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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02월 / 02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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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주영, 연속골 행진 중단

• TV편성표-2월 2일

• 男프로배구, 백어택 2점제 포기 가닥

• 대구·경북 논 면적 2천700ha 감소

• 임권택 감독, 베를린서 명예 황금곰상 수상

• 여성 평균임금, 남성의 62.9%

• 민노총 '추태'…노사정 대화참여 또 무산

• 폭설·혹한·강풍…전국이 '꽁꽁'

• 네팔 비상사태…교민 안전에 '비상'

• 임권택 감독, 베를린 명예황금곰상 수상

• 김민수 전 서울대교수 3월1일자 복직할 듯

• 일제 피해 첫날 2천573건 접수

• 정 통일, 자이툰 부대 전격 방문

• 박주영, 연속골 행진 중단

• 일제 피해 대구·경북 83건 접수

• 일제 피해 대구·경북 83건 접수

• '병장' 이동국, 득점포 '조준'

• 맨체스터, 라이벌 아스날 또다시 제압

• '겨울연가', 중동·아프리카 한류 이끈다

• "골라 먹는 재미" 설연휴 영화 가이드

• "너희들 형제 맞지?"…닮은꼴 찾기 열풍

• 3040광장-離婚에 관한 단상

• TV하이라이트-2월 2일

• 기업브리핑

• 나의 제언-등록금 융자 확대를

• 농수산물유통공사 표어 공모

• 독자마당-방송에서 모호한 표현 자제를

• 부음

• 브라질 산토스감독, "대구FC 강하다"

• 사진으로 보는 어제와 오늘-약전골목

• 서구청 불친절 제로 운동

• 시와 함께

• 영화가 소식

• 이것이 쟁점이다-(5)범안로 통행 무료화 논쟁

• 일터-강성진 월드솔루션 대표

• 채널 돋보기-EBS 6부작 드라마 마련

• 키워드로 보는 세상

• 특별기고-中企 스스로 구조조정을

• 가톨릭대 총장에 임병헌 신부

• 교육인적자원부 인사

• 노인정보화교육 실시

• 동정-신혜숙 대구모자세대지원센터 소장

• 동정-위용복 서구의회 의장

• 서구청 인사

• 소방본부 인사

• 수성구청 인사

• 이동통신사 설 맞이 풍성한 서비스

• 이통사, 800MHz 주파수 논쟁

• 임권택 감독, 베를린서 명예 황금곰상 수상

• 3개월 이상 청년 실업자 취업 쉬워진다

• 골프장 18홀당 이용객수 작년 하락세 전환

• 농산어촌 학생 대학특별전형 내년 4%로 확대

• 동정-김형준 대구시의원

• 민노총 '추태'..노사정 대화참여 또 무산

• 병역 의무자 해외여행 허가연령 27세로 완화

• 본사 손님

• 서울의대·법대 일반고 합격자 크게 늘어

• 시각-운전 매너는 인격이다

• 암유발 농약 함유된 중국산 인삼 무더기 적발

• 여성 평균임금, 남성의 62.9%에 불과

• 원전센터 '부지선정위원회' 구성

• 전국 검찰 일과시간 인터넷 3시간만 허용

• 검찰, 이부영 전 의장 소환

• "造花로 봄 분위기를"

• '태권도 공원' 국민감사 청구

• "사회봉사활동 하면 빚 감면, 탕감해줘요"

• KT그룹 死後복지 업계 최고수준

• 대구 주행시험장 건립 '가속페달'

• 대구 최고층 52층 선다

• 대구가톨릭대 車부품 기술혁신센터 문열어

• 대한방직 고령읍에 이전키로

• 모임·행사

• 미분양 아파트 해결책 '苦心'

• 불국사 쓰나미피해 성금 1억5천여만원 전달

• 숙지지 않는 대학생 4급 현역판정 논란

• 원로 연극연출가 강유정씨 별세

• 저소득 주민에 성금 전달

• 중부 내륙 고속도 교통분산 '뚜렷'

• 체육진흥기금 기탁

• 코오롱 노사협상 전격 타결

• 학술원 회원 민영규 연대 명예교수 별세

• 한전 경북지사 인사

• 한정 제작 '초고가폰'에 관심집중

• '봄의 반란' 이미 시작됐다

• 주말 가볼만한 낚시터

• 국세청 최고 청백리에 김기수씨 선정

• 설 명절 복조리 증정·풍물놀이

• 공군 베테랑 정비사 첫 비행체험 '짜릿'

• 겨울 산행의 꽃 빙벽 등반

• 1월 수출 225억4천만달러…18.7% 증가

• "순이익 10년 연속 50위 유지기업 6곳 뿐"

• 전국 9개 국·공립대 총학, 등록금 동결 촉구

• "군대 무서워 대학 못가겠네"

• 급식 비리·원생 폭행 수사 확대

• "장애인에 곰팡이 핀 음식 줘"

• "장애인에 곰팡이 핀 음식 줘"

• "日정부.기업, 어떤 형태든 징용피해 보상해야"

• "도 교육청 교구비리 근절하라"

• '신천대로' 통행 가장 빨라…동로·무열로 순

• 경북대 병원장 후보 4명 등록…1일 마감

• '태권도공원 선정 의혹' 감사청구 제출

• '범안로 통행 무료화 논란' 다시 점화

• 관풍루

• '춥긴 춥다'…울진 바다까지 얼었다

• '춥긴 춥다'…울진 바다까지 얼었다

• 중소 도시 아파트도 미분양 '속출'

• '퀴즈 영웅' 이창환군 서울대 합격

• "직장에서 쫓겨나 축사에서 창업 일궈"

• '고향길'…"모바일 서비스 받아볼까?"

