 제안

• 국토부 "전국 공항 항행안전시설 실사…CVR 2시간 분량 전환 완료"

• 국토부, '조종실 음성파일' 변환 완료…"2시간 분량 확보"

• 팔공산 DRT 일평균 탑승객 목표치 간신히 도달…대구교통공사, 홍보 활성화 고심

• 한국폴리텍대학 대구캠퍼스, 2025년 시무식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해 될 것"

• 여권, "국정 안정 힘 모으자"…정부·여당·대통령실 혼란상 수습에 총력

• 이재명 사법리스크 꺼내든 여당…권성동 "2심 판결 2월 15일 안에 나와야"

• 환율 상승에 165% 뛴 코코아 가격…디저트 업계 비상

• [청라언덕-황희진] 벙커 안 대통령

• 저비용항공사(LCC) 안전 불감증 '심각'…정비사·안전감독관 절대 부족

• 대구동부소방서, 을사년 전통시장 화재예방 첫 지도

• [속보] 경찰, 제주항공 김이배 대표 등 출국금지

• 대구 도심 '여객기 참사 분향소' 끊이지 않는 추모·애도 행렬

• [인사]경북농협

• 尹 체포 저지 집회 나타난 김흥국 "내 별명 '계엄나비', 尹 지켜야 나라 산다"

• 홍준표 "보수가 하나로 되면 이재명 이길 것…대선 준비되어 있다"

• 이재명, 신년 여론조사서 선두 달리지만…과반 못 넘는 이유는?

• 최정원의 36년 뮤지컬 인생…달서문화재단 10일 신년음악회

• 형소법 무력화 수색영장은 월권?…사법부 불공정 시비 확산

• '소상공인365' 정식 오픈 "상권·매출 정보가 한눈에"

• '전기차도 집처럼' 생애최초 구매 청년지원 나선 정부…판매 늘어날까?

• '커피·초콜릿·화장품' 안 오르는 게 없다…환율 급등하면서 물가 경고등

• [르포] 새해 불경기 가속화…물가 올라가자 소비심리 '꽁꽁'

• 건설사 회장, 위기 극복 한마음…신년사 키워드는 '성장'

• 금융기관 "경제 불확실성 심화… 금융기관 역할 충실히 수행"

• 증시 새해 첫날부터 약세… 증권가는 "올 하반기 반등" 전망

• 지방공기업 출범 1년 '대구농수산물유통공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농산물 제공"

• [속보] 尹측 "서울서부지법에 체포·수색영장 이의신청"

• 공수처 尹체포영장 집행 임박…한남동 관저 앞 지지자 집결

• 박지원 "윤 대통령, 제 버릇 개 못줘…자기 죄 모른다"

• 신평 "홍준표·오세훈 조기대선 출마 준비 우스워, 당장 보수 궤멸하는데 무슨 수로?"

• "이재명 죽인다", 민주당 지지 유튜버에 전화…경찰 수사

• 베란다 매달린 채 여성 훔쳐본 전자발찌 남성…불구속 입건

• 울진군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한전KPS 한울3사업소

• [야고부-김교영] 번역의 힘

• 30살 생일에 1천500만원 기부한 익명의 女 "따뜻한 사회 되길"

• 밤까지 이어진 윤 대통령 집회…"탄핵 무효" vs "즉각 체포"

• 무안공항 이용 조종사들 "콘크리트 둔덕 있는지 몰라, 흙더미 인 줄"

• 뺑소니 도주하다 경찰차만 4대 '쾅쾅', 40대 남성 현행범 체포

• "尹, 목숨 걸 용기도 없이 계엄" 조갑제·정규재 한목소리

• [단독] 공수처, 尹 관저 3일 오전 7시쯤 진입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