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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03월 / 02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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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티즌 cool&hot) 초고가 학용품 논란

• (네티즌의 소리) 라식수술 부작용 방송 논란

• 역사속의 오늘-소련 초대 대통령 고르바초프 출생

• '성산 메론' 본격 출하 시작

• 씨엔씨 리조트개발㈜ 창립 1주년 기념식 가져

• 지역 축제 구조조정…효과는 "글쎄"

• 안동종합유통단지 벌써 분양 문의 잇따라

• 지역 최초 직업교육 온라인 박람회 열려

• (일터)㈜동성 성공 비결은?

• [2007 외투기업을 가다] ⑥㈜비오씨가스 코리아

• [20세기의 추억] ⑧폐역사

• "부부갈등? 부부품바로 푸세요" 극단 예전 9일부터 공연

• 생각의 흐름에 色을 입히다…고진한씨 열두번째 개인전

• 금난새 '그가 온다'…26일 대구시민회관서 연주회

• 佛거장들의 '손끝'에 놀아날 대구…연주회 잇따라

• [상처가 예술을 낳는다] ④소설가 이문열

• [매일춘추] 음악은 온 세계 공통어?

• 문화가 산책-전시

• 문화가 산책-공연

• '옛 화우 반세기 회상전'…당시 작품과 현재작 함께 전시

• '디스코 열풍' 속으로…8일부터 뮤지컬 '토요일밤의 열기'

• 경북도립교향악단, 8일 안동대서 정기연주회

• 채널 돋보기-KBS 1TV 'TV 문학관'

• 개업

• 대구종로라이온스, 신암초교에 급식비 지원

• 달성군보건소, 제1기 한방추나교실 개최

• 동구청, 단란주점 62곳 특별 점검 실시

• 남구청, 쓰레기 그물망 수거지역 확대

• 대구시, 노인들에게 디지털사진·영상 제작 무료교육

• 중구청,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특별 단속

• 인물수첩-김한규 안동산림항공 관리소장

• 인물수첩-윤현 대구전세버스사업조합 이사장

• "토요일 오후 6~8시 조심"…지역 교통사고 최다

• 대구 교통사고 잦은지역은?…신평리-두류-대구역 순

• 삼성 새 용병 윌슨 투구 '아직 기대 못 미쳐'

• 조달청 레미콘 매입 '예산 낭비' 의혹 커져

• 동네 금융기관 "우리도 지점낸다"

• 대구체고 조수현, 3.1절 단축마라톤 우승

• 동정-박진태 경북대 법학과 교수

• 경북고 장만억, 회장기 검도대회 고등부 우승

• [데스크칼럼] 대구와 삼성

• 대경대 인사

• 포항 출신 피아니스트 이지민씨 이화여대 강단 선다

• 농협구미교육원,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 날씨와 이야기

• 대구시장로회총연합회, 나라 위한 3·1절 기도회 개최

• 심야전력 요금 인상 "심하다"…가입자들 원성

• 영천시 새마을운동 활성화 다짐대회

• 우리홈쇼핑, 영양군에 이웃돕기성금 전달

• 라민 디악 "대구 액설런트"…세계육상 유치 청신호

• "무조건 이의신청" 개발제한구역 내 지주들 버티기

• 민주노동당, 카드 수수료 인하 추진

• 한나라당 경북도당, 정책자문위원회 2일 출범

• 대구보건대, 美 물리치료사·특수치료교사 6명 배출

• 민족문제硏 영주·봉화지회 창립총회

• 동정-임상헌 영남이공대 교수

• 아파트 사업자 얼마나 벌까?

• 여성옷만 상습절도 30대男 "너무 입고 싶어서"

• 공터·카센터·공장…휴일 잇따라 화재 발생

• 조폭 이젠 택시까지?…이권 독점위해 기사 폭행

• '유관순 횃불賞' 수상 계성고 김보영 양

• 매일신문사 손님

• 盧 '한반도 대운하' 비판…한나라 "선거개입 아닌가"

• 한국-몽골 미술교류전 대구 찾은 부만도르츠 학장

• 청구중·고 총동창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 여권 후보 지각변동…'전통적 주자군' 본격 행보

• 부음

• 청송군 농업기술센터 "신품종 사과나무 싸게 공급합니다"

• 비즈니스 골프클럽, 최상호 프로 초청 골프 교습

•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장 2일 부임

•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내일 설립 20주년

• 류경렬 포항산업과학연구원장 "철강신기술 세계최고 자부"

• 연말 대선 앞두고 군소 대선주자도 '기지개'

• 주산지·발생지 상관없다…내고장 명물 '홍보가 최고'

• 포항서 패러글라이딩 전깃줄에 걸려 119 출동

• 비 5일 오전까지 계속…다음 주 다소 쌀쌀

• 문경서 부녀자 납치미수 30대 붙잡혀

• '유비쿼터스 대구' 꽃핀다…프로젝트 본격 추진

• 현금지급기 사용하다 아차!…피해 사례 잇따라

• 영덕 국유지 일부 개인에 불하…주민 '특혜성' 반발

• 산업체 근로자 건강지킴이 '짱' 구미고려병원 신재학 병원장

• 대구 두류공원·앞산공원 방문객 '전국 1·2위'

• "칠곡 평생학습 배우자"…벤처마킹 줄이어

• 상주 첫 '기업 유치' ㈜캐프그룹 상주공장 착공

• 자이툰서 날아온 태극기 온마을 '펄럭'

• 대구교육청 '교육 협력관' 대구시청 파견

• 日 독도 영토권 주장 도발 '갈수록 조직화'

• 한국영상자료원, 독도의용수비대 활약 영상물 복원

• "동대구IC 이전 기술적 문제 없다"

• '방과후 학교' 교사 선택제, 학생들 호응 높다

• 관풍루

• 입도인원 확대 첫 날…"독도는 우리땅" 열기 활활

• 검찰 쇄신 우물쭈물 넘겨서는 안 된다

• 일본 '역사 진실 감추기' 언제까지

• 한미 FTA 타결, 누구를 위한 것인가

• [야고부] 痲藥전쟁