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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03월 / 02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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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 모종 고사' 피해보상 요구

• "대구역 어디갔노"

• "울릉산 마른 오징어 구입하세요"

• 2월 무역수지 8억달러 흑자

• 美 강관 긴급수입제한 조치

• 車부품 세트째로 공급

• 개편 교과 연수부족·교재 늑장 배포

• 경제 플라자

• 경찰, 中 납치사건 수사 범행공모여부 밤샘조사

• 고위급 회담 의제범위 촉각

• 관풍루

• 기숙사 수용인원 초과접수 대경대 학부모 항의 잇따라

• 낮시간 동안에만 개방

• 농촌지역 사망원인 뇌졸중·고혈압 최다 봉화군 보건소 조사

• 대구 앞산 덮친 산불

• 대구세관 최우수기관 선정

• 덮개없는 트럭 활개

• 도서관신축 집기이동

• 물품 빼돌린 세관직원 구속

• 발행일 적지 않은 어음 결제 요구 못해

• 사건·사고

• 상주 임협 운영난 사방사업등 일거리 줄어

• 선관위 등록정당 모두 9개

• 세풍-그래도 개혁만은

• 소액 사이버 주식공모 사기 조심

• 야고부-이 봄날에 나서자

• 어린이 감기약 항생제 남용

• 언론에 재갈 물리는 독소조항

• 염색공단 주차난 심각

• 영화배우 신은경씨 被訴 신필름 1억4천만원 반환요구

• 오솔길

• 인도중앙에 전신주

• 인력.점포 줄여 금융사 경쟁력 강화

• 일단 환영…후속 조치 기대

• 자민련 총선 보안공세

• 전직 대통령님들 도와주세요

• 주식투자 어른만 하나요

• 중국인 밀입국 루트 조사

• 페루 영주권 이민 1.5세대의 '조국 사랑'

• 포철 모범사원 주민이 뽑느다

• 포항 소프트센터 15일 개소

• 휴대폰 요금 내려

• 코스닥 또 최고치 경신

• 총선 텃밭 세몰이

• 지방대 출신 '취업 우대'

• 비행 자동차 언제쯤 타 볼까

• 우주기상도 예보시대

• 문자 대신 이모티콘 제공

• 경영관리 S/W선착순 배부

• 맞춤형 정보서비스 선보여

• 학습지 고르기

• 토플시험 컴퓨터로 치른다

• 클릭 교육사이트-사이버 고등학교

• 대구교육망 구축사업 완료

• 50개 과제별 시범학교 지정

• 인터넷·컴퓨터기초 무료강좌

• 작년 최악의 영화는 과연...

• 한울림 기획 '20세기 최고영화' 상영

• 새 비디오

• 가수 이문세가 무용을?

• 성룡 "영화 찍으로 서울 갑니다"

• 새음반

• 매일춘추-거룩한 희생

• 미술평론가 신용덕의 '백남준의 세계'전 관람기

• 대구현대미술가협회전

• 결승전 4수생 현대 강혜미

• 계명대 김제경 '월계관'

• 골드뱅크 PO탈락 '쓴잔'

• 아산배 배구 슈퍼리그

• 광고주 모집 총력전-시드니올림픽조직위

• 탁구 신동 유승민 올림픽 본선 무대에

• 루키 박지은 다케후지클래식 '칼 간다'

• 안나 쿠르니코바 파벨 부레와 결혼

• 샤킬 오닐 LA, 라이벌 포틀랜드 격파

• 아시안컵위너스컵 축구 안양 결승진출 좌절

• 2002 월드컵 5일부터 지역 예선

• 14일 조기퇴임 대구YMCA 전호영 사무총장

• 연극 '내게 거짓말을 해봐' 연출 하재봉씨

• 탈북 남녀 서울서 결혼

• 물가안정 기여 73명 포상

• 인사

• 은행.보험.증권 벽이 사라진다

• 부적합 농산물 8천kg 폐기

• 수입차 지역시장 공략 '시동'

• 함정웅 쉬메릭 협의회장 인터뷰-토탈 브랜드로 키우겠다

• 대백 15만원이상 구매시 다양한 사은품

• 부시-매케인 러닝메이트 어때?

• 美 잇따라 총기난사 사건 발생

• 세계의 사람들

• 나이지리아 죽음의 종교전쟁

• 클린턴 '인간게놈' 조기해독 재발표 의미

• 채널정보

• 개업

• 1단소식

• 달서경찰서 자치회 구성

• 달성군 재래시장 현대화 추진

• "등록금 인상 철회하라" 영남대 총학 입학식 시위

• 대구 첫 여자 교통경찰 허은진 순경

• 대상자 선정 개선 목소리

• 차량 훔쳐 상습 날치기 10대 1명 영장 2명 수배

• 상습 수해지 '찔끔공사'…주민 '분통'

• 노인복지시설 '소유권 다툼'

• 씨감자 구하기 비상

• 金대통령 유럽순방 출국 기업인 경제사절단 동행

• 대구 첨단산업 유치 청신호

• 개정 선거법 재개정 지시

• "홍사덕씨 고소 할 것"

• 北 테러국 해제 등 논의 北-美 7일 뉴욕서 회담

• 민주, 유세위원회 구성

• 정성진 신임 국민대 총장

• 회전목마-사이버종친회 시대

• 총 뺏긴 경찰에 시민 '불안'

• 성주에 '성씨공원' 생긴다

• 놀라운 새 생명 모잠비크 수재 여성나무위서 아기 출산

• 건조주의보 속 산불 잇따라

• 총기관리 수칙 소홀 초동대응 등 '낙제점' 경찰 방범 무능 노출

• 교원노조 보복인사 협성교육재단 고발

• 드라마 출연 좌절 홧김 본드 흡입

• 사설-선거혁명, 결국은 유권자 몫

• 총선 득표작전 본격화

• 사설-지방대 공무원 특채 잘했다

• 총선 여승리 보고서 공개 논란

• 허주 영남정권 재창출론

• 한나라·민국당 격돌 조짐

• 여야 총선 핵심 브레인들

• 민국당 현역의원 9명 주말 20명규합 미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