• '자동차 주행시험장' 타당성 있다

• 대구 가장 높은 빌딩…'52층' 결정

• 53회 생일 박 대표 "어, 꽃이 39개?"

• 김덕룡 대표 "한국형 뉴딜 위험한 발상"

• 올 설 귀성길 안 막힌다

• 올 설 귀성길 안 막힌다

• 중부 내륙 고속도 교통분산 '뚜렷'

• 경상북도 안동시 인사

• '반부패투명사회협약' 이달중 체결 추진

• "日정부·기업, 어떤 형태든 징용피해 보상해야"

• "납북어부 37명 단체사진 입수"

• "사립학교법 개정안 위헌소지"

• "이를 어쩌나"...지율스님 내일 단식 100일째

• "지율스님은 생을 포기한 상태"

• 4월25일부터, KTX 기존선 구간 운임할인

• 6·15공동행사 南北준비위 첫 실무접촉

• 與, 집단소송법 개정안 내분

• 강원랜드 6천만원 잭팟 당첨금 지급 다툼

• 검찰,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 소환

• 그린 美NSC 선임국장 오늘 오후 방한

• 기아차 채용비리 2억대 챙긴 대의원 영장

• 농업인턴제, 창업농후견인제 사업신청 접수

• 단병호 "최저임금 인상 추진"

• 민노당 민생대열 합류

• 민노총 총체적 위기...노사관계에 '빨간불'

• 박정희 前대통령 일제시절 병적기록 공개

• 본사 손님

• 선관위, 선거연령 19세 하향조정 추진

• 여야 대표, '경제현실' 시각차 뚜렷

• 여야의원 '거창사건배상법' 발의

• 젱킨스 "북한에서 15년간 개처럼 살아"

• 친일파 후손 잇단 토지 반환소송..일부 승소

• 태국서 지진해일 실종 고흥선씨 시신 발견

• 통계조사 심각- 지방통계부족

• 한, 2007 대선승리 혁신전략 마련

• 한나라 김덕룡 원내대표 국회 연설

• 헌재, '호주제 위헌심판' 내일 선고

• 경제칼럼-멀리 있는 친구에게 관심을

• 대구경북연구원 인사

• 우방 회사정리절차 종결

• 콜금리 동결되면 은행 대출금리 1%p 가량 인상 전망

• 포스코 몸집 줄이기 분사법인'휴렉스'출범

• 한·중·일 신성장산업 상당 부분 중복

• '기업하기 좋은 지역' 합천

• "道교육청 교구비리 근절을"

• "이까리에를 아시나요"

• 경북대 병원장 선거 후보 4명 최종 등록

• 국민참여부문'최우수' 칠곡군, 3년 연속 쾌거

• 급식 비리·원생 폭행 수사 확대

• 김천은 전국체전 개발 붐

• 농공단지 가동률 하락과 휴폐업 증가

• 대구·경북 공공기관 유치委 발족

• 딸 살해한 어머니 집행유예

• 신라문화원 사단법인으로 새 출발

• 안동댐 주변 지원액 늘어

• 저소득 주민 등에 성금 6억 전달

• 직물불황 직격탄 영주 농공단지

• 청도군수 보선 부정감시단 출범

• 총선 때 특정정당 지지 선언 전교조 대구지부장 벌금형

• 퀴즈 영웅 이창환군 서울대합격

• 유럽의 옛 城을 찾아서-(4)말메종(Malmaison) 성

• 야고부-'월요일=열 받는 날'

• 매일신문을 읽고-"경찰청장 독도방문은 국가 주권행사"

• 나의 제언-불법주차 단속·견인방법 개선하자

• 역사속 오늘-신성로마제국 성립

• 전경옥입니다-2월

• SK텔레콤과 포괄적 MOU

• 휴대전화 움직이며 게임

• 축산물 정보 실시간 서비스

• 지율스님 "장례는 소박하게 치르고 싶다"

• 교육부, '자녀 부정입학 의혹' 교수 고발

• 지역주민과 나눔경영 실천

• 프로농구 드래프트서 선수 집단퇴장 소동

• 日관방, 축구 북한전 '냉정한 관전' 당부

• 최경주, 세계1위 싱과 이틀간 동반 라운드

• 차판매...내수회복 멀었나

• 설 맞이 문화행사 다채

• 전공노 대구 동구청지부장 집행유예

• 전북 순창 72cm 폭설…피해 확산

• 경주 '태권도공원 무산' 3천여명 시위

• 검찰, 이부영 전의장 사법처리 적극 검토

• 경찰차 새 번호판

• '그때 그사람들' 상영반대 1인시위

• 이젠 '判事테러' …법이 무너지나

• 주먹구구 統計가 나라 망친다

• 왜 정부는 '拉北' 에 관심 밖인가

• '신천대로' 통행 가장 빨라…동로·무열로 순

• 겨울 섬 청산도

• 박근혜대표 53번째 생일 "꽃이 39개네?"

• 3일 '지율스님 살리기' 전국 촛불집회

• 초중생 100만명 개인 정